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서적에도 없는 요도염 치료기..(엽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의학서적에도 없는 요도염 치료기..(엽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헐..안냥하셔요..또다시 주저리 주저리 적는군요..
엄청난 치료방법을 봐 버려서..-_-..이건 오직 보건소에서만 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이걸 보통 병원에서 하면 당장 문 닫아야 합니다..(어쩌면 용하다고 소문나서 성업을
할지도 모르죠..^^;;)
먼저 요도염은 임균성 요도염과 비 임균성 요도염으로 나누어 집니다..전자는 이상한 곳에서
성관계를 가진거구..비 임균성은 성관계가 없어도 걸 릴수 있습니다..(똘똘이 가지고 장난하지
맙시다..-_-;;) 흠..환경적인 요인인줄 알 았는데..요기의 글을 읽어보니 애널때문 일 수도
있겠군요..(모르는 사실을 배웠당~ ^_^) 하여간...
보건소에서 어떤 넘이 찾아 왔는데..여러번 걸렸던 넘입니다..(부럽당..-_-a)
참..면봉이 뭔지 아시죠..병원에서는 가느다란 철사(비스무리..)끝에 나선형 홈이 있는 겁니당..
그 홈에 코튼을 감고 고압소독을 하여 씁니다..근데...여기에 포비돈 (일명 빨간약..^^;)을
묻히고 그 넘의 똘똘이에 푹~ 쑤시는거 아님니까~ (*_*)
그 넘 죽으려고 합니다...(보는 내 똘똘이도 쪼그라들었습니다..짜슥 살고픈거죠..-_-)
여자의 요도는 3cm정도이고 남잔 18cm정도인데...13cm정도되는 철사를 박으니..-_-;;
하지만 그 분은 아무런 표정 없이 면봉을 왕복하더군여~ (어쩌면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오~ 글을 쓰는 지금도 쪼그라 드느군여..-_-;;)
그리고 쑥~ 빼니까..고름끼가 있는 코튼이 보이더군여..그리고 처방하고..
그넘은 고맙다구 하구 갑니다..(익숙한 거 같습니다...무서운넘..-_-)
하지만 이러면 빠르다고 하더군여...기간이..물론 숙달된 사람만 가능 합니다.
잘못찌르면..후~
하여간 허접한 글이 였습니다............


추천105 비추천 52
관련글
  • 절대 잊을수 없는 겅험 3부
  • 절대 잊을수 없는 겅험 2부
  • 절대 잊을수 없는 겅험 1부
  • 잊을수 없는 외숙모
  • 털이없는 여자의 고백
  • 끝이없는 욕망
  • 우연하고도 잊을 수 없는 추억
  • 잊을수 없는 그녀의 향기
  • 와이프가 없는 사이에
  • 철 없는 가족들의...제16화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