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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에서 만난 그녀(그 후)

전화방에서 만난 그녀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에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쪼끔 야속한 분도 있었지만 더 재미있는 경험을 들려 달라는 말씀으로 알고, 그녀와의 이후에 만나서 벌였던 뜨거운 정사를 올립니다. 즐감해주시고요. 졸필이라고 욕하진 마세요. 이젠 점수 같은 것 안바라기로 맘 굳게 먹었어요. 달라고 해도 주지 않는데..... 뭘 기대하겠어요^^




우린 첫날밤(?)을 짧지만 그렇게 아주 진하게 뜨겁게 보내고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민정의 표정과 섹시한 신음소리, 꽉꽉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가 자꾸 생각났다. 나도 수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했지만 그녀만큼 화끈하면서 솔직한 자기 표현을 하면서 섹스를 즐기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그녀와 수시로 전화로 통화를 했고, 며칠 후 우리는 재회를 드디어 약속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오후에 민정의 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부녀는 낮에 더 편안하게 시간을 낼 수 있지 않은가... 남편이 출근한 뒤라서 눈치도 안봐도 되고 말이다.
나는 차를 타고 쌩~~~ 바람소리가 날 정도로 달갔다. 그녀의 아파트 근처에 주차를 하고나서 민정에게 삐삐를 쳤다. 삐삐를 친지 약 10여분이 지나자 내 핸드폰이 힘차게 울었다. 민정은 지금 애를 맡기고 오느라고 조금 늦는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러라고 하면서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기다렸다.
그리고는 약 30분이 지나니깐 누군가가 내 창문을 톡톡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민정이었다. 난 민정을 순간적으로 아래 이를 훑어 보았다. 혹시나 그날 처럼 노팬티에 노브라로 왔는가 싶어서 말이다. 그런데 오늘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역시 낮이라서 타인의 시선을 민정도 의식하는가 보다. 나는 민정을 내 차에 태우고 송정바닷가로 가자고 했다. 그녀도 흔쾌히 좋다고 했다.

민정- 오빠를 낮에 봐도 좋네?

나- 그래... 나도 너를 밝은 대낮에 보니깐 밤에 볼때와는 분위기가 또 다르네?

민정- 지금보니깐 나 어때?

나- 흐음... 밤에 볼때보다 조금 덜 섹시하지만....

민정- 그럼 우리 앞으로 밤에만 만날까? 호호호

나- 아냐... 낮이 나도 시간내기가 편해. 너도 그렇잖아?

민정- 그건 그래.... 호호호

나- 그날 밤 만족했어?

민정-(귀엽게 흘겨보면서)오빠도 참....나 그날 넘 좋았어. 오빠랑 처음 만났는데도 그 정도까지 흥분할 줄 나도 몰랐어.

그러면서 민정은 슬며시 나의 허벅지 위로 손을 올려 쓰다듬는 것이 아닌가?

나- 헉?

민정- 왜? 이러는게 싫어? 난 울 아저씨(남편)이 운전하고 있으면 이렇게 잘해주는데....

나- 아냐. 너무 좋아... 계속해줘... 네가 만져주면 내 자지는 행복해 하지. 하하
하하

민정- 그럼 쟈크내리고 입으로 빨아줄까? 운전만 똑바로 한다면 해줄수도 있는데.

나- 글쎄... 넘 흥분될 것 같아서 자신은 없는데....

민정- 그럼 나중에 차세우고 해줄께...호호호^^

이렇게 우리는 또 서로를 더듬고 이야기하면서 목적지까지 갔다. 송정바닷가의 모 커피숍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나는 민정에게 여기 경치 좋은 모텔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니깐 민정은 당장가보자고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나는 끌려가는 듯한 기분을 가지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차를 타고 약 10여분쯤 해변도로를 따라가니 멋진 경치에 휘싸인 모텔이 몇개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 저런 곳에서 언젠가 나도 섹스를 한번 해보고 싶었어.

민정- 그럼 오빠는 아직 저런 곳에 안가본거야?

나- 응... 이 동네 모텔은 사실 처음이야. 지날때마다 눈여겨 보고만 갔었어.

민정- 그래... 나도 저런 곳이 좋아.

나- 오늘 우리 전에 못다한 것까지 다 해보자. 어때?

민정- 전에 못해본게 뭐있어? 할건 다한것 같은데.... 호호호호

나- 아직 많아... 들어가면 내가 하잔대로 할거지? 그럴거지?

민정- 알았어. 오빠 맘대로 해.

나- 에구~~~ 이뿐 것^^ 내가 이러니 널 안좋아할 수가 있나? 하하하

나는 모텔 마당 한구석에다 주차를 아주 조심스럽게 하고 카운트로 갔다. 쉬어간다고 말하곤 전망이 좋은 침대방을 달라고 요구했다. 주인은 키를 건네 주면서 6층으로 가라고 했다. 카운터 맞은편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조금은 어색한 분

위기가 흘렀다. 그러자 민정은 나를 꼭 끌어 안아주었다. 그녀도 어색함이 싫었던가 보다. 그렇게 포옹해주자 그녀의 젖가슴이 물컹거림이 전달되었고, 동시에 따스함도 함께 전달 되었다. 아~~~ 그때의 그 느낌도 섹스보다 더 황홀하단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모텔방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나는 커튼을 젖히고 눈이 시릴 정도의 바다를 창안으로 끌어 들였다. 그리고 눈부신 햇살도 함께 들어왔다. 민정은 넘 멋지다고 하면서 내게 고맙다고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뒤에서 허리를 감사 안았다. 그리고 나는 민정의 귓볼을 살며시 깨물다시피 하면서 핥아주었다.

"아~~~~ 너무 좋아 오빠"

"그래? 아주 마음에 드는 모양이네?"

"응. 그리고 오빠가 이렇게 날 안아주니깐 너무 행복해."

"나도 행복해. 오늘 우리 많이 행복지자. 모든 것을 다 잊고 우리 둘만을 위해서 뭐든지 다 하는거야."

"응. 오빠.. 그런데 나 이러다가 오빠에게 너무 빠져서 못헤어나면 어쩌지?"

"글쎄... 그런 일은 아마도 없을거야. 너도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으니 현실을 이성적으로 직시할거야."

"그래. 오빠. 고마워. 나도 오빠가 사실 내게 너무 집착하지 않고 이렇게 가끔 만나서 사랑하고 놀고 즐겼으면 해. 부담없이 말이야."

"고맙긴... 내가 더 고맙지. 역시 넌 현명하면서 섹시한 여자야."

나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약을 위한 다짐을 민정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허리를 감싸던 두 손을 슬며시 젖가슴 쪽으로 향했다. 반팔 면티를 입고 있어서 감촉이 아주 부드러웠다. 그리고는 나는 그녀의 한쪽 손을 잡아서 내 자지 쪽으로 향하게 유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원하고 있었다는 듯이 바지위로 내 자지를 아주 쎄게 움켜쥐었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퍼지는 듯했고, 그녀도 조금은 이미 흥분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민정아.. 우리 샤워부터 먼저 할까?"

"응.. 그래. 나 땀이 많이 났나봐. "

"그래... 내가 너의 몸을 깨끗하게 해줄께... 같이 목욕탕으로 가자"

"......."

그녀가 아무 말이 없자 덩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알고, 즉시 나는 옷을 벘었다. 그녀도 상의 면티부터 차례차례 벗기 시작했으며 브라와 팬티만을 만겨 둔 채 서있었다. 그리고는 민정은 등을 내게로 향하면서

"오빠... 이것 좀 해줘."

이렇게 말하는 그녀가 너무도 섹시했다. 그리곤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만나왔던 사이가 돼버린 것 같았다.

"팬티도 벗겨줄까?"

"......."

나는 또 말이 없는 그녀를 보고 즉각 그녀의 팬티를 내릴려고 손을 가져갔다. 그 순간 난 또 한번의 전율이 밀려왔다. 그녀의 팬티는 분홍색 망사였다. 그 속에 비치는 그녀의 검은 보지털을 보자 짤릿함이 느껴졌다.

"아~~ 정말 섹시해. 보일듯 말듯한 네 보지를 보니 오빤 넘 꼴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는 작업을 잠시 중단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두 손을 감싸안고 내 얼굴을 그녀의 팬티 위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선 향수 냄새가 났는데 약간은 찌린 내음과 함께 풍겨왔다. 그런 냄새가 나는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야릇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맡아보고 싶어졌다.

"오빠... 이제 그만해. 냄새 난단 말이야."

"아냐. 너의 향기로운 보지 냄새가 난 좋아."

"사실 나 나오면서 일부러 망사팬티에 향수까지 뿌렸는데... 오빠 유혹할려고... 하하하하"

그 소릴 듣고 나는 속으로 그녀가 과연 색녀란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

곤 난 갑자기 그녀의 섹시한 망사팬티를 내려버렸다.

"어멋.... 갑자기 내려버림 어떡해요. 놀랬잖아요?"

"하하하... 놀라는 모습도 귀엽고 섹쉬한데? 하하하하"

그리고는 우리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부터 난 얼굴과 머리부분만 남겨두고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었다. 그리곤 샤워기를 그녀가 내게서 받아들고 내 전신에 물을 뿌려 주었다. 물을 머금고 있는 그녀의 몸매는 정말 색스럽게 보였다. 나는 비누를 들고 그녀의 등부터 가슴을 칠해주고 그리고 배 다리를 향해서 부드럽게 그리고 정성스럽게 칠해주었다. 비누를 다 칠해 주자 그녀도 나에게 비누칠을 햊기 시작했다. 그녀는 비누칠을 하다가 갑자기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딸딸이를 쳐주듯이 앞뒤로 살며시 흔들어 주었다. 비누의 미끈함이 있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다. 나도 그녀가 내 자지를 애무하자 손을 뻗어서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그래도 그녀가 별 반응이 없자 나는 더욱 더 깊은 곳을 향해 내 손가락락을 돌진했다.

"아 헉~~"

"기분 좋아?"

"응... 오빠가 비누칠해서 만져주니깐 기분 많이 좋아"

"나도 네가 비누칠해서 내 자지를 문질러 주니깐 쌀 것 같아."

"오빠. 나 오늘 미칠 것 같아."

"왜?"

"아무래도 오빠가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섹스를 할 것 같아서...그럴 것 같애."

"그래... 오늘 우리 둘 맘껏 한번 미쳐보자."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 공알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자

그녀는 아~~~ 헉~~~아~~~ 헉~~ 이런 소리를 연거푸 내뱉었다.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서 공알을 문지르다가 그녀의 보지안으로 내 손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몇번을 넣었다가 뺐다 하자

"오빠. 나 쌀 것 같아. 미치겠어. 아~~ 흥~~`"

"그래. 내 보는데서 한번 싸봐. 네가 보짓물 싸는 것을 내게 보여줘. 전부 다 보

여줘."

"헉~~ 헉~~ 오빠 이제 그만해. 나 쌌어. 더 이상 못참겠어."

그렇게 말하곤 민정은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더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댔다.

"악~~~ 악~~~ 오빠... 제발 그만 해. 제발 부탁이야."

"알았어... 기분 좋았니?"

"응... 미칠정도였어.... 이런 애무 나 사실 첨 받아봤어. 오빠 정말 잘 하네? 손

가락만 가지고 문지르는데도 이렇게 흥분하다니...."

나는 기분이 으쓱해졌다. 그녀의 그 말이 나를 위해서 일부러 하는 말은 아닌 듯 다. 우리는 욕실에서 비누를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서로의 몸을 번갈아가며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었다. 실에서 나와 모텔에서 준비한 가운을 입고 테이블에 앉아 냉장고에서 찬 음료수를 꺼내 따라주었다. 그리고 나는 담배를 한개피 불을 붙여 그녀의 입에 물려 주었다. 그녀는 그런 자상한 내 행동에 고마워하고 있었다. 그녀는 담배연기를 깊게 빨아서 입안에 가득 가두더니 갑자기 내 입술을 덮쳤다. 그리곤 내 입안에다가 그녀의 입안에 모아두었던 담배연기를 내 입으로 옮겨주었다. 나는 연기를 흡입했다가 길게 내뿜어내고 다시 해달라고 내 입술을 내밀었다. 그녀는 귀엽게 웃다가 다시 연기를 내 입으로 불어 넣어 주었다. 그런 그녀의 행동이 너무 깜찍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딥키스를 해주었다. 내 혀를 민정의 입안에다 넣고 입안 구석구석을 다 휘저어주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입천정을 내 혀로 간지럽혀 주자 그녀는 간지럽다고 깔갈대며 웃었다. 그래도 나는 키스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조금만 참아보라면서 나는 그녀의 입천정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선 어느새 신음소리가 옅게 배여나오기 시작했다.

"민정아. 나 오늘 너와 더 음란하게 섹스할꺼야. 내가 어떠한 표현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다 받아들여야 해. 알았지? 물론 변태행위는 안할께... 알았지?"

"네... 오빠가 하잔대로 다 할께요."

민정은 눈을 벌써 감고 있었다. 내가 어떤식으로 하더라도 다 받아들이겠다는 표정으로 말이다. 나는 그녀의 가운을 비집고 먼저 젖꼭지를 만져주었다. 그러지 그녀도 내 가운을 비집고 또 같이 내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혀 주었다.

"아... 기분 좋아. 민정이가 거길 만져주니깐 너무 꼴려. 난 거기가 성감대인가봐. 너무 예민해.. 그렇게 계속 해줘."

나는 그녀를 침대위로 다시 이끌었다. 그녀를 침대에 가장자리에 다리를 걸쳐 놓은채 눕히고는 가운을 옆으로 완전히 벌려버렸다. 그녀의 유두는 조금은 검은 빛이었지만 아주 풍만한것이 아직은 충분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유두를 입에 넣고 살며시 아주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아~~ 흥~~`"

그녀의 입에선 다시 비음이 섞인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젖꼭지를 입에 넣고 내 혀로 돌려주었다. 그러다가 이빨로 살짝 그녀의 유두를 깨물어 주었다. 그러자...

"아야...."

"조금만 참아봐 그럼 기분이 더 좋아질꺼야"

"오빠 살살해"

나는 조금 강도를 낮춰서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처음에는 인상을 찡그러리더니 이제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비음이 섞인 색음이 더 커져가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 하다가 점점 아래쪽으로 옮겨갔다.
민정의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 보지가 내 한눈에 다들어 오게 만들어 놓았다.
적당한 보지털이 나 있었다. 너무 무성하지도 않았고 민둥산도 아닌 것이 내 맘에 쏙 었다. 나는 처음부터 보지를 빨까 생각하다가 맘을 고쳐먹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혀로 애무해주었다. 그담에는 허벅지를 핥아주고 다리 아래로 점점 옮겨서 종아리를 거쳐 그녀의 엄지 발가락을 입에 넣고 말았다. 그녀는 처음에 간지럽다고 까르르~~~ 거리다가 더욱 더 흥분해 가는 것 같았다.
그담에는 다시 핵심부위인 그녀의 보지 공알을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민정아... 네 보지 참 이뿌다.. 아줌마 보진데도 아직 이렇게 이뿌니?"

"정말? 내 보지가 이뻐? 오빠 괜히 하는 소리 아냐?"

"아니야... 꼭 처녀 보지 같아. 민정아 네가 네손으로 직접 보지를 벌려줘. 내가 핥아먹기 좋게 말이야."

"응... 이렇게?"

나는 그녀의 앙증맞은 보지 공알을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핥아주었다.

"아... 넘 기분 좋아... 오빠....미치겠어..."

"어디가 미치겠니?"

"아.... 내 보지....."

"이 정도로 벌써 미쳐버림 안돼지."

나는 더욱 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공알을 핥아주었다. 그녀는 점점 전신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더 내 혀는 공격을 멈추거나 쉬지 않았다. 러면서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삽입을 하고 얕은 곳을 빙빙 돌려 주었다. 그녀는 자지러질 듯한 비음 섞인 색음을 내뱉었고, 그러면 그럴수록 나도 흥분이 고조되어 갔다. 보지 속살을 비집고 냄새도 맡아보고 혀를 집어 넣고 맛도 보았다. 보지에 무슨 맛이 있으랴만은 그렇게 나는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악 악 거리며 소리를 드디어 내지르기 시작했다. 첫날과 같이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어 옆방에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 정도가 되었다. 그래도 나는 소리를 계속 지르게 내버려두었다. 그녀의 보지에선 비릿한 내음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보짓물도 철철 넘쳐 흥건하가 되어가고 있었다. 침대 시트가 축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엄청 많은 양의 보짓물을 그녀는 싸고 있었다.
나는 그녀 옆으로 벌렁 누워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타올을 가지고 자신의 보지를 아주 정성스럽게 닦아내고 있었다. 그러더니 가랭이를 벌려 내 허리 양쪽으로 두고 아주 천천히 내 젖꼭지를 혀를 갖다대고 핥아주었다. 낼럼거리는 혀를 보니 더 흥분이 되었다. 그리곤 빙글빙글 돌리고.....또 한손을 뻗어 내 자지를 움켜쥐고 쥐었다 폈다를 해주었다.

"아... 민정이가 빨아주니깐 넘 꼴려...그렇게 계속 좀 해줘"

그렇게 그녀가 내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 나도 한쪽 다리를 세워서 그녀의 보지를 내 무릅으로 문질러 주었다. 민정의 촉촉하게 젖은 보지가 내 무릅에 닺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다. 민정도 꼴리는지 약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젖꼭지를 핥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점점 아래부분으로 입을 옮겨서 내 사타구니 사이를 비집고 있었다. 혀를 낼름거리면서 사타구니를 애무해주니 약간은 간지럽기도 하면서 짜릿한 전율이 내 전신을 감싸기 시작했다. 나는 다리를 위로 들어 엉덩이까지 들어올려 내 항문이 그녀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들어주었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항문과 내 불알 사이를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헉~~하는 비명도 아닌 신음도 아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오빠! 여기 기분좋지?"

"응 정말 짜릿해."

"더 기분 좋은 곳을 애무해줄께... 잠시만..."

민정은 더 아래로 옮겨가고 있었다. 항문에다 그녀의 혀를 갖다대고 핥아주었다.

더럽게 여기지 않고 조심스럽게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 나는 더욱 더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아,,,, 민정아 미치겠어... 아무래도 이러다가 그냥 쌀 것 같아...헉헉...."


"그럼 오빠 지금 싸버려. 싸고 나서 또 할 수 있잖아... 지금 싸..."

"아직은 아니야... 민정아 이제 내 자지를 빨아줘."

그녀는 항문에서 다시 내 자지 기둥을 부여잡고 귀두를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핥았다. 그러더니 자지 밑기둥 쪽으로 혀를 왔다 갔다 하면서 핥아주었다. 그녀는 일부러 침을 잔뜩 발라서 위아래를 옮겨 가며 마치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듯이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곤 다시 귀두를 입안에 넣더니 혀로 예민한 내 귀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러다 쪽쪽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쮸쮸바를 빨듯이 빨아주었다. 그러기를 몇분이 지니자 나는 이제 더 이상 참을 ㅅ 없을 지경에 도달한 것 같았다.

"민정아... 나 이제 쌀려고 그래. 네 입에다 싸도 돼?"

"응 오빠 내 입안에 싸줘."

"그럼 내 좇물을 먹을꺼야?"

"응 오빠... 오빠 좇물 내가 다 마셔줄께. 빨리 싸...."

나는 그 소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내 자지를 빨고 있던 민정의 입안에다 하얀 내 분비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쩝~~ 쭙~~~쭙~~~"

"내 자지를 계속 빨아줘... 미칠것 같아... 이렇게 내 좇물을 맛있게 먹어주는 여잔 네가 첨이야. 아~~~`"

"쭙~~쭙~~~"

그녀는 맛있게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다. 그런 민정이 너무 고맙게 생각되었으며 또 그런 그녀의 자태가 너무 야하게 느껴져서 쾌감이 증폭되었다. 민정은 내 자지를 청소라도 하듯이 말끔하게 입으로 닦아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 옆으로 쓰러지면서 벌렁 눕고 말았다. 온몸에 힘이 쭉 빠져버린 것 같았다. 나는 스탠드 탁자에 둔 담배를 한개피 빼서 피워 물고 다시 누웠다.

"오빠.. 기분 좋았어?"

"응 정말 기분 좋았어... 고마워.... 담배 한대 피고 다시 하자... 난 네가 넘 사

랑스러워... 사랑해!"

"오빠 나도 사랑해!"

나는 담배를 피면서 민정의 보지 둔덕을 또 다시 손바닥을 쓸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민정에게 말했다.

"민정아! 너 자위할 줄 알지?"

"응... 가끔 외로우면 해."

"그럼 오빠 보는데서 네 보지를 벌리고 자위하는 걸 보여줄래?"

"에이~~~ 챙피하게 못해."

"챙피하긴 뭐가 챙피해.. 부끄러워 말고 오빠를 위해서 보여줘. 정말 보고 싶어.

자위하는 네 모습을 보면 축 늘어진 이넘이 금방 다시 살아 날꺼야."

"하기 싫은데...."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 하기로 했잖아? 그리고 사실 너도 부끄러워 하지만 내가 봐 길 속으로는 원하고 있을껄? 여잔 수치심을 느낌과 동시에 내면에는 그 수치심 느끼는 행위를 즐기는게 보통이거든..."

"알았어... 오빠... 그런데 비웃고 그럼 안돼.. 알았지?

"알았어... 어서 해봐"

민정은 가슴을 먼저 자기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침대 모서리에 벽을 기대고 앉아 그녀의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그녀는 한참을 눈을 감고 자기 유방을 애무하다가 한 손을 서서히 아랫도리 부분으로 옮기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기 보지 공알 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 넣고선 아래 위로 비비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정말 음란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다. 외관 남자 앞에서 저렇게 자신의 모든 모습을 다 보여 줄 수 있는 저 용기.... 그녀는 정말 대단했다.

나는 자위하는 민정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나도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민정도 내 자위하는 모습을 보려고 자위를 하면서 고개를 쳐들고 보고 있었다. 그녀가 내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난 더욱 더 흥분이 고조 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서로의 자위하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쾌락의 늪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더니 민정은 일어나 앉아 내 자지를 다시 입으로 넣고 있었다.

"쭙~~ 쭙~~~"

"내자지 맛이 어때?"

"정말 맛있어"

"그럼 이제 네 보지로 오빠 자지를 먹어 볼래?"

"응 오빠 자지로 내 보지에 박아줘. 어서..."

나는 그녀를 눕게 하고 다리 가랭이를 옆으로 활작 벌렸다. 그러지 그녀의 보지가 물 난 조개 마냥 쩍 벌어졌다. 보지 속살이 붉게 비치면서 조금 씩 꿈틀거리고 있었다. 빨리 넣어 달라는 그녀의 아우성도 무시하고 잠시동안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고 있었다. 한번 사정을 해서 그런지 이제는 더욱 더 여유가 생긴 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천천히 즐겨야지 하고 생각했다.

"오빠... 뭐해요? 빨리 좀 어떻게 해줘.... 나 미칠 것 같아요."

"어떻게 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말해봐."

"아~~~ 오빠.... 오빠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줘요. 제발~~"

"아~~~ 정 말 넌 색녀야... 음란하면서 귀여운 색녀 말이야."

"응 오빠 난 색녀야. 그러니 제발...."

나는 그녀의 음란스럽고 색기어린 목소리를 듣자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나는 귀두에 침을 잔뜩 묻히고 민정의 보지공알을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 끙끙 거리면서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질 입구를 살짝 집어 넣었다가 다시 빼고 공알을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그녀는 더욱 더 흥분이 고조되는지 끙끙거리는 신음이 더욱 더 커져가고 있었다. 나는 장난끼가 발동된 것 처럼 그러기를 약 5분 정도 계속 하고 있었다.

"오빠~~ 제발 이제 넣어줘... 나 미칠 것 같아요. 애만 태우지 말고..."

"알았어. 이제 들어간다... 네 보지를 찢어지도록 쑤셔줄께... 그래도 되지?"

"응 알았어요... 내 보지를 찢어줘...요......"

나는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 구멍을 향해 잔뜩 성이 난 내 자지를 찔러 넣기 시작했다.

"아~~~ 흑~~~~"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천천히 아주 얕게 그녀의 구멍을 농락하고 있었다. 살짝 살짝....

"아... 흥... 흥.... 오빠 넘 기분 좋아."

"이렇게 살짜기 박아도 기분 좋지?"

"응 오빠는 섹스를 너무 잘하는 것 같아. 나를 미치게 만들어..."

"그럼 이제 내가 언제던지 네 보지 생각나면 나에게 달려와 보지 벌려 줄꺼지?"

"응... 오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그럼 민정이 보지는 이제 내꺼지?"

"응 오빠 것 맞아...오빠 맘대로 해..."

"그리고 빠구리할때 내가 네 보지 내맘대로 갖고 놀아도 돼지?"

"응... 내 보진 오빠 장난감이야... 오빠가 가지고 놀고 싶은대로 놀아줘..."

"음... 착한 내보지.... 이젠 본격적으로 사랑을 해줄께...."

"퍽~~~ 퍽~~~~~"

그렇게 박아주기를 십여분이 지나서 나도 힘이 점점 빠지기 시작했다.

"오빠... 내가 위해서 할까?"

"그래 네가 위에서 좀 해줘. 힘이 좀 빠지네..."

그녀는 내 위에 걸터 앉아 자기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우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음미라도 하듯이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 있었다. 난 그녀가 위에 흔들어 줄때 사실 기분이 별로였다. 그렇게 쾌감이 크진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선 뒤에서 내가 박기 시작했다. 한마리의 암캐를 만들어 두고 발정난 내 자지를 수캐처럼 끼우고 흔들어 댔다.

"퍽~~~ 퍽~~~~ 철썩.... 철썩~~~"

간간히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다락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한얀 엉덩이는 점점 붉은 빛의 손바닥 자욱이 물들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아...흥..... 오빠 정말 미치겠어.... 나 지금 할 것 같아..."

"그래? 그럼 내 자지에다 네 보짓물을 싸봐...."

"응... 오빠 아흑... 아흑...."

그때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뭔가 뜨거운 느낌이 전해져 왔다. 나는 삽입된 내 자지를 빼고선 타올을 들고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바로 눕히고 나는 다시 삽입을 감행했다.미끈거리는 보짓물을 타올로 다 제거를 해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가 조금 빡빡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어? 민정이 보지가 이제 새보지가 됐네? 하하하"

"오빠는? 챙피하게 왜 웃고 그래?"

그녀는 살짝 흘기면서 나를 책망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다시 힘을 내어 그녀의 보지 구멍 깊숙히 박아대었다. 힘차게 떡방아를 찧듯이 그녀의 보지를 찍어 누르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악~~~ 악~~~"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고함에 가까울 정도가 되어가고 있었다.

"오빠... 사랑해.... 정말 미치겠어... 이젠 오빠 없음 나 어떡해..."

"나도 민정이 없음 못살 것 같아."

나는 사실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다. 그녀의 말에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서 그냥 지껄이고 있었다. 아마도 그녀도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본심은 아니었을 것이다. 나를 흥분시키기 위한 하나의 악세사리 같은 것으로 내 뱉은 말인 듯 했다. 나도 질세라 그렇게 화답하고 만 것이다.

"퍽~~~ 퍽~~~ 뿌적 뿌적...."

그녀는 다시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그녀의 눈동자가 검은 부분이 사라지고 흰자위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민정아.... 나 쌀 것 같아.... 네 보지 안에다 쌀꺼야.... 너도 빨리 싸..."

"오빠 싸줘...."

드디어 나는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이제 골라인을 향해 전력 질주를 시작했다.

그녀도 절정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녀의 다리를 치켜들고 엉덩이마져 약간 위로 치켜들고 위에서 아래로 나는 세차게 찍어 눌렀다. 그러기를 약 1분 정도 지나자 나는 더 이상 참아내지를 못하고 민정의 보지 안에다 울컥~~~울컥 쏟아내고 말았다...
그녀는 갑자기 질러대던 신음소리가 절정을 맞이하자 오히려 더 낮게 내려깔면서 가쁜 숨만 몰아 쉬면서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듯이 조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풀어지고 조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도 의도적으로 그녀의 보지안에서 내 자지에 힘을 주어 꺼떡이게 만들어 주었다. 그럴때마다 그녀도 화답하듯이 조여주고 풀기를 반복해줬다. 그렇게 우리는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민정아... 좋았어?"

"응... 정말 죽는 줄 알았어..."

"나도 너무 좋았어. 우리 자주 이렇게 즐기자. 알았지?

"응 오빠..."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마치고 쓰러져서 한시간 정도 잠을 잔 뒤 샤워를 하고 모텔을 빠져 나왔다. 정말 너무도 인상깊은 섹스였다. 그리고 우리는 또 몇번을 만났다.



### 다음에 시간이 나면 그녀와 있었던 일을 적어 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언하시면요^^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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