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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 관음증 or 네토라레

다른 곳에 올렸던 글입니다.
 
경방의 규칙에 벗어나지 않는다 생각하여 올립니다.
 
는 아니고, 로그인시 회원점수가 매우 빨갛습니다. 큰일났습니다.
 
 
 
 
 
약 7년전쯤..애인이 있었지요..(전 결혼 10년차이니 당시에도 유부남의 신분이었고, 애인은 저보다 7살이 어린 아가씨였습니다.
뭐 서로 만나서 처음 관계를 가진 얘기는 그다지 얘기할만한 것도 없을 정도로 좀..평이하니 생략하기로 하지요

그 아이의 사이즈는 키는 좀 작고, 가슴이 매우 컷었습니다.
아내와의 섹스생활은 무미건조 그 자체였기 때문에 전 섹스를 나름 좋아하고
(아내보다는)적극적인 그 아이와의 섹스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꼭 만나서 관계를 가졌더랬지요

그 아이의 신분이 결혼을 하지 않은 아가씨이다보니, 남자를 합법적(?)으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그 아이 역시 저와의 섹스에 만족을 해서인지 다른 남자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그 아이가 친구를 통해 소개팅을 한다면서, 얘길하더군요

그런일은 비일비재했던 터라 전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술이나 많이 마시지 말란 얘길 했었습니다.

그다음날, 메신저에 그 아이가 늦게 들어와서 평소와 다름없이 이런저런 얘길하다

자신이 왜 메신져에 늦게 로그인을 하게됐는지를 되려 제게 묻더군요

전..아무 생각없이...왜요? 따먹히기라도 하셨어요? 라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면서, 소개팅한 남자가 만난 첫날부터 옆자리에 앉아서 계속 술을 먹였고,

귀엽다는둥, 살이 곱다는 등 (제 기억으론 그 아이와 동갑 아니면 한살 정도 많았다 들었습니다)

하면서 추근댔고,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그 소개팅한 남자와 밤에 통화를 하다가..

폰섹스를 했다고 제게 말을 하면서, 그 사람 거주지가 서울이 아닌관계로 일주일에 한번 서울에 올라오고
아마...다음주에 올라와서 잠을 자게 될거 같다...란 말을 했습니다.
 
 
그 얘기를 메신져를 통해 보는 순간...정말 큰 성적 자극으로 인해 쿵..하고 가슴이 뛰고,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관심없는척 했습니다만..어쩔수 없이 묻게 되더군요
그 아이의 말은 자신의 성감대중 하나인 손을 그 사내 (사내라 표현을 하겠습니다. 어디에서 보니 어감이 훨씬 좋다라는 말에 저도 동감을 하기에)에게 맡기게 되었고, 그때부터 흥분이 계속되었고
집에와서 전화를 하는데..낮고 굵은 목소리에..손이 곱다느니..귀엽다느니 (참고로 그 아이 역시 여자라 칭찬에 약합니다)하는데..자신의 성감대인 손을 만졌던 굵은 손이 생각나고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그 사내가 묻는 말에 콧소리를 섞어 "응"..."아니" 란 단답형의 대답을 하였고
그 콧소리에 반응을 보인 사내가...섹시했다느니, 옆에 앉아서 계속 곁눈질로 가슴골을 훔쳐봤다는 말을 하자...그 아이가 그만 무장해제 당한거지요
그때부터 일사천리로...그 사내의 낮고 굵은 중저음의 목소리에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폰섹스까지 이어지고, 폰섹스 후엔...그 사내는 정말..음탕한 단어를 골라 쓰며, 담주에 만나잔 얘길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시간이 가지 않는 일주일 후...
저는 그아이에게 8시부터 전화를 했습니다. 그 사내와의 약속시간이 7시였거든요
그아이에겐 말을 안했지만...전...그 아이와...자기 말로 자신의 남성 크기와 굵기에 매우 자신을 갖고 있는 그 사내의 관계를 훔쳐 볼 생각이었습니다.
 
거의 9시쯤이 되서야 그 아이와 통화를 할 수 있었고, 만나자 마자 술집에서 부터 옆자리에 찰싹
붙어 앉아 자신의 손을 만지고...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고, 팔꿈치로 가슴을, 손으로 엉덩이를
계속 자극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아이는 자극에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

결국 그 아이는 약속한대로 그 사내와 허름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고, 전 밤 12시쯤 되서
혼자 그 여관엘 가게되었지요..
오래된 여관이라...복도에 창문이 있었고...전..그 아이가 알려준 대로..그 아이와 그 사내가
있는 방에 창문을 살짝 열고...마침내 그들의 섹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티브이만 켜져 있는상태에서...그 사내는 그 아이를 업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범하고 있었습니다.
살부딛치는 소리와 힘있게 펌핑하고 있는 사내의 힘을 못이겨 앞으로 밀려가며 결국엔
침대 끝에 머리를 부딪치고 있는 소리..그리고..강한 펌핑으로 인해 신음도 아닌..
꺽..꺽..대는 외마디 소리만 내고 있는 그 아이의 소리...
그리고 낮게 뭐라 중얼거리는 사내의 목소리.....

온몸의 털이 설정도로 정말 강한 자극이었습니다.
몸까지 떨려오더군요

저는 그 아이와 그 사내가 묵고 있는 방과는 층이 달랐기 때문에
제가 투숙한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이후...3시쯤..그아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랬지요...000호실이지? 내가 가께 문잠근거 풀어
 
전..그 아이의 방앞에 갔습니다. 방에는 불이 환하게 켜져 있더군요
고개를 돌려 이곳저곳을 둘렁보았습니다.

침대는 그 아이가 정리를 했는지 아까 제가 봤던 섹스의 흔적은 없었꼬, 다만...휴지통에는
휴지통 뚜껑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휴지가 가득했습니다. 그 아이는..얇은 티셔츠에 바지를 입은채
가만히 누워있었구요

제가..물었습니다.
갔니?
엉 갔어
했니?
(아뭇소리를 안하더군요)
했어? 00ㅇ야?

몇번했어?
세번

그 말을 듣고 그 아이를 찬찬히 보니..
아무리 숨기려했어도 티는 나더군요...뭐 야설에서 처럼...군데군데 강한 키스 자국이니 이런거는
찾을 수 없었지만...흐트러진 머리..피곤해보이는 얼굴..(허긴 제가 봐도 엄청나게 세게 박아대더군요)

그날 전 3시부터 출근도 하지 않고...12시 퇴실때까지...그 아이를 4번을 가졌습니다.

가장 큰 자극은...속옷은 입지 않은 그 아이를 처음 벗길때..
바지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서 본 그 아이의 보지였습니다.

질구가 빨갛게..부풀어 올랐고..입을 대보니...약간 쓴맛이 나더군요
즉....질내사정을 하고 그걸 깨끗히 씻어냈지만...그래도 묻은거까진 어쩌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 아이로 부터 들은 얘깁니다.

만나기 전에 폰섹스를 할때 부터 그 사내는 계속해서 분위기를 그쪽으로 몰고 갔다하더군요
그래서 폰섹스를 마치고 (정확히는 서로 자위를 끝낸후에..) 숨을 몰아쉬며
너같은 애들을 잘안다..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을 짓는 너 같은 애들을 정말 잘안다
다음주 토요일에 서울 올라간다.. 날 만나야 한다. 오늘 폰섹스로 니가 얻은 거에
댈수도 없을만큼..널 가질꺼다..(먹을꺼다..란 표현을 썼는지 헷갈리는군요)

제 기억으론 뭐 대충 저런 말을 하고.. 자신의 물건에 대한 자랑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발기시 배꼽까지 올라오고 두루마기 휴지 심에 물건이 안들어가도록 굵다고

그 아이는 통통한편이고, 질구가 조금 작았습니다. 물론..저 이전에도 10명 가까운 남자 경험이
있었고, 게중엔 진짜 애인도 있었지만, 흥분이 되지 않으면, 삽입이 잘 안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반면에 전에도 썼다시피, 자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흥분이 되곤 했죠..(물론 야설처럼 질질 흐르진
않았습니다 ^^ 다만, 보지를 벌렸을 경우, 투명하지 않은 하얀 액이 흐를 정도 였었죠)

하여간 토요일에 사내를 만났을때...이미 손이 성감대중 하나인걸 알고 나서
유난히 손에 집착을 하며, 떠들석한 참치집으로 데려갔다더군요
구석진 바에 앉아서...하룻밤에 몇번을 했다는 둥, 자신의 물건 크기에 반한 여자가 많다는둥
쉴새없이 손을 놀리면서 오로지 섹스에 대한 얘길 했다는 군요

옆에 앉아서 계속 성감대(그 아이 말로는 누가 얘기를 해준것 처럼)를 만져가면서
얼굴을 맞닿을듯 가까이 옆에 앉아 쉴새 없이 섹스에 대한 얘기를 낮게 말하는데
무어라 말할수 없을 정도의 기분이 들었다더군요..흥분도 아니고, 자극도 아닌데
오늘 어쩔수 없이 이 사내랑 섹스를 해야만 하는구나..하는 체념 같은거라 하더군요

하여간 계속해서 그런 자극아닌 자극을 받는 와중에 자신도 점점 흥분이 되었고
결국엔..다리를 꼬고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을 정도였다고 햇습니다. (그 아이는
흥분이 되어 음부쪽에 자극이 되면..자신은 다리를 꼬고 앉는다 하더라구요)
 
계속해서 그 사내는 그 아이의 머리결 냄새 등을 맡는 등 갖가지 희롱(?)을 계속하였고

체념한 그 아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 주량은 한 소주 1병정도였고, 그 사내는 딱 1병까지만 그아이를 먹이고

자신은 반병정도만 마신채 서둘러서 자릴 일어나게 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너 먹고 싶어 미치겠다. 일주일동안 니 생각하면서 자위만 했다

도저히 참을수 없으니 빨리 모텔로 가자.. 뭐 이런 얘기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아이와 그 사내는 자리를 일어나서 모텔로 향했고 가는 도중에도

계속 손을 어루만졌답니다. 그런데 그 아이와 그 사내가 만난 그 곳에는 마땅한

모텔이 있지 않았고, XX장이라는 여관만 있었지요 (그 여관은 저도 가서 압니다만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면, 알수 있는 그런 주택과 흡사한 여관..여인숙보다는 조금 나은)


그래서 둘이 마침내...여관에 들어갔고, 그 사내는 들어가자 마자

정말 애들 번쩍 들다시피 하면서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아이도

이미 흥분할 만큼 흥분한 상태여서 같이 맞받아주었겠죠

그리고서는 둘다 샤워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섹스를 하게되었고,

그 사내는 씻지도 않은 그 아이의 보지를 오랫동안 핥고 빨았다 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 아이의 보지를 그렇게까지 오래 애무를 하진 못했습니다)

그에 대한  댓가로 자신도 씻지 않은 자지를 그 아이에게 빨게 시켰구요


사실 전 물건 자체가 크지 않아, 그 사내의 물건 크기가 매우 궁금했지만

그아이는 그것에 대한 얘기는 자세히 해주질 않았습니다.

(제 물건이 그리 크지 않아..상처를 받지 않을까 해서 말을 하지 않았나 하는 속깊은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만, 앞서 썼다시피 그 아이의 질구가 빨갛게 부풀정도로 부은걸로 봐선

매우 컸다는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정상위, 후배위 등등 모든 자세를 해가며, 섹스를 하고...그 아이에게

체내사정을 허락받은후, 질속 깊숙히 사정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화장실 가서 씻은후..자신은 내일 새벽까지 어딜 가야한다면서

시간이 많이 없다는 핑계로..아프다는 그 아이를 또 다시 업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보지부터 항문까지 가리지 않고..핥고 빨고... 글 쓰다 생각난건데

발가락까지 핥아댔다고 합니다.



섹스에 대한 묘사는 그 아이가 "옆으로 했어..뒤로 했어" 이런식으로 밖에 말하지 않아

자세히는 저도 알수가 없고, 다만...그 사내는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말을 했다고 들었어요...

참..글로 쓰려니 좀..그렇긴 한데,

참 맛있다..니 보지살이 내 귀두에 걸려 딸려나와

펌핑을 하다 말고, 물이 많이 나와서 안된다며 갑자기 그 아이의 다리를 치켜들고

보짓물을 빨아먹고...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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