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장 체험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온르 드디어 성지장을 다녀왔슴다..제가 얼마나성지를 좋아하는지는 많은 분들이 아실테고요..^^
오늘은 낮에 갔습니다..한 3시30분쯤..가니까 한가하더라고요..음..
글을 보니까 미스 문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길래 미스문을 불렀죠..
흠..그러나 미스문이 없다는구요..출근을 안했다는건지 그만뒀다는 건지는 알수 가 없었고요..
그래서 할수 없이 아무여자나 불러달라고 해죠..
20여분을 샤워하고 포르노를 보고 있었슴다..20 여분후 조금은 날카로와 보이는 인상의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이름은 미스 임이라고 하더군요..역시 말은 별로 없었슴다..모 대화나눈게 손에 꼽을 정도니..-.-;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헉..전의 여자보단 확실히 서비스가 죽이더군요..가슴에서 제 물건까지2번 왕복 서비스..정말 정섯스럽게 서비스를 하더군요..정말 죽이더군요..
두번의 오랄을 끝낸후..그녀가 콘돔을 꺼냅니다.."헉 벌써 끝이야??"
"왜??"
"후장안해줘??"
"에이~지저분하게..엎드려봐 등해줄께"
"아이~해주라"
조르니까 결국은 해주더군요..^^ 근데 촉감을 보니 혀에 콘돔을 낀거 같네요..암튼 마사지는 만족했음다..젖치기까지..
저두 열심히 봉사를 해줬죠..열심히 봉지불구..손가락까지..여자는 신음보단 몸으로 반응하네여..
움찔움찔..허허
암튼.이번 아가씨는 저번에 비해서 대 만족입니다..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 미스임을 찾아보세여..좀 말이 없는것만 빼면 괜찮은 아가씨더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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