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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영등포역전앞 이야기 입니다...

지방에 갔다가..새벽에 영등포역에 내렷습니다..
한 3시 30쯤 도착햇었죠...
기차에서 잠을좀 잤었기 때문에 그리 피곤하진 않앗었구요..
역에서 내려오니..한 아주머니가 잡더군요..
좀 쉬다 가라구요..뭐 자고가도 된다면서..
그 아주머니는 삐끼 더군요.. 그냥 가려다가..네이버3회원님들 경험담
읽은것두 해서..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전 나이는 30대 초반이지만..그런곳 가본건 언젠지 가물가물 하거든요..
얼마냐 물으니까...4만원 이라더군요..
그냥 호기심에 암것두 묻지않고 그 아주머니 따라 갔습니다..
그 근처 여인숙 이더군요...아줌마 한테 나중에 불만사항 있음 이야기 한다고
햇습니다.. 그러라 더군요..
그런데, 확실히 여인숙은 여인숙 이라더라구요..
한 70년대의 방같은 분위기의 시골여관같은..
아줌마 한테 어떤사람이 오냐 물으니.. 집에서 출퇴근 하는 알바하는 사람
이라더군요,,뭐 순하고 착하데나,,또 그리고 이쁘다더군요..
뭐 호기심이고...큰돈도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아줌마가 옷벗고 누워있으라 더군요..
뭐 그냥 옷벗고 누워 있으라는 겁니다...
이게 실수엿죠..그 이후 여자가 들어왓습니다..
미치고 환장 하겟더군요..
나이는 한 울엄마 나이정도 되 보엿구..작은키에 퍼진스타일..
얼굴은 진상 스타일이구요..저두 별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아무 생각이 없더군요..제가 그때 팬티랑 런닝만 입고 있었거든요..
옷입고 나가려니..잡는겁니다...잘해 준다구요..
솔직히 암 생각도 없엇습니다...그 여자 얼굴보니..
꼭 엄마랑 그러는거 같은 더러운 기분만 들구요..호기심에 들왓다가..
이게 무슨꼴이냐는 생각도 들엇구요...그래서, 못하겟다 이야기 하구..
솔직히 엄마 나이뻘인데..생각이 전혀없다 그러니..글세 이여자가 자긴
화장을 안해서 그렇지 34살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어째튼 난 간다니가...옷을 못입게 막 잡는 겁니다..실랑이 하다가..그렇다구
제가 욕할순 없으니 할수없이 누웠습니다...암 생각도 없이 꼭 강간당하는
기분으로요...누워있으니..제 꼬치를 손으로 만지더니 올라오라더군요..
올라가서 엎드리녀니..그여자하고 몸닿는게 싫어서 팔로 몸을 지탱하고 한
두어번 정도 피스톤 운동을 햇습니다...생각보담은 보지가 빡빡하더군요..
약간 놀랏습니다...그치만..아무래도 기분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빼구...포주에게 암말안할 테니..그만 하자면서..이야기 하니, 그럼 안된다...딸딸이라도 쳐 준다고 막 우기는 겁니다..
괜찮다구 한셈 치자구 하니 계속 우겨서 누우니..이건 무슨 동물 그거 만지는 것 처럼 콘돔 쒸워서 그러는 겁니다...난 가겟다구 강하게 말하구선...옷을 입엇습니다...그 여잔 나가면서..휘파람 불며 노래하고 나가더군요..
휴...이걸 경험이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지...
여하튼 앞으로 이런경험은 사양하고 싶네요....
혹 이런곳 말고,,좋은데 아시는데 잇으심 추천해 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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