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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녀의 사무실에서 라이브쇼를

채팅으로 우연히 만난 유부녀가 하나 있습니다. 나이는 스물아홉...
아이가 둘이고 남편은 샐러리맨이라더군요. 그녀 역시 얼마전부터인가 직장엘 나가고 있었죠.
적당한 키에 늘씬한 몸매, 오똑하게 나온 코가 매력적인 여자였습니다. 얼굴은 예쁜 윤곽인데
여드름같은게 많이 났더군요. 처음 만난게 밤이었는데 그땐 그 여드름이 안보여서
무지하게 이쁜줄 알았었죠. 근데 낮에 보니까 멍게더군요. 속았당... TT;
얼마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갸 나 일본으루 멜 보내야 하는데 어케하는지 알려주라..."
우쒸 바빠 죽겠는데... 그거 할려면 글로벌 IME인가 몬가를 설치해 줘야 하는데
이 아줌마 컴맹에 근접한 수준이라(그래도 채팅은 잘하더만 ^^) 설명해주려니
짜증이 좀 나더군여. 근데 또 매정하게 그럴수 있습니까? 젠틀을 무기로 사는 난데.
"기다려 저녁에 사무실로 갈테니깐"
암튼 퇴근시간 땡하자 마자 역삼동의 그녀 사무실로 달려갔죠. 다른 직원들 다 퇴근하고
그녀 혼자 나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밥먹구 하자는걸 빨리 끝내는게 나을거 같아 컴앞에 앉았죠.
근데 사무실 구조가 약간 특이하더군요. 큰 방을 두개로 나누어서 안쪽은 사장실로 쓰고
사무실과는 커다란 여닫이 문으로 통하더군요.
암튼 컴앞에 앉아서 작업(?)을... 진짜로 순수한 컴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녀 좀 미안하던지 차도 한잔 내오고 옆에서 애교를 떨더군요.
저녁에 빈 사무실에서 여자와 단둘이 있다고 생각하니 약간은 묘한 느낌도 들고....
IME 다운받는 동안 옆에 앉아있던 그녀 손을 슬그머니 잡았습니다.
그녀... 암말 않더군요. ㅋㅋ
그렇게 손을 쓰다듬다가 허벅지로 손을 가져가서 슬슬 문질렀죠.
그녀 하필이면 정장바지를 입구 왔더군요. TT;
"넌 치마같은거 안 입구 다니냐? "
그녀왈, "거의 치마입구 다니는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바지가 입구 싶데"
... 쩝
그녀를 끌어다 내 무릎위로 올려놓구 포게 앉은 상태에서 컴작업 들어갔습니다.
의자에 앉은체 앞에는 그녀가 옆으로 비껴앉아 있고, 포옹하듯이 양손으로 그녀를
두르고 키보드를 치고 있었죠. 문득 밑에서는 그녀 엉덩이에 짖눌려 있는 내 동생이
꿈틀거리면서 그녀 엉덩이와의 마찰을 즐기고 있더군요. ^^;
키보드 두드리던 손은 한가할때마다 그녀 가슴을 더듬고 있었죠.
어느순간 흥분되서 못참겠더군요. 그녀의 하늘색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었죠.
물론 젖꼭지에서 가장 근접한 단추를...
손을 안으로 넣어 내친김에 브라자 위로 올려버리고 마음껏 주물러댔습니다.
왼손으론 그녀의 젖가슴을... 그리고 자연스레 오른손으론 허리띠를 풀었죠.
남자들 바지하곤 틀리게 앞에 남대문이 없으니까 불편하데요. ^^
그녀 팬티속에 손을 놓고 앞뒤로 문질러댔죠. 물에 흥건히 젖더군요.
의자에서 그짓하니까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번쩍 안아서 (영화에서처럼... ^(^)
사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소파에 뉘었습니다. 여지없이 바지를 벗겨내리고 있는데
그녀왈, "자갸, 여기서 할려구?" --;
"왜 머 문제있어?"
"밖에 한번 봐"
"뭔데?"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이런 사무실쪽 벽을 빼고는 사방이 유리창문이더군요.
문제는 바로옆건물의 사무실들이 불이 훤히 켜져있었고, 그 빛때문에 이쪽이 다 보이겠더만요...
에궁...
누가 쳐다보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갑자기 흥분되었던 기분이 사그라들더군요.
얼른 옷 추스리고 사무실로 나왔죠. 뭐 눟다가 짜른 기분이데요.
다시 컴앞에 앉기는 했는데 왠지 세워총 해놓구 발사하지 못한게 영 서운해서
앉아있는 그녀 앞에 우뚝서서 말했죠. "함 빨아주라..."
그녀 피식 웃더니만... 빨기는 싫고 대신 딸딸이 쳐주겠다더군요.
ㅋㅋ 그거라도 어디냐. 평생 내손으로만 하던걸 대신 해주겠다니...
얼른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그녀앞에 섰습니다. 그녀 앉아서 내 물건을 잡고
앞뒤로 움직여주더군요. 기분 묘하데요. 여자가 해주는 딸딸이를 경험하다니....
암튼 왠지 그걸로도 굉장한 흥분이 되더군요. 한 10여분을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해주는데 거의 나올것 같길래 "야, 나 쌀거같다"
그녀 얼른 옆자리 여직원의 책상위에 있던 클리넥스를 서너장 뽑아들어 왔고
내 물건에 방패를 친 상태에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다 나오자 그녀 휴지로 마무리하더니... 휴지에 있던 내 정액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더군요... ^^ 그러면서 하는말...
"와 자기건 냄새 별로 안나네? "
.........

마무리하고 옷을 대충 추스려 입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아차...
또한번의 충격.
사장실 벽쪽에서 일을 벌였는데, 알고보니 반대편에 대형 거울이 하나 놓여있더군요.
그 거울은 열려있는 사장실 문을 통해 옆 건물을 비추고 있었구요. 허걱~~~~
얼른 그쪽을 쳐다보니 다행이 쳐다보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는데... 물론 훔쳐보구 있었을지도... ^^
관람료도 못받구 생쑈를 보여준게 되나요?
암튼 그녀와의 첫 관계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정도 뒤에
그녀를 다시 만났죠... 그얘기는 반응을 보고 쓸까 합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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