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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동생(2)


여친의 동생(2)

누가와서 계속하여 글이 이어지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죄 드리며 불가피하게 단편이면서 2부작이 되었군요.


그녀의 계곡속으로 살며시 쓰다듬던 나는 그녀의 반항이라곤 전혀 찿아볼수 없어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고 치마를 위에서 말아올리자 그제서야 그녀는 몸을 흔들어 가벼운 반항을 하기 시작했죠.
그렇다고 여기까지 와서 그만둔다면 서로가 찜찜 할 것같고 또한 나는 이미 흥분으로 말미암아 주의의 시선등에는 이미 겁이 안난 상황이었죠.
어찌되었든 나는 그녀의 치마를 살며시 서서히 말아올리고 그녀의 팬티위에 손을 얹었죠.
그때의 흥분이란?
팬티의 감촉하며 그녀에게서 나오는 열기등 아뭏든 나는 엄청 흥분해 있었는데---
사람이 한번 흥분하면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나봐요
이왕 이런상황이라면?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살며시 내리자 그녀의 까칠한 보지털이 손에 와닿았고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째진 동굴속으로 집어넣었는데 아니 이럴수가 그녀의 동굴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 홍수 상태였어요.
그녀 또한 흥분해 있지는 아주 작은 소리의 가쁜 숨소리가 들렸고, 나 또한 엄청 발기 되어 무작정 그녀의 동굴속에 빨려들어가고만 싶은 마음이었죠.

한동안 그녀의 동굴속으로 헤집고 돌아다니던 내 손가락은 어느새 성행위를 하듯이 앞뒤로 움직이자 그녀는 완전히 몸을 꼬면서 아마도 오르가즘에 오르는것 같더라구요.

버스내에서는 우리들의 이런 모습을 발견하기란 사실상 어려웠어요.
1부에서도 언급했지만 엄청난 사람으로 인해 앞뒤가 꽉 막혔으니까.

잠시후 뜻밖에 일이 일어났어요.
그건 그녀가 내 바지 앞섶을 정확히 꼬옥 쥐는것이었지요.
아 ! 나는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흥분에 그녀의 가녀린 손에 내 자지를 맡기었지요.
예나 지금이나 여자의 손에 자지가 만져지면 기분이 굳 이잖아요(회원여러분 동감하시죠?)
그러더니 그녀는 살며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만지는데 그녀도 분명 경험이 있을거란 순간적인 생각이 나는데, 왜냐하면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앞뒤로 가볍게 흔드는데 상당히 노련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그녀는 내 자지를 얼마간 흔들다가--
내가 귀엣말로
"아! 나올것 같아요"하자
그녀는 얼른 치마 호주머니에서 분홍색 손수건을 꺼내고 계속 내 자지를 흔들더니
"아아 나와 아!"물론 그녀의 귀에다 속삭이듯이 (참고로 사람이 많으니까 꽤 시끄러웠어요)
물컹물컹 내 정액이 나오나 그녀는 얼른 손수건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더니 계속 흔들대요
아뭏든 기분이 엄청 좋았죠.
그렇게 뺀 내 정액은 그녀의 손수건으로 말끔히 처리되고 곧바로 그녀의 치마 호주머니로 들어갔는데
순간 엉뚱한 생각이 나데요
과연 내 좃물이 묻어있는 손수건을 빨을까?
아니면 그대로 가지고 있을까?
후후 별 생각을 다 하죠?

그렇게 정액이 나오자 서있기기가 꽤 힘들었고 그녀 또한 한번의 오르가즘에 올른후인지라 상당히 힘들어 했죠.

도착지에 도착한 후 나와 그녀는 아무일 없듯이 행동을 했지만 뭔가 비밀을 공유하는 듯한 서로의 눈길에-- 아! 사람은 상황만 주어지면 사랑이든 불륜이든 가능하겠구나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후에는 어찌되었냐구요?
물론 여친의 동생과는 딱 한번 여관에서 성관계를 맺었는데, 아까도 잠시 언급했지만 역시 처녀는 아니었어요.
약간은 실망스러웠지만(늑대들의 욕심이엤죠?)

여친과는 사소한 일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헤어졌고 그걸로 끝나버린거예요.흑흑

여기까지입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휴가철이기도 하구요.
회원여러분들의 건강을 빌고요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 내린다니까 계곡에 피서 가실때 물조심 하시구요.
참 가능하시면 사람이 많은 버스에 타세요 혹시 아세요? 여친의 동생같은 사람이 여러분 앞에서 모든걸(?) 다받아줄런지 후후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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