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이 보내준 메일
얼마전에 앤에게 밤을 보내고 보낸 소감을 써서 보내라구 했더니 보냈더군요
그내용을 올렸는데 거짓말이니 뮈니 말들이 많더군요
믿어 주세요 사실 이예요
오늘도 엔이 보낸 메일을 공개 합니다.
p.s 운영자님 글 복제 만이라도 풀어 줄수 없나요 한층더 열심히
활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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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Sat, 24 Nov 2001 00:42:39 +0900 (KST)
제목: 여기있잖아...
와! 이제껏 읽은것중 가장 자극적인 내용이었어...
특히 민아이야기가 너무 맘에 들어...
성기구가 생각외로 무지많네?
그런거 써보고도 싶은데...좀 힘들겠지?
자기야...전화상이 아닌 실제로 그렇게 노예로 부릴수 있는 상대 여기 있잖아...
개가 되라면 되어 줄수도 있고...
하지만 아픈건 절대 싫으니까 정말 자기 노예나 개를 사랑하는 주인이었으면 좋겠어...
애정이 깊다면 아픔 보다는 쾌락을 주는 주인일테니까...
그런 주인이 되어줄수 있어?
소설 읽으며 흥분한 몸을 어떻게 달래고 자야하나...
자기가 정말 그립다...
그내용을 올렸는데 거짓말이니 뮈니 말들이 많더군요
믿어 주세요 사실 이예요
오늘도 엔이 보낸 메일을 공개 합니다.
p.s 운영자님 글 복제 만이라도 풀어 줄수 없나요 한층더 열심히
활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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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Sat, 24 Nov 2001 00:42:39 +0900 (KST)
제목: 여기있잖아...
와! 이제껏 읽은것중 가장 자극적인 내용이었어...
특히 민아이야기가 너무 맘에 들어...
성기구가 생각외로 무지많네?
그런거 써보고도 싶은데...좀 힘들겠지?
자기야...전화상이 아닌 실제로 그렇게 노예로 부릴수 있는 상대 여기 있잖아...
개가 되라면 되어 줄수도 있고...
하지만 아픈건 절대 싫으니까 정말 자기 노예나 개를 사랑하는 주인이었으면 좋겠어...
애정이 깊다면 아픔 보다는 쾌락을 주는 주인일테니까...
그런 주인이 되어줄수 있어?
소설 읽으며 흥분한 몸을 어떻게 달래고 자야하나...
자기가 정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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