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도둑 아줌마...
우리집은 오래전 부터 새벽에 우유 1L 팩 하나를 배달 받는다.
그런데 가끔 한번씩 없어지는 날이 있어 예의주시 하던중
어느날 아침 일찍 화장실에 갔다 오다 현관 신문 투입구 안에
배달되어 있던 우유를 꺼내가던 도둑을 잡고 보니 아랫층에 사는
민이 엄마였다.
그녀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두 아이와 살고
있는 여자다.
다단계 판매 사원도 했었고 신용카드 발매 영업도 해 우리 부부 모두
그녀로 부터 카드를 만들기도 했다.
성격이 활달하고 애교 있는 그런 여자다.
며칠 전 그녀의 요구로 소주방에서 만났다.
처음엔 말 없이 소주만 마시다가 취기가 오르자 심경을 토로 했다.
우유 몇 팩에 이렇게 자존심 상하고, 마주칠때 마다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자신이 너무 참담하고 초라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나는 우리 둘 만의 비밀이니까 너무 자학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녀는
무슨 방법으로든 옛날 감정으로 되돌려 놓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잔 주욱 마시더니
아니.....
이런말이 그녀 입에서 나올줄이야.
그방법은 단 한가지, 자기를 소유하는것. 그것도 딱 한번만 이라는
조건을 달면서 ...
난 고개를 흔들었지만 그녀의 표정은 애원 하는듯 보였다
그리곤 반강제로 끌려 여관방에 갔다
집에서 약30분 거리 이긴 한데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조마조마
했고 머리속이 온통 뒤숭숭하고 정리가 안 돼었다
하지만 그녀는 계획적인듯 적극적 이었다
나의 옷을 마구 벗기고 침대로 끌더니 온몸을 빨고 핧고 만지고.......
꼭 남자에 굶주린 여자, 암여우 같았다
한동안 그러더니 자신도 옷을 벗었다
또다시 느껴보는 낯선 여자의 나신....
약간 큰키에 뱃살은 있었지만 몸매는 그런데로 좋았다
무성하고 시커먼 보지털이 인상적이었다
그때서야 내물건은 용트림을 했고 입에선 침이 꼴깍 삼켜졌다
거칠게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손과 입을 사용해 이리저리 분주하게.....
그녀 입에서 술냄새와 함께 이상 야릇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가슴을 주무르고 귀에 입김을 "호아"하고 불며 잘근잘근 씹고 빨아주니
엉덩이를 덜썩 거리며 "하아~ 하아~"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흠뻑 젖어 있었고 미끌미끌 하는 촉감이
환상적 이었다
약간 비릿한 특유의 냄새속에 혓바닥으로 크리토리스를 유린했다
신음소리는 "헉헉" 하는 소리로 바꾸어져 있었다
그녀는 목을 뒤로 치켜들고 나의 목을 꼭끌어 않았다
난 이제다 싶어 나의 물건을 보지에다 단숨에 푹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촉감속에 슉 들어갔다
기분이 환상적 이었다
"으으응~"하는 신음소리와 동시에 펌프질을 해댔다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그리곤 술냄새, 열기 ,격한 신음소리 속에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어가며
절정을 향해 기나긴 질주를 계속했다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듯한 희열이 가픈 호흡속에 저만치 물러가고.....
그녀와난 몸을 추스리고 옷을 입었다
그녀는 술이 다 깨어 보였고 이젠 옛날과 같은 감정으로 날 대하겠다는
말을 남긴채 먼저 나가고
잠시후 집을향해 나도 나왔다
네이버3회원 여러분.
글쓰는 솜씨가 많이 부족하죠?
저번에 올린"7년전의 내여자"에서 얘기했듯이 아파트 옆동의 그녀와의
관계가 지금껏 계속되고 있는데 아랫층 여자와 또일을 저질렀으니
내하는 꼬락서니가 좀 불안하죠?
절제를 해야 할텐데......
그런데 가끔 한번씩 없어지는 날이 있어 예의주시 하던중
어느날 아침 일찍 화장실에 갔다 오다 현관 신문 투입구 안에
배달되어 있던 우유를 꺼내가던 도둑을 잡고 보니 아랫층에 사는
민이 엄마였다.
그녀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두 아이와 살고
있는 여자다.
다단계 판매 사원도 했었고 신용카드 발매 영업도 해 우리 부부 모두
그녀로 부터 카드를 만들기도 했다.
성격이 활달하고 애교 있는 그런 여자다.
며칠 전 그녀의 요구로 소주방에서 만났다.
처음엔 말 없이 소주만 마시다가 취기가 오르자 심경을 토로 했다.
우유 몇 팩에 이렇게 자존심 상하고, 마주칠때 마다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자신이 너무 참담하고 초라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나는 우리 둘 만의 비밀이니까 너무 자학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녀는
무슨 방법으로든 옛날 감정으로 되돌려 놓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잔 주욱 마시더니
아니.....
이런말이 그녀 입에서 나올줄이야.
그방법은 단 한가지, 자기를 소유하는것. 그것도 딱 한번만 이라는
조건을 달면서 ...
난 고개를 흔들었지만 그녀의 표정은 애원 하는듯 보였다
그리곤 반강제로 끌려 여관방에 갔다
집에서 약30분 거리 이긴 한데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조마조마
했고 머리속이 온통 뒤숭숭하고 정리가 안 돼었다
하지만 그녀는 계획적인듯 적극적 이었다
나의 옷을 마구 벗기고 침대로 끌더니 온몸을 빨고 핧고 만지고.......
꼭 남자에 굶주린 여자, 암여우 같았다
한동안 그러더니 자신도 옷을 벗었다
또다시 느껴보는 낯선 여자의 나신....
약간 큰키에 뱃살은 있었지만 몸매는 그런데로 좋았다
무성하고 시커먼 보지털이 인상적이었다
그때서야 내물건은 용트림을 했고 입에선 침이 꼴깍 삼켜졌다
거칠게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했다
손과 입을 사용해 이리저리 분주하게.....
그녀 입에서 술냄새와 함께 이상 야릇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가슴을 주무르고 귀에 입김을 "호아"하고 불며 잘근잘근 씹고 빨아주니
엉덩이를 덜썩 거리며 "하아~ 하아~"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흠뻑 젖어 있었고 미끌미끌 하는 촉감이
환상적 이었다
약간 비릿한 특유의 냄새속에 혓바닥으로 크리토리스를 유린했다
신음소리는 "헉헉" 하는 소리로 바꾸어져 있었다
그녀는 목을 뒤로 치켜들고 나의 목을 꼭끌어 않았다
난 이제다 싶어 나의 물건을 보지에다 단숨에 푹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촉감속에 슉 들어갔다
기분이 환상적 이었다
"으으응~"하는 신음소리와 동시에 펌프질을 해댔다
"퍽퍽"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그리곤 술냄새, 열기 ,격한 신음소리 속에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어가며
절정을 향해 기나긴 질주를 계속했다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듯한 희열이 가픈 호흡속에 저만치 물러가고.....
그녀와난 몸을 추스리고 옷을 입었다
그녀는 술이 다 깨어 보였고 이젠 옛날과 같은 감정으로 날 대하겠다는
말을 남긴채 먼저 나가고
잠시후 집을향해 나도 나왔다
네이버3회원 여러분.
글쓰는 솜씨가 많이 부족하죠?
저번에 올린"7년전의 내여자"에서 얘기했듯이 아파트 옆동의 그녀와의
관계가 지금껏 계속되고 있는데 아랫층 여자와 또일을 저질렀으니
내하는 꼬락서니가 좀 불안하죠?
절제를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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