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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장 여관 경험담.

방금 성지장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렉스호텔 앞에 좁은 골목길이 보이는데(골목길 앞에도 무슨 여관 간판이 있음),
그 좁은 골목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다 보면 보입니다.

부문별 점수를 매겨 보겠습니다. (한 번 밖에 가보지 않아서 평가를 내리기는 이른 듯 합니다만)

가격 : A+ 아주 만족함 (45,000원 정찰제, 팁요구도 없음)

외모(얼굴) : A-, 내가 상대했던 아가씨 이름은 정민영이었습니다.

외모(몸매) : A0, 키도 적당, 볼륨감도 적당

서비스(친절) : B-

말걸어도 좀 퉁명스런 편 차분하다고 보면 장점일까나?

여기(야설의문게시판)에서 읽어본 미스임을 아느냐고 물어보니 "임 언니 안다"고 대답한 것으로 보아 미스임보다는 나이가 적은 것 같았습니다.

전 그런데서는 다소 호들갑스런 여자(=단란걸 스타일)가 좋거든요.

피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일 끝나도 한참동안 꼼짝않고 누워있었습니다.

샤워한 후에 보니 변기에 피묻은 휴지가 있는 걸 보니 무리했거나 피곤한가 봅니다.


서비스(Sex) : B+

핥아주는 것은 좋은데(항문까지 빨려 보긴 처음)

그것 빼고는 뭐 별다른 것은 없음

왕복운동할때 다리벌리고 멍하니 가만있었음

그래도 이정도 가격이라면 대만족함.

여관시설(청결도) : A-

꽤 깨끗한 편임(보통 장급여관이나, 깨끗한 안마시술소 정도는 됨)


대체적 평가 : 추천할만 함. 안마시술소, 이발소, 청량리, 용산보다는 훨씬 더 좋음. 이보다 더 추천할 만한 곳 있으면 공유좀 합시다.

개인적 의견 : 얼굴이 좀 받쳐주는 애들은 그 만큼 좀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최소한의 외모는 되어야 할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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