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7부
바뻐서 글을 잘 올리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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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때 여자2명이서 와서 방을 달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한참을 왔다 갔다 하더군요.
밤이되자 그녀들은 나이트를 묻더니 옷을챙겨입고 나가더군요.
그리고 12시가 되기 전에 방이 다차버리고 전 카운터 누나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있었는데.....
나이트를 갔던 여자들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남자가 방을 달라고 해서 없다구 하니깐 왜 방이 없냐면서 따지더군요.... ^^;;
방을 빨리 달라구 하더군요.
없는방을 어케 만들어줄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앞모텔루 가라구 했죠.
그런데 남자가 굉장히긴장을 하는듯했어요.
우리 가계앞에있는 모텔로 향해서 나가더군요....
하지만 그것이 시작이 될줄은 몰랐어요...
길을 건너가던 남자와 여자를 어디서 나타났는지 남자2명이서 뛰어나와 남자를 때리기 시작하더군요.....
전 TV를 보고 있어서 몰랐는데 여자의 비명소리에 소리나는곳을 봤더니 때리고있더군요.
여자가 뛰어 오더니 살려달라구 하면서 울더군요.
전 여자는 일단 방으로 들어가라구 하구 싸우는 곳으로 나가보았죠.
싸움이 아니고 몇대때리고 머라고 화를 내더군요...
구경군들이 조금씩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전 옆집가계아저씨와 함께 말리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때리던 사람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저씨 모르시면서 끼지 말아주세요. 저 지금 열받아 죽겠어요."
일단은 사람들과 말리면서 이야기를 들어봤죠....
기가막히더군요....
때리던 사람과 맞던사람은 친구더군요.
친구인데 왜 그렇게 팼냐구했더니.....
나이트를 3명이서 갔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집에서 잠을 자는 그녀들을 만났다구 하더군요.
그런데 구타를 당한사람은 돈이 없다구 하는것을 불쌍해서 데리고 왔는데......
부킹을 해서 그녀들과 합석을 해서 룸으로 들어갔다구 하더군요.
같이 놀다가 자신은 그냥갈테니 여자들이랑 놀라구 했다더군요....
속으로 전 얼마나 착한데 그러지 라구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그들의 뒷말은 저를 경악하게 하더군요.....
그가 떠나고 한참을 놀다가 여자들을 데리고 나올려구 그녀들의 술값까지 계산을 하려고 잠시 나갔다구 하더군요
그리고 남아있는 남자는 여자를 데리고 스테이지로 나갔고 여자 혼자 있었다구 하더군요.
그런데 그순간 매를 맞던 남자가 나타나서 남아있던 여자를 데리고 도망을 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자를 찾다가 우리모텔로 왔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때렸다구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맞은 사람은 경찰에 신고 하겠다구 설치고 그모습을 본 2명은 다시 때릴려구 하구 .............
이럴때는 정말 내가 이3눔들은 아주 작신나게 패버리고 싶더군요.....
정말 여자가 먼지 친구끼리 이게 머하는짓인지......
하긴 나라두 열받지요......
친구라는놈이 간다구 하구 뒷통수 치면.........그걸 그냥 콱~~~~~~
이렇게 시끄럽게 되서 여자들은 방에서 안나오구 남자들은 그냥 씩씩거리면서 가버렸어요.......
여기서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지요........
친구를 잘 사귀자.......배신자는 철저히 응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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