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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x봉지 이벤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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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지금도
밀고 있습니다.근데 웃긴건...^^
안밀수가 없더란 야그죠.
 
조금만 보지털이 자라면 낭군이
힘쓰면서 아!따거.아!따거 하는데
왜그렇게 웃긴지,또 웃으면 자지가
죽는거예요.
 
우이쒸.. 보다 열정적인 섹스를 위하여
내가 것도 맨정신에 밀었는데..ㅠㅠ
 
어제는 면도를 하다 보지를 베었어요.
닦다보니 수건에 피가 묻었더라구요.
그래서 보여주면서,나..피나 .했더니
보지를 빨더라구요.
 
꼴리긴 커녕...흑흑
 
암튼 달걸이 피는 묻혀봤어도,
면도기에 베어서 피묻혀보기는 첨이예요.
그래도 맨들맨들해서 그런지
어제의 박음질은 굳 이었어요.
 
제얘기듣고 스신분???
점수도 팍팍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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