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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허접.,,황당글 이네여..

안녕하세여..

허접경험을 말씀드릴려구여...얼마전..올만에 친구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답니다..

1차로 소주집서 얼큰이 취한담에,,,2차로 맥주집,,3차로 흔히들 늦은 시간에 가는 그런집으로

가게 되었죠,,,, 우리 일행이 한 6~7명 되었던거 같네여...

아가씨들이 들와서,,제 파트너에게 나이를 물어보니..29이라더군여..

룸싸롱 아가씨치곤 나이가 넘 많기는 하져..

근데, 나이는 그렇게 보이질 않는겁니다...얼굴도 앳띠어 보이고,,몸매 관리도 열씸인듯

탱탱한 몸이라는 느낌이었으니까여....

그이후 부텀은 술잔이 오고가고,...그리구선,,,깨어보니 여관인겁니다...

시간은 벌써 아침이구여...

무지 황당하더군여...

담날 같이있던 분들에게 물어보니...제가 여잘 데리고 여관으로 가더란겁니다..

정신차려 보니..지갑도 좀 비어있구..

이거 기억이 나야지..그 술집에가서 이야기라도 하지..

제가 팁이라고 줬는지도 모르니까여...

넘 황당한겁니다....결국 그날 돈은 돈데로 날리구...시간은 시간데로 깨어지구..

그랬네여.......근데 올리고 보니..넘 허접이네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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