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습니다.
약 2달여에 걸친 해외출장을 마치고 지난주에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2일부터 어제 6일까지 마눌님에게 엄청나게 봉사했습니다.
마눌님 보지를 보니 곰팡이가 슬어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닥아냈습니다.
매일밤 2-3번씩 해서 총 12번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랫만에해서인지 마눌님의 흥분 정도가 엄청나더군요.
오늘낮에 오랫만에 이혼녀를 만났습니다.
그 이혼녀 역시 많이 굶은 모양입니다. 마구 족치니, 온갖 고문을 하면서 족치니
고백하더군요. 술집 웨이터하고 한번 해봤다고. 부킹하러 갔다가 이상하게 말려서
웨이터하고 했다고. 자지가 엄청 크다나..
암튼 둘이 낮걸이를 정말 엄청나게 했습니다. 오랫만에 그녀의 집에 가서 두판을 연속으로
했죠. 아마 분당 일대에 메아리가 울려퍼지지 않았나??
내가 철인도 아니고 마눌하고 연짝으로 해대고, 애인하고 또 했더니 디게 피곤했나봅니다.
두번하고 잠을 잤나봅니다. 아주 곤하게.
그런데 자고 일어나보니 그 사이에 이 여자가 장난을 쳐놨습니다.
세상에 내 자지털을 다 깎아놓은겁니다. 그것도 예쁘게 깎은게 아니라 울퉁불퉁
가위로 벌초를 해버린겁니다. 이런 세상에나.
나도 참 문제지, 자지에 그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세상모르고 자다니.
자지를 잘랐어도 그냥 잤을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너무 흉한겁니다. 그래서 그녀를 고문하면서 협박했습니다.
너도 면도 안하면 이제 보지 구멍 안 씻어준다고. 그리고 몰래몰래 털을 다 잡아
뽑아버리겠다고. 갖은 협박긑에 드디어 그녀가 허락을 했습니다.
그녀 역시 가위로 다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면도기를 꺼내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그녀 내것도 마무리하자고
앙탈입니다. 어차피 보기 흉하게 된거, 모습이 처참하거든요.
이렇게 집에 들어가면 어차피 좆나게 혼날지도 모릅니다.
에라 모르겠다. 결국 내것도 면도를 했습니다.
둘이 털없는 민둥산이 되어 한판 더 뛰었죠. 서로 사진 찍어준다며 디카로
한참 눌러댔습니다.
흑흑. 이제 오늘 집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이거 자지에 털나고 두번째 면도한건데.
(한번은 마눌이랑 같이 했습니다. 마눌거 면도하는 조건으로 제걸 희생했죠.)
마눌이 뭐라고 하려나?? 미리 선수를 쳐야하는데.
또 마눌에게 면도하자고 할까요? 내거 면도할거니까 네것도 하자.
내가 먼저 면도하고 나오겠다 하고 욕실로 들어가 마치 금방 면도하고 나온것처럼
하고 마눌것도 면도를 해버릴까요?
이거 잘못하다간 주위에 온통 민둥산 투성이이겠습니다.
지난주 2일부터 어제 6일까지 마눌님에게 엄청나게 봉사했습니다.
마눌님 보지를 보니 곰팡이가 슬어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닥아냈습니다.
매일밤 2-3번씩 해서 총 12번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랫만에해서인지 마눌님의 흥분 정도가 엄청나더군요.
오늘낮에 오랫만에 이혼녀를 만났습니다.
그 이혼녀 역시 많이 굶은 모양입니다. 마구 족치니, 온갖 고문을 하면서 족치니
고백하더군요. 술집 웨이터하고 한번 해봤다고. 부킹하러 갔다가 이상하게 말려서
웨이터하고 했다고. 자지가 엄청 크다나..
암튼 둘이 낮걸이를 정말 엄청나게 했습니다. 오랫만에 그녀의 집에 가서 두판을 연속으로
했죠. 아마 분당 일대에 메아리가 울려퍼지지 않았나??
내가 철인도 아니고 마눌하고 연짝으로 해대고, 애인하고 또 했더니 디게 피곤했나봅니다.
두번하고 잠을 잤나봅니다. 아주 곤하게.
그런데 자고 일어나보니 그 사이에 이 여자가 장난을 쳐놨습니다.
세상에 내 자지털을 다 깎아놓은겁니다. 그것도 예쁘게 깎은게 아니라 울퉁불퉁
가위로 벌초를 해버린겁니다. 이런 세상에나.
나도 참 문제지, 자지에 그런 엄청난 일이 벌어졌는데 세상모르고 자다니.
자지를 잘랐어도 그냥 잤을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너무 흉한겁니다. 그래서 그녀를 고문하면서 협박했습니다.
너도 면도 안하면 이제 보지 구멍 안 씻어준다고. 그리고 몰래몰래 털을 다 잡아
뽑아버리겠다고. 갖은 협박긑에 드디어 그녀가 허락을 했습니다.
그녀 역시 가위로 다 잘라버렸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면도기를 꺼내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그녀 내것도 마무리하자고
앙탈입니다. 어차피 보기 흉하게 된거, 모습이 처참하거든요.
이렇게 집에 들어가면 어차피 좆나게 혼날지도 모릅니다.
에라 모르겠다. 결국 내것도 면도를 했습니다.
둘이 털없는 민둥산이 되어 한판 더 뛰었죠. 서로 사진 찍어준다며 디카로
한참 눌러댔습니다.
흑흑. 이제 오늘 집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이거 자지에 털나고 두번째 면도한건데.
(한번은 마눌이랑 같이 했습니다. 마눌거 면도하는 조건으로 제걸 희생했죠.)
마눌이 뭐라고 하려나?? 미리 선수를 쳐야하는데.
또 마눌에게 면도하자고 할까요? 내거 면도할거니까 네것도 하자.
내가 먼저 면도하고 나오겠다 하고 욕실로 들어가 마치 금방 면도하고 나온것처럼
하고 마눌것도 면도를 해버릴까요?
이거 잘못하다간 주위에 온통 민둥산 투성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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