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 - 단편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경험
오늘 무지 심심하네요. 바람도 많이 부는 것 같고...
오래전에 경험했던 일을 한번 써 볼까합니다.
저는 3년전 쯤 대전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같은 충남이지만 천안에 살고요...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때는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울 때라 많이 힘들고 어려울 때이며입니다.
여하튼 TV에서 퇴폐영업을 하는 전화방을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보통의 경우 전화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화방에서 고용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가끔씩 은밀한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아주 가끔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알바한다는 20대 초반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같은 아줌마들까지 전화하는 층은 다양하지만 그래도 아주 드물게 정말 호기심에서
전화를 거는 분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날도 힘들고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고용된듯한 여자들과 기냥 끈적끈적한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기를 39살 먹은 아줌마라고 하는 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전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인가 보다 생각했죠...
아줌마는 오래전에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자식들과 같이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날은 추척추척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시간도 저녁 7시가 약간 넘었을 때였는데 무척 힘들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라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던군요..
그래서 약속장소를 커피숍으로 정하고 시간에 맞추어 갔습니다.
약속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아무도 오지 않아 그럼 그렇지 아르바이트인가 보다 하고
집에 갈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약 10분이상 기달리지 않고 자리를 떠나죠.
근데 한 아주머니가 커피숍에 들어 오더니 두리번 두리번 하더군요...
몸매는 아줌마 처럼 통통했지만 고생하지 않고 살은 얼굴에 미인형이더군요..
그렇다고 그렇게 쭉쭉빵빵하게 잘빠진 것은 아니어도 조금 귀티가 나더라고요...살도 조금 찌고...
같이 자리를 하고 않아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오래 전에 사별하고 오늘 따라 싱숭생숭해서 벼룩시장보고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솔직하게 남자친구는 없냐고 물어 봤습니다.
남편이 죽은지도 오래 되었고 남편이 죽은 게 거의 30대 초반이었는데 그나이에 재혼도 않하고 혼자 살았다는 것이
조금 믿어지지도 않았죠...그리도 더군다나 남자친구도 없다는데....
그런데 남편이 죽으면서 먹고 사는 문제는 조금 해결해 놓았는데 자식이 걸려 여태까지 재혼 안하고 혼자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여하튼 커피숍을 나와 우산을 같이 쓰고 거리를 조금 걸었습니다.
약간 으슥하고 음침한 골몰쪽으로 걸으면서 의향을 물어 보았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갈래요?"
"근데 나이차이가 너무 나는 것 같아서... 그냥 다음에 보죠?"
"저는 괜찮은데...괜찮다면 같이 조금 있다가 가세요?"
그러고는 여관앞에서 같이 들어가자고 했더니 순수하게 따라 들어오더라고요..
같이 방에 들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있는데 옷을 벗고 들어 오더군요...
저의 몸을 여기 저기 비누칠을 해서 잘 씻겨 주고 자기도 여기저기 열심히 씻었습니다.
꼭 누나가 어린 동생에게 해주는 것처럼 해주더군요...
같이 침대에 누워 끌어 안고만 있었습니다.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그녀가 나를 꼭 끌어 안더니 정말 오랜만에 남자의 품에 안겨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꼭 안아 주었습니다.
그녀는 서서히 내 몸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오랜동안 남자의 체취를 느껴보지 못했는지 입술에 키스를 시작해서 서서히 애무를 해주더군요..그리고 저의 자지를 빨아 주더군요..
정말 열심히 빨아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아도 남편것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난 남자와 그렇게 오랫 동안 섹스를 않하고 어찌 살았냐고 물었습니다...
"먹고 살기가 어려우니 별로 생각이 안나더라고..."
그리고 전 그녀의 가슴을 빨아 주었습니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 쪽으러 내려 가는데...
그녀의 보지는 생각 보다 이쁘게 생겼더라고요..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 그러지 털이 많이 없더라고요...
저는 열심히 빨아 주었습니다. 서서히 흥분하는 그녀는 소지를 지르더군요...
그나이에 엄마를 연신 외쳐대며...나죽어 나죽어 하면서 흥분하는 그녀를 보며...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입술은 항문 주위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항문 주위를 빨아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그녀가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 저를 눕히고 자기가 올라오더군요...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해 지고 아주 오랜만에 하는 관계여서 그런지 아주 소리를 많이 지르던군요..
아마 옆방에서 다 들릴 정도로 엄마 나죽어, 어쩌면 좋아를 연신 외처대며 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끼워 넣고
왕복운동을 하더군요....
그러 와중에 저보고 묻더군요.. 요즈음 애들과는 보지맛이 어떠냐고 자기가 나이를 먹어
나같이 어린 사람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괜찮은 편이라고 애기 해 주었습니다.
솔직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보지물도 흥건하게 흘러 나오고 부드럽고 가끔씩 자지를 물어주는 보지의 맛이 젊은 여자 보다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린 여자 중에도 개보지들은 정말 돈받고 자기 아까울 정도로 너덜너덜한 애도 많거든요...
여자는 나이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가 봅니다.
그러다 거의 사정에 임박하자 저는 이제 싸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에서 사정하라고 하더라고요...아주 깊게.....
절정에서 그녀의 보지 안 깊숙한 곳에 사정을 했습니다. 아주 기분좋은 섹스였습니다.
속궁합이 잘맞는 편이었습니다. 그녀는 정성스레 수건에 물을 적셔 내 자지를 닦아 주고 자기의 보지도 능숙하게 닦았습니다.
같이 누워 그녀는 저르 꼭 끌어 안고 싶다고 해서 같이 끌어 안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 조금 후에 다시 한번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다시 흥분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흥건한 보지에 담겨졌던 내 자지는 그녀의 애무로 다시 서서히 일어서고 그녀는 이제 조금씩 즐기는 표정으로 다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섹스 였습니다.
전 호출기 번호를 알려주고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가 호출을 하더군요....
어제는 정말 즐거웠다고 사실 어제 여기 저기 몸이 쑤시고 그랬는데 나와 섹스를 한 후
그런 증상이 없어지고 여하튼 여러가지로 몸상태가 좋아 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날 우린 다시 만나 섹스를 했습니다. 가끔씩 전화해서 섹스를 하는 사이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천안을 떠나 오면서 연락이 끊겨 지금은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도 여전히 두서없는 이야기가 된것 같습니다.
경험이지만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렵군요...
이제 다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