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첫 경험
처음 가입해서 한번 글 올리고 구경만 하다가 다시 한번 글을
올려볼 결심을 했습니다.
전 연상 매니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경험한 8명중 7명이 연상이었죠..
유부녀4 , 미혼 3 이 중지금도 진행중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유부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작년 여름 방학때였죠..
집에서 무료함에 천X안에 접속해서 대화방에 들어갔습니다..
한 방에 들어가보니 그 중 그 녀가 있었습니다..
게속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면서 그 녀하고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집하고 가까운곳에 살고 있더군요..
그녀는 35에 아이가 둘 딸린 유부녀였죠..
전 그렇게 과감성 있는 성격이 아니라 대놓고 그런 대화는 하지 못합니다..
그녀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친해지고 결국 핸폰번호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종종 전화하면서 친해졌는데, 만나려고만 하면 계속 빼더군요..
한번 바람도 맞아 봤지요(작년 여름 그 더운날 땀 뻘뻘 흘리면서 기다렸었
습니다..-_-;;)
결국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택시타고 그녀 동네앞에 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깐만 나와보라고 했죠..
그러니까 결국은 주저주저 하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한 15분후 그녀가 나오는데 155정도의 키에 귀엽다고 할 수 있는 얼굴..
전 그녀 보자마자 인사하고 버스에 태워서 그 동네 빠져 나왔죠..
그 동네는 주택가라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이미 전화 통화를 통해 어느정도 이야기 된 상태라..
전 그녀를 데리고 비디오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전에 비디오방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이야기 해서
저랑 같이 가자고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기 때문)
전 들어가서 화면 나오기도 전에 뒤에서 안아버렸죠..
지금까지 애먹인게 쌓여 있었거든요..
그녀는 반항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더군요..
키스하고 옷을 올려서 그녀의 가슴을 입에품고..
가슴이 작아서 제 입에 다 들어오더군요..
그러다가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젖어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바지를 벗긴후 저도 바지를 벗고
삽입했습니다..
장소도 그렇고 자세도 불편해서 얼마 안 있어서
바로 사정해 버렸죠..
그 후 그녀와는 4번 정도 더 하고 그만뒀습니다..
불러낼때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다른 여자가 생긴 이유도 있지만요..
작년 봄에 여자를 처음 경험하고 나서 일년도 채 안되서 여자에 대한
경험이 이렇게 될 줄은 저도 생각하지 못했었죠..
지금도 5의 여자(모두 연상)하고 연락하고 있는데,
2명은 진짜 누나 동생으로 편하게 만나고 있고,
3명은 작업중이거나 유지중입니다..
가끔씩 목소리가 헷갈려서 긴장한적도 있습니다..
처음 배운 도둑질에 의욕이 너무 앞서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이야기가 서론이 너무 길어 불만이신 분들도 계실줄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려니 이렇게 되고 마는군요..
저의 이런 이야기가 불만이시다면 이번 글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올려볼 결심을 했습니다.
전 연상 매니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경험한 8명중 7명이 연상이었죠..
유부녀4 , 미혼 3 이 중지금도 진행중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유부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작년 여름 방학때였죠..
집에서 무료함에 천X안에 접속해서 대화방에 들어갔습니다..
한 방에 들어가보니 그 중 그 녀가 있었습니다..
게속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면서 그 녀하고 친해 질수 있었습니다..
집하고 가까운곳에 살고 있더군요..
그녀는 35에 아이가 둘 딸린 유부녀였죠..
전 그렇게 과감성 있는 성격이 아니라 대놓고 그런 대화는 하지 못합니다..
그녀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친해지고 결국 핸폰번호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종종 전화하면서 친해졌는데, 만나려고만 하면 계속 빼더군요..
한번 바람도 맞아 봤지요(작년 여름 그 더운날 땀 뻘뻘 흘리면서 기다렸었
습니다..-_-;;)
결국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냥 택시타고 그녀 동네앞에 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깐만 나와보라고 했죠..
그러니까 결국은 주저주저 하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한 15분후 그녀가 나오는데 155정도의 키에 귀엽다고 할 수 있는 얼굴..
전 그녀 보자마자 인사하고 버스에 태워서 그 동네 빠져 나왔죠..
그 동네는 주택가라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이미 전화 통화를 통해 어느정도 이야기 된 상태라..
전 그녀를 데리고 비디오방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전에 비디오방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이야기 해서
저랑 같이 가자고 이야기가 끝난 상태였기 때문)
전 들어가서 화면 나오기도 전에 뒤에서 안아버렸죠..
지금까지 애먹인게 쌓여 있었거든요..
그녀는 반항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더군요..
키스하고 옷을 올려서 그녀의 가슴을 입에품고..
가슴이 작아서 제 입에 다 들어오더군요..
그러다가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젖어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바지를 벗긴후 저도 바지를 벗고
삽입했습니다..
장소도 그렇고 자세도 불편해서 얼마 안 있어서
바로 사정해 버렸죠..
그 후 그녀와는 4번 정도 더 하고 그만뒀습니다..
불러낼때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다른 여자가 생긴 이유도 있지만요..
작년 봄에 여자를 처음 경험하고 나서 일년도 채 안되서 여자에 대한
경험이 이렇게 될 줄은 저도 생각하지 못했었죠..
지금도 5의 여자(모두 연상)하고 연락하고 있는데,
2명은 진짜 누나 동생으로 편하게 만나고 있고,
3명은 작업중이거나 유지중입니다..
가끔씩 목소리가 헷갈려서 긴장한적도 있습니다..
처음 배운 도둑질에 의욕이 너무 앞서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이야기가 서론이 너무 길어 불만이신 분들도 계실줄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려니 이렇게 되고 마는군요..
저의 이런 이야기가 불만이시다면 이번 글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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