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신음소리!!
지난주 금욜이었다.
피곤에 지쳐 쓰러져 곤히 잠든 나.
문득 이상한 소리에 잠이 깼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첨엔 뭔 소린지 몰랐다.
잠결있었으니..대충 시계를 보니 4시쯤 됐을려나?
암튼 정신차리고 화장실 다녀와서 잠이 들려는데
또다시 들리는 소리..분명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난 또 누군가 나처럼 포르노 틀어놓고 즐기는 줄 알았다.
내가 사는데가 원룸이라..새벽에는 티비소리나 말소리가 조금씩
들리는편이라...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점점 더 커지는 소리..
바로 건너편방에서 누군가 섹스를 하고 있었던거다.
그 여자의 신음소리에 나도 잠도 잊어버린채
문을 조금 열고서 옆듣고 있었다..
계속되는 신음소리..그리고 들리는 여자의 말..
"오빠..목아프단 말이야...구역질 날것같애.."
분명 여자에게 오랄서비스를 강하게 받고 있었던거였다..
그소리를 들으며 난 애꿎은 내동생넘만 괴롭히고 있었다.
그리곤 "오빠없인 못산다고 울부짖는 그녀"
그러다 이내 잠잠해졌다..
너무나 또렷한 신음소리라..나에게는 맨날 보는 포르노 몇편보다
더 흥분되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난 또 매일 그시간에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기다리며
잠못이루고 있다.
피곤에 지쳐 쓰러져 곤히 잠든 나.
문득 이상한 소리에 잠이 깼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첨엔 뭔 소린지 몰랐다.
잠결있었으니..대충 시계를 보니 4시쯤 됐을려나?
암튼 정신차리고 화장실 다녀와서 잠이 들려는데
또다시 들리는 소리..분명 "여자의 신음소리"였다.
난 또 누군가 나처럼 포르노 틀어놓고 즐기는 줄 알았다.
내가 사는데가 원룸이라..새벽에는 티비소리나 말소리가 조금씩
들리는편이라...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점점 더 커지는 소리..
바로 건너편방에서 누군가 섹스를 하고 있었던거다.
그 여자의 신음소리에 나도 잠도 잊어버린채
문을 조금 열고서 옆듣고 있었다..
계속되는 신음소리..그리고 들리는 여자의 말..
"오빠..목아프단 말이야...구역질 날것같애.."
분명 여자에게 오랄서비스를 강하게 받고 있었던거였다..
그소리를 들으며 난 애꿎은 내동생넘만 괴롭히고 있었다.
그리곤 "오빠없인 못산다고 울부짖는 그녀"
그러다 이내 잠잠해졌다..
너무나 또렷한 신음소리라..나에게는 맨날 보는 포르노 몇편보다
더 흥분되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난 또 매일 그시간에 들려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기다리며
잠못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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