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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상에서

사무실 창문 밖에 내리는 봄비를 보니…


네이버3에 나의 보잘 것 없는 경험담을 올려드려야 겠다는 의무감이 생깁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서 네이버3에서 안 쫓겨 날려고 노력 해야겠지요.

어째든 회원님들이 읽기에 부담 없는 이야기를 올려드려야 될 텐데…

고민을 좀 해 봅니다.


그러면 오늘도… 별 내용도… 글 솜씨도 없지만…

떠듬떠듬…정성을 다해서, 아니 그 보다는 제 글짓기 능력이 형편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바쁜 하루 중에서 잠깐 짬을 내어서… 쉬는 시간에…

저질이면서 불량스런 글은 읽어서 추방(?)시켜버리자는 차원에서…

그런 의미에서 그렇고 그런 이야기의 한 장면을…

갱상도 아니 부산 촌놈이… 어슬프지만 들려드리겠습니다.


글 읽기에 상스런 아니 성스런 표현(?)이 있다면

회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리얼하게 여러분들에게…

제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드릴려는, 그리고 …

네이버3에서 짤리지 않을려는…

저의 절대절명의 몸부림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러면 저도 힘이나서…

이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러면, 짜~안!!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점심 때… 그녀랑 멍멍탕에 백세주를 시켰다.

사실 술은 뭘 할까하고 메뉴판을 보다가 멍멍탕집 판넬 벽에 붙어 있는

보신탕에는 백세주가 어울린다는 광고를 보고 시켰다.

횟집에 가면 회에도 그 소주가 잘 어울린다고 광고를 하니…

난 뭐니뭐니 해도 부산의 씨원 소주가 잴 좋던데…잡소리는 집어 치우고…

여하튼 술을 죄끔 마실줄은 알지만 빨리 취하는 그녀…

몇 잔의 술에 빠르게 혀꼬구라지는 소리를 한다.


식당을 나와서 내가

“영양탕도 먹었겠다. 함 하러 빨리 가자! ”

고 말하니까, 그녀가 하는 말이 재미있다.…

”이~잉, 믹이놓고… 따먹고… 믹이노코… 따먹고 ..

뭐, 내가 그런 거 대주는 창년줄 아나!” 웃으면서 반복해서 말한다.


그 말이랑 그 표정이 나의 야수성을 얼마나 자극하던지…흐흐흐…

좀 더 적나라한 표현을 하자면 얼마나 좇 꼴리게 하던지…

난 이런 적극적인 여자를 젤 좋아해요. 호박씨 까는 스타일은…

으음, 그건 별로..…왜냐하면 썩은 통나무 처럼 누워 있기만 하거나

또는 넘 소극적이니까… 아, 그렇다고 전부 그렇다는 얘긴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단지, 제가 몇 안되는 경험에 의하면요.

그러니까 ,오해 육해 오바 하시지 마시기를…

나도 적당히 혀꼬인 목소리로..

”그래, 니한테 싸 믹였으니까 또 잡아무우야지 안되겠나?”

하면서 되빋아 말하면서 그녀를 차에 태웠다.

그리고 머나먼 한적한 도로를 따라 우리의 돈키호테 성(?) 모텔 찾기

여정을 시작했다.


드라이버를 하고 있는 중에, 그녀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결려왔다.

“가시나, 니 지금 어딨노?”. “나, 쪼아쪼아씨랑 드라이브한다.”고 낄낄거린다.


난 그녀가 핸펀 통화하는 중에 왼손은 핸들을…

또 다른 한 손은 그녀의 검은 바지의 밸트 랑 후크를 풀고 지퍼를

쭈욱 내렸다.

그리곤 손을 더듬더듬 바지 안 얇은 팬티 안으로 었다.


그러자 그녀가 친구에게 전화로 지금 쪼아쪼아씨가 뭐하는 줄 아나?

하고 묻는다.


그녀는 웃으면서 친구에게

“지금 쪼아씨의 손이 지 집 드나들듯이 내 바지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그녀의 친구는 넘 심하다면서 좀 적당히 하라고 그녀에게 말한다.


연신 깔깔 거리가면서… 요런 저런 이야기를 입엔 술 냄새를

폴폴 풍겨가면서…

그리곤 술 취한 비음을 석인 목소리로 노가리 까다가 전화를 끊는다.


난 도로 노견에서 차를 잠시 세웠다. 윗옷을 벗고 좀 편히 운전을

하기 위해서…


쟈켓을 벗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었다.

그리곤 그녀에게 키스를 할려고 내 상판때기를 그녀의 얼굴에 갖다 대자 마자

그녀가 잠시 혓바닥을 내 입 속으로 살며시 집어 넣어준다.

나는 개걸쓰럽게 쪽쪽 빨아먹는다. 근데 그녀의 입에선 탕 냄새와

술 냄새가 뒤섞인

완전히 짬봉이다.

사실 좀 불쾌했지만 본능에 맡기고 계속 쪽쪽 그렸다.

그녀도 뭐… 불쾌감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 아니 였을까?

몇 차례 차창 밖을… 사이드 미러로 또는 룸 미러로 지나가는

차량의 동태를 살펴가면서

몇 차례 뽀뽀와 애무를 했다.

그녀가 이제는 빨리 하러 가자고 보챈다.

난 “알았어!”하며 나의 자켓을 그녀에게 넘기니,

그녀는 처음엔 보기 좋게 잘 게어서

그녀의 허벅지 위에 이쁘게 내려놓는다.

난 다시 한 손엔 핸들을 또 다른 손으론 그녀의 보지 이파리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내가 여자의 보지 중에서 잴 좋아하는 것은 보지 이파리 부분이다.


참! 이 기회에… 그러니까 2년전 네이버3에 처음 가입하면서

올린 졸필이 여기 네이버3에 그 흔적이 아직 남아있다,

당시 열심히 활동할려고 했었는데…

먹고 살기가 바빠서…

사정상 글을 자주 쓰지 못하고

변태처럼 여러 회원님의 글읽기 도둑질만하다가…

네이버3으로 부터 활동이 없다고 짤렸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안 짤리기위해서…

솜씨없는 글이지만 틈나는 대로

저의 개 같은 경험담을 까발려서 여러 회원님의 눈을 좀 더럽히겠습니다.

히히히…

용서해 주시기를… ,아!참 그때의 저의 아듸가 ailovu었습니다.

3편 정도 있는데…
혹시 시간이 있으시거나 못 읽으신 분들을 위해서…

상기 시켜 드렸습니다. 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송구스럽습니다.


그럼 다시 이바고를 시작할게요.

그녀의 부들부들한 보지 꽃아피리 주위엔 번들거리는듯한

또는 미끈한 촉감을

손끝으로 천천히 느끼면서 운전을 했다.


때때로 이파리 주위를 벌려 보기도 하고 가운데 손꾸락을 이용해서

볼록 솟아오른 음핵도 터치해가면서 난 운전을 했다.

그녀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콧구멍은 벌렁벌렁 거려 가면서 숨을 가쁘게

또는 때때로 불규칙하게 몰아 쉰다.

그리곤 언뜻언뜻 그녀의 혓바닥이 마른 입술을 닦기라도 하듯이 훔친다.

사실 그녀는 이목구비가 또렷한 탈랜트 XXX를 좀 억울하게 닮았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뭐? 도통 모르시겠다구요?

잘생겼다는 말인지 못생겼다는 말인지..애매하게 시리…

그냥 알아서 적당히 상상하세요. 뭐, 내것도 아닌데, 그쵸?


그러면서도 연신 두 다리는 오무렸다 폈다 하면서 내 손가락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자세를 더 낮추고 엉덩이를 좌석 앞쪽으로 쭈욱 더 내밀어,

바지도 반쯤 내리고선…
내가 확실히 작업할 수 있도록 다리도 별려 준다.난 차 시트에

그녀의 그곳 물 얼룩이 질까봐 걱정도 된다.

나중에 확인 해 본 결과 역시 그랬다. 사랑의 흔적…흐흐흐흐


그녀가 말한다,

“에이, 씨바! 와 이래 빨리 모텔이 안 보이노?”

그러면서 또 이어서 하는말…

“쟈갸! 나 미치겠단 말이야! 빨리 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나도 “글쎄… 그 많던 모텔들이 왜 안보이는 거야!”

하고 나도 웃으면서 말한다.

이미 나의 자겟은 그녀의 허벅지 아랫도리 가리개처럼…

제 역할을 바뀌어져 있다.


때때로 그녀의 왼손은 나의 불뚝 선 좇대가리 기둥을 마치…

운전대 스틱인양 기어를 넣는 것처럼 움직인다.

그녀도 이윽고 나의 밸트를 풀고 바지 지퍼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나의 바지 안에 있는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의 아래위로 몇 차례 훌터 내리니…

나도 찐물이 좀 나오는 것 같았다.

그리곤 한편으로는 때때로 다른 차의 동향을 살핀다.

이렇게 왕복2차선 도로에서 조심조심 때론 `갈지 자` 모양으로 운전을

하면서 계속 그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에 난 그녀의 보짓구멍에 검지, 중지를 번갈아 가면서

쑤셔넣기도 하고…

세손가락을 동시에 넣어 휘젓기도 하다가 구멍안 위를 힘을 주어

들어 올리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아악거리며 자지러진다.


나도 찐물이 찔끔 찔끔…


근데 도대체 여관은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거야?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더니…하하하


앞만보고 운전을 하면서 손가락이 아프면 난 일부러 손을 빼내

그녀의 씹물이

묻어 있는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내 입에다가 대고

빠는 시늉 또는 코끝에다 대고

똥개처럼 컹컹거리면서 냄새 맡는 시늉을 한다.

그러면서 내가 “으음.. 향기로운냄새!”라고 표정지으면

부끄러운 듯이 장난치지 말라며

또 그렇게 하지 말라며 나의 어깨를 토닥거린다.


나의 오른쪽 손가락은 어느새 마치 따뜻한 목욕탕물에 오래 불은 것처럼

너들너들 미어져 물결져 있다.

이렇게 노상의 차 속에서 스릴과 재미로 시긴가는 줄 몰랐다.

그 순간은 지나가는 다른 차속의 어떠한 이목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 보다는 오히려 짜릿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운전하면서… 손장난하면서… 그녀에게 온갖 상스런 말을 섞여 가며 하는

말을 누가 들었더라면…

저 두사람 모두 다 미친개이 라고나 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렇게 두 년놈은 뿅가고 있을 즈음…

멀리서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메던 성(?)처럼 보이는 모텔을 발견했다.

그리고는 돈키호테처럼 바로 진격!!.


방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내 좇대가리를 그녀의 아가리에 물렸다.

아니 내가 물렸는 게 아니라 그녀가 솜씨좋게 내바지 벨트를 끄러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잡고 까 내려 나를 물었다는 게 맞을 것 같지 않나요?


그녀는 마치 굶주린 개새끼 마냥…

온 얼굴을 내 시커먼 숲 주변에 파묻고 욕지껄이 비슷한 말을 해대며

좇 나게… 아니지 좇 빠지게… 빨았다.


나는 우두커니 서서…

밑에는 그녀에게 맡긴 채 윗옷을 하나하나 천천히 기분을 만끽하며

벗어 재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그녀를 세워서 옷을 벗길려고 하니 좀 만 더 빨고 싶단다.


난 그녀에게 좀 참으라고 타이르고 그녀의 얇은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겼다.

그리곤 그녀를 바로 침대에 쓰러뜨려 바지를 다리 아래로 쭈욱 내렸다.


몇 번의 엉덩이 들썩거림으로 완전히 빨가 벗기고 선…

난 그녀의 쬐그만 두 젖봉우리를 한 손으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동시에

나의 입 속으로 넣을 려고 했다. 크크크…


좀 미끄러져서 힘들었지만 몇차례 번갈아가면서…

빨거나 혓바닥을 낼름거릴 수 가 있었다.그리고 나서 나의 귀두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도끼에 찍힌 그곳을 문지르다가 쑤셔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


그러자 나보고 잠간만 하더니 자기가 내 배위에 올라타서 느끼고 싶다고

말한다.

난 배출의 욕구을 참으며 누었다.


그리고 나서 질퍽한 십물이 묻어 있는 좇을 타올로 다시 닦고선

다시 나의 좇을…

그녀가 내 배위에 앉아서 그녀가 조준을 한 다음…

다시 끼워넣었다.


그리곤 나에게 말한다.

“자기 마누라도 자기한테 이렇게 해 준 댔지!”

하면서 기분이 좋으냐고 묻는다.

가시나가 질투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지한테도 얼매나 잘 해주는 줄도 모르고…


그러는 사이… 난 싸고 싶어지는 순간이 다가오는 걸 느꼈다.

그래서 난 그녀를 보지에 좇을 꽉 끼운채로 그녀를 말 태워서…

있는 힘을 다해서 앞뒤로 힘차게 흔들었다.


온몸이 땀에 졎고… 방안 천정이 뿌옇게 보일 때까지 흔들어 대자…

드디어 나의 좇물이 힘차게 그녀의 보지 속에서 쫘악하고 분출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여보! 사랑해요”란 말을 몇 번 대뇌이며 쓰러졌다.

난… 고이… 그녀를 팔베게 하고 눈을 감았다.

그리곤 잠시 잔 거 같았다.

잠시의 격정이 누그러 뜨려지자…

난 샤워를 하고 다시 들어오니 그녀는

내 물건을 툭툭친다.

이게 뭔데..하면서 그러다간 다시 입으로 뽀뽀를 해주면서

다시 입 속으로 그걸 넣는다.


난 도로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작업으로 힘이 다 빠져서

별 감흥도 남지않았을 뿐만 아니라, 좀 아프기까지했다.


그녀가 나의 시들어진 꼬추를 입으로 넣고 아무리 주빨고 해도

꼬치가 서지 않으니까 하는말…


”아이, 고물이다. 고자네…”

하면서 그녀가 나의 물건을 툭 치고서는 샤워하러 들어간다.


마, 이제 볼짱 다봤으니까 요까지 만 쓸게요.

그러면 좋은 하루 되세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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