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채팅방 쇼를하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과 몇개월전 다방에 커피를 시켰음니다 제 방엔 화상캠이 있엇는데요... 그 다방레지 화상채팅하니까 신기하게 쳐다보데요 그래서 장난 삼아 저가 그랫죠 "야 가슴 함 보여죠라 애덜 주거난다"순전히 장난말이었는데 그녀 덥석 내고추위에 안더니 지가 채팅을 하네요 글서 옷을 올렸는데 가만히 있네요 그방 남자들 난리가 났음니다 써글놈 들이라나 암튼 욕얻어 먹고 새벽에 씨*** 화상채팅방에 들어가서 다시 커피를 시켰음니다 글구 아디를 "달리는부부"라 바구고 들어 갔는데 확인하자구 캠 까라 날림니다.. 그때 레지 들어옴니다 헉 레지 다시 꼬추위에 앉히고 캠을깠죠 남자덜 다덜 물건 내놓고 날림니다 방에서 꼼작도 안하고 ㅋㅋ 전 뒤에서 열심히 주무르며 그 레지 채팅하고 드뎌 제 똘이가 성질을 냄니다 레지 엉덩이 뚫고 나갈라 함니다 레지 여전히 가슴까고 채팅중 전 레지 바지속으로 손을 짐입 레지 조금 반항하고 가만히 있네여.. 흥분 만땅임니다 이제 제 정신 아님니다..안은채로 채팅하는 레지 바지 무릅가지 내리고 똘이 내놓고 삽입을 시도 함니다 채팅방 남자들 주거 남니다 부인이 이쁘다나 어쩌다나 내꼬추 넘 급한나머지 잘 안들어감니다 흥분한 레지 맘 바뀌기전에 손가락으로 공략 열심히 햇음니다 근데 내돌똘이 스지를 않습니다 ..미침니다 레지 이젠 열받은듯 ..에고 채팅방 남자들 물건들 잘 서있는데 본인은 안서서 땀흘리고 이게 뭐람 애고.. 결국 포기하구여..레지 팁주니까 그래도 웃네요 헤푼뇬,,, 그 레지 먹긴 먹었는데 후편 기대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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