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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감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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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불감녀를 고친 얘기가 아니구요.
그냥 제 경험을 쓰는 겁니다.

얼마전 한 여자를 만났죠. 22살짜리..
이차여자저차해서 여관엘 갔는데..

제가 애무도 서투르고 기술도 서툴러서
쉽게 흥분하는 여자를 좋아한다구 앞에서 말한적이있죠.

그래서인지 제 경우 오히려 여자가 흥분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더군요.
거의 한두번의 만남이라 여자의 심리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불감증이 고수님들이 말하기를 거의 심리적인 문제라고하는데.
원래 좀 둔한건지...첨만남이라 그런건지..

암튼 이 여자애도 그리 흥분은 안한더군요.
애액은 나오지만..
흥분해서 나오는 신음소리 듣는게 좋은데..
흥분을 안하니 저도 느낌이 살지 않아 삽입도 못했습니다.
그냥 내가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그냥 잠이나 자자 그러고는
잠을 청했죠.
그녀는 제 팔베개를 하고..곧 잠이들었습니다. 새벽 3시니..
12시에들어와 별짓다해도 제자신이 발기가안되고 여자애도 흥분을
안하니 잠을청하고 아침을 기약하는 수밖에요..

그러나 전 원래 낮선 장소에서 왠만큼 피곤하지않는 이상 잠이
안오는편이고 더구나 옆에 여자가있으면 더 더욱 잠못들죠..
암튼 그렇게 그녕게 팔베게를 해준채 눈만 감구 한참 지났습니다.
그녀도 한 두어시간 잔 상태구요. 계속 자구 잇었습니다.
팔베게를 계속 한상태에서 한손으로 가슴 터치에 들어가구..
입술을 빨았습니다. 자면서도 키스에 응하더군요.
그것도 아까 깨어있을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입술로 가슴 애무를 하면서 손은 아래로..
서서히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더군요..
손가락을 삽입하구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신음소리가 괴성으로 바뀝니다. --;
제 물건을 입으로 가져다대니 아까는 못빤다던 애가
미친듯이 빨더군요..
가슴이 큰 애라 제가 가슴을 모아 그 사이에 제물건을
비벼보기도하고..
더 진하게 애무하다가 삽입하고..
무사히 일을 치룰수있게 되었죠.

아마도 잠이 비몽사몽 덜깬상태에서 터치해들어가니까
꿈꾸듯 플러스 알파 작용이 된걸까요?
느낌이 적은 여자라면 이 방법을 종종 써봐야겟습니다.
여체는 신비합니다. 마치 우주같은...여기저기 탐험을 해봐도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한여자로
만족 못하는건지도 모르죠. ^^

오늘 챗 에서 만난 여자애가 술마신잡니다.
아... 목에 염증이 생겨 컨디션 꽝에다가 의사가 술먹지
말라구했는데. 모르겟습니다. 몸이 이끄는데로 따라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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