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 우리 처음 마저?
그녀랑 만난지 1년이 넘어갑니다.
만난지 7개월만에 잠자리를 같이 했죠..
두손만 꼭잡구요.. 처음에 이부자리위에서 안으니까..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그러더니 눈물을 주룩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은 같이 못잤습니다..
그런후 2개월후에 또 같이 잤죠.. 음...
그때도 결론은 성공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못벗기는데는 성공하였습니다.
아담한 가슴에 고은피부 행복한 밤이 었어요..
그런후 4개월후에 드디어 첫날밤을 보냈답니다.. 전 그녀가 처음이라고 생각했지요.. 조심조심 입성하고.. 천천히 기다렸다가.. 운동하고...
그리고 폭팔했죠머.. 몸떨림이라던가..
이런걸 예전에 느꼇던 것과 한번비교해보았죠..-- 아 양심에 가책이 드네요..
그녀는 처음 같았어요.. 그런데 흔적이 없었답니다.. 쩝... 흠.. 저두.. 머 없을수도 있겟지 하고.. 내색은 안했지요.. 그리구 그날 3번정도 했을까요?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헤어졌습니다..
몇주전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구.. 잣죠머..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옷을 벗었습니다.. 그날 따라.. 조금은 제가 성급하게 달려 들었죠.. 바로 벗기고.. 눌렀습니다.. ---- 악 -----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 전 화들짝 놀랐죠..
좀 천천히~~ 천천히~~ 그러면서.. 그녀말이.. 오늘이.. 배란일이라는거에요.. 전 속으로 윽~~ 클났다 이를 어쩌지? 고민하고 있는데..
그녀는 자꾸 그냥 자자고 하시네요.. 그냥 잘 burning이 아니죠.. 히히
그녀를 덥치니까. 자꾸 도망가요.. 엉덩이를 이쪽 저쪽으로 움직이면서 거부하는거에요.... 잘못하면 아기 생긴다구..
침상위를 한두바뀌 돌았나요?
건데.. 침대위에 이상한 흔적이 있는거에요.. 작은 핏자국.. 허걱..
그녀에게 물어 봤죠.. 오늘이 그날이냐고? ... 아니란거에요.. 14일전에 시작했는데.. 그날은 아직 멀었다구 대답하네요.. 그녀가 앞으로 2주정도 남았으니 그날이 아니란 이야기죠..
응??
내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케 해석해야 하나요?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녀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하건데.. 그녀의 처음은 저인거 같구요.. 헌데.. 첫번째 에서는 흔적이 없다가.. 두번째에 흔적이 나오는거.. 있을수가 있을까?? 아무래도.. 헛배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두 하고.. 그녀에게 처녀막이 없을수는 있겟지요.. 쩝.. 건데.. 그게 두번째 잠자리에 터진다고 가정하면 있을수 있는 일이겟지만.. 그게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쩝.. 그날 이후.. 고민거리와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그래서.. 그날을 낑낑 거리면서 자다가.. 아침에 한번했죠머.. 그녀 반응은 그날인가?? 하더니 아침에 생리대를 약국에서 구매 하대요.. 그후에 물어보니.. 그날 이후에 출혈은 또 없다는거에요.. 보통 3-4일은 하는게 생리 잖아요..
전 경험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겟습니다..
회원 열분들중에 의사 선생님 안 계시나요?? 가능한 일인가요??
만난지 7개월만에 잠자리를 같이 했죠..
두손만 꼭잡구요.. 처음에 이부자리위에서 안으니까..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그러더니 눈물을 주룩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은 같이 못잤습니다..
그런후 2개월후에 또 같이 잤죠.. 음...
그때도 결론은 성공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못벗기는데는 성공하였습니다.
아담한 가슴에 고은피부 행복한 밤이 었어요..
그런후 4개월후에 드디어 첫날밤을 보냈답니다.. 전 그녀가 처음이라고 생각했지요.. 조심조심 입성하고.. 천천히 기다렸다가.. 운동하고...
그리고 폭팔했죠머.. 몸떨림이라던가..
이런걸 예전에 느꼇던 것과 한번비교해보았죠..-- 아 양심에 가책이 드네요..
그녀는 처음 같았어요.. 그런데 흔적이 없었답니다.. 쩝... 흠.. 저두.. 머 없을수도 있겟지 하고.. 내색은 안했지요.. 그리구 그날 3번정도 했을까요?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헤어졌습니다..
몇주전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구.. 잣죠머..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옷을 벗었습니다.. 그날 따라.. 조금은 제가 성급하게 달려 들었죠.. 바로 벗기고.. 눌렀습니다.. ---- 악 -----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 전 화들짝 놀랐죠..
좀 천천히~~ 천천히~~ 그러면서.. 그녀말이.. 오늘이.. 배란일이라는거에요.. 전 속으로 윽~~ 클났다 이를 어쩌지? 고민하고 있는데..
그녀는 자꾸 그냥 자자고 하시네요.. 그냥 잘 burning이 아니죠.. 히히
그녀를 덥치니까. 자꾸 도망가요.. 엉덩이를 이쪽 저쪽으로 움직이면서 거부하는거에요.... 잘못하면 아기 생긴다구..
침상위를 한두바뀌 돌았나요?
건데.. 침대위에 이상한 흔적이 있는거에요.. 작은 핏자국.. 허걱..
그녀에게 물어 봤죠.. 오늘이 그날이냐고? ... 아니란거에요.. 14일전에 시작했는데.. 그날은 아직 멀었다구 대답하네요.. 그녀가 앞으로 2주정도 남았으니 그날이 아니란 이야기죠..
응??
내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케 해석해야 하나요?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녀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하건데.. 그녀의 처음은 저인거 같구요.. 헌데.. 첫번째 에서는 흔적이 없다가.. 두번째에 흔적이 나오는거.. 있을수가 있을까?? 아무래도.. 헛배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두 하고.. 그녀에게 처녀막이 없을수는 있겟지요.. 쩝.. 건데.. 그게 두번째 잠자리에 터진다고 가정하면 있을수 있는 일이겟지만.. 그게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쩝.. 그날 이후.. 고민거리와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그래서.. 그날을 낑낑 거리면서 자다가.. 아침에 한번했죠머.. 그녀 반응은 그날인가?? 하더니 아침에 생리대를 약국에서 구매 하대요.. 그후에 물어보니.. 그날 이후에 출혈은 또 없다는거에요.. 보통 3-4일은 하는게 생리 잖아요..
전 경험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겟습니다..
회원 열분들중에 의사 선생님 안 계시나요?? 가능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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