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중3때 옆집 화장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과거 중3때 옆집 화장실

지금은 다 수세식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여기가 시골이다 보니까 푸세식화장실을 사용했다.
푸세식 보면 밑이나 위에 정사격형으로 구멍을 좀 크게, 환기구처럼
뚤어놓지 않습니까?
근데 혈기왕성한 시절. 밤마다 불이 켜지면 나도 모르게 어떻게 볼 수
없을까 무지 고민했죠. 결국 감성이 이성을 누르고 벽 틈사이로 간신히
겨 들어가는데 왜 이렇게 심장이 뛰는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심장소리가
밖으로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침 넘어가는 소리는 왜 이렇게 큰지....
아무튼 힘들여 들어가서 밑으로 처다보는데 옆집새댁의 정말 하얀 엉덩이
. 완전 심장은 멈췄다가 다시 뛰고 마른 침은 왜 이렇게 나오는지....
근데 그 때 느낀점은 나쁜 짓은 하지말자 입니다. 수명이 한 10년은
단축된 듯. 또 하나는 오줌을 누고 화장지로 딱는데 다리 사이 앞쪽으로
넣어서 뒤로 딱더군요. 이게 정상인가? 아무튼 재미없는 글 죄송합니다.
지금도 그 옆집 새댁보면 민망하더군요. 지금은 새댁이 아니지만....

추천77 비추천 46
관련글
  • 주소야 야썰 친구 엄마랑 중3때부터
  • [열람중] 과거 중3때 옆집 화장실
  • 부산갈매기의 애정행각(2).......중3때의 첫 경험 실패
  • 중3때 여행갓다가 동정아웃된썰
  • 중3때 누나한테 발로 배존나쎄게 까인썰.ssul
  • 중3때 교생 브라자 본 썰
  • 중3때 첫사랑ssul 2
  • 중3때 첫사랑ssul
  • 중3때 스키장가서 썰매차타고 내려온 썰.ssul
  • 중3때 학원화장실에서 ㅈㅇ한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