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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부인과... 1

한 10년전쯤의 회상입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며 가끔은 동료들과 술도 마시고 춤은 잘 못춰도
가끔은 캬바레에 가서 술도 한잔 하구요.
어느날 저녁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가끔 가던 영동의 캬바레에 갔지요.
거기서 낯익은 여잘 봤어요.
바로 내 직속상사의 부인(나보다 3살인가 위였었지요)입니다.
눈이 마주치게 되고 나도 그도 당황스럽더군요.
다행히 내 일행은 직장친구들이 아니었구요.
어색한 마음에 서로 마주치지는 않고 각자 일행하고 놀다 나왔지요.
문제는 그 다음날 오후 전화가 오는걸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여자가 내게 전화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날 저녁 직장에서 좀 떨어진 레스토랑에서 만났지요.
상사에게는 물론 말을 하지 않았고, 그 캬바레는 직장동료나 남편도 가끔
가는 곳이라고 얘기를 해 주었어요.
그러자 안심한듯 다른 화제로 돌아가서 그냥 재미있게 같이 식사겸 술을
하며 대화를 계속했구요.
우리자리는 칸막이가 아니고 작은 룸이어서 다른 사람이 볼수었는 조용한
분위기였지요.
아마 남들눈에 띌까봐 미리 그자리를 잡았나 봅니다.
맥주가 두번정도 추가될 땐 마주 앉아 있다가 내가 옆자리로 갔지요.
나도 남자니까요.
손을 먼저 잡고. 가슴도 만져 보다가...
누가 먼저랄 거 없이 서로 입술을 탐하게 되더군요.
점점 흥분이 되고...
손이 서로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물건위로 인도
했구요.
내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흥건한 애액을 만끽했지요.
나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잡게 했더니 위 아래로
훑더군요.
평상시완 다르게 무척 흥분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매일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직장상사의 부인이고, 언젠가 집에도 초대받아 갔었던 때의 얌전한 주부였던
그녀의 흥분된 모습이 나의 사정을 빠르게 하더군요.
휴지로 닦아주는 그녀의 손길이 아주 자상했어요.
그날은 그렇게 끝났지만 ....
그녀와 내가 애인이 되어갔던 과정은 다음에 다시....

첨 올려보는 글입니다.
세월이 흐른 지난 기억인데도 쓰는 지금 기억이 새로워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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