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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의 연인......

그녀를 처음 보게된거....아마도 군대시절...난 제대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지만...한 2년조금 더됬나..
아마도 상병시절..97년인가?...
나와 참 친하게 지내던 두달 쫄병의 여자친구...아름다운것도 정말 이쁜것도 아닌데...그들의 사랑이 부러웠던 것일까...솔직히 샘나기두 하구..나또한 여자관계에 있어선 남부러울것 없는사람의 하나!!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들의 사랑이 부러웠나보다...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난 그들의 사랑에 끼어들어 내만족감에 조금씩 다가섰나보다...
그래야 그녀를 한번이라두 조금이라두 볼 수 있었을 테니....
명절 외박을 다녀 오구 그리고 어떠한 외박또 그와 같이 나가는 경우가 많았고 일부러 그렇게도 마추어서 나갔다..그래서 같이 식사두 하구..그러면서 그녀와 조금씩 친해지게 됬다...하지만 그뿐이다.더이상두 더이하두 할수 가 없었다..내 쫄병을 위해 그리고 그녀를 위해..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제대한 하지만 그녀도 나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두는것을 영역히 느낄수 있었다..그래서 좀더 가까히 도전해 보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글쎄..내가 너무 착한가?
하지만 더이상 그들의 사이를 갈라 놓을수 없었던게 내 맘인듯 싶었다...난 제대했다...
그리고 한 일년 후엔가 갑자기 그녀의폰 번화가 뇌리에 스쳐지나는것 아닌가...
연락을 할까 말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아무도 모를것이다.....그리고는 내자신을 얼마나 떨리던지..연락두 안했는데 말이야...그래 하는거야!!! 한번해보는거야!!그래서 난 연락을 했고 그녀는 너무나도 반갑게 날 맞이해주었다...그리고 얼마만에 계속된 전화통화!!!
그녀도 내전화를 기다린듯 그동안 날 조금은 생각했었나보다...내쫄병과 지금도 사귄다고 말하지만...둘의 사이가 좋지 않을땐 날 떠올리는듯 연락을 하곤 했다..그래서 맘에도 없으면서 위로를 해주곤 했다...난 여자앞에서 정말 자신감이 넘치지만 그녀앞에선 그렇지 못한것 같다...그녀를 사랑하는것 같다..하지만 어쩔수 없나...아직두 그녀를 내쫄병에게서 빼앗을수 없다..정말 그럴수 없다....둘의사랑이 영원히 아름답게 이루어지길...바라면서....
죄송합니다...이곳 경험 사이트는 정말 성적인 관계만 늘어놓는것 같아서 전 저의맘이담긴 사랑예기를 적어 보았습니다...야한 사이트가 아닌 적어두 자기의 진솔한 예기를 많이 늘어놓을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음 좋겠어요..제욕심인가.....하여튼 재미없는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며..제글 답변을 부탁 드릴께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바라고....네이버3 회원여러분 항상 복이있는 생활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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