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게이 본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국에서 게이 본일

안녕하세여???
여기 가입한지 한 일주일인가 만에 뭐해볼까하다가~~
그냥 쓸데 없는 정보좀 올리다가~~~그냥 별로 재미없는 경험담이나
올려볼까하구 여기다가 글을 써여~~~
이건 경험담 이기 때문에 지역이름은 그대로 쓰지만~~
이름은 틀리게 쓸께여~~~~그럼!!!!!!!
제가 미국에 온지 두달만에 처음으로 밖에 나가게 되었는데여~
왜냐~~~미국에 와서~~~`집에만 붙어있다가는 안되겠다는 한국인의
의지로 나가보게되었어여~~~~그래서~~~우리집이 어디 정도에 있고 근처
에는 무엇이 있나하고 돌아다녔거든여~~~왜들 처음 이사온 사람들이
자기집 근처에 뭐가 있나 궁금해서~~잘들 돌아다녀 보잔아여~~
전 두달만에 밖에 나가 보았는데여~~왜냐면 한국에서 깜댕이들이~~
무섭고 막 총쏘고 그런다는 소릴 들어서 쫄은 거지여~~~두달동안
집안 유리창으로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깜댕이가 안보이고
아빠가 여긴 백인 동네라고 해서 곰곰히 생각한 끝에 나가기로 한거지여!!
그래서~~~~집에서 한 20분 정도 떨어진데 까지 갔다가 이제 되었다
싶어 집에돌아오고 다시 그다음날 나가서 길이름 보고 아빠한테 어딘지
물어보고 나가고 오고 그렇게 하길 한달쯤인가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느
검은 4x4 차가 다가 오더라구여(차이름은 다찌 두랭고)처음에는 지나가는
차려거니 했는데 이게 자꾸 나한테로 오는
불길함이 몰아 치는게 그래서 걸음을 빨리 하려는데~제 옆에 딱 서는 거예여
그러고 나서 차 창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어느 백인 남자가 영어로 뭐라고
나에게 말하더라구여~~전 처음에는 깜댕이 일까봐 쫄아서 벌벌떠는데
백인이라서 조금 안심했지만 영어로 하는 애기를 못알아 들었어여~그래서
다시 애기해달라고 해야겠따 싶어~~~"excuse me?????"라고 당당히 애기
했찌여!!!!참고로 전 그당시 영어 실력이 영어 단어는 읽어도 뜻은 모르는
발음만 하고 단어라고는 excuse me(뭐라구?) stop(서라) please(제발)
no english(영어 몬해)정도 였는데~그사람이 저에게 "could you tell me
the way to bayterrace mall????라고 하는데~제가 듣기로는 베이테라스로 가는
길을 묻나보다 라고 생각했지여~~왜냐면 저쪽쯤에 베이테라스가 있었거든여~
그래서~~~~백인놈에게 쪽을 먹지 않기 위해~있는 힘껏 혀를 굴려서
"there is"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르켰지여 왜냐면 바로 보이는 저쪽에
그 몰이 있엇거든여~~~속이로는 저기 있는데 왜물어보지??하면서도
다른주에서 왔나보다 하면서 가르쳐주었쪄!!!그랬더니~백인놈이 땡큐 하더라
구여~~~그래서 난 백인놈에게 한국 사람의 대단함을 한번 과시하고 집에
갈려고 걸어서 오는데 그차가 다시 오더라구여~~그래서 전 아이런 !!!!
저기가 몰이 아닌가???아빠가 저기가 몰이라고 했는데!!!!저놈이 뭐라구
하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미안함에 쏘리라고 할라구 했는데~~이놈이 오더니
나보고 타서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구여!!!!!영어로 (come on inside and tell
me where it is)아~~귀찮아서 영어는 그만 쓰고~~
그때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타면 안되겠꾸나 타면 죽는다는 생각과납치 라느
생각이 들어서 계속 안돼는 영어로 손가락을 구부려 가며 가르쳐주었찌여~~
그렇게 몇마디 하는데~요놈이 저보고 여자친구가 있냐구 묻는 것입니다~
그때~~또 다시 머리를 스치는게~~이놈 게이인가!!!!!1
그래서 여자 있다고 해야한다는걸 느꼈지여~그때는 미국 오느라구
한국에서 사생활을 정리하느라고 여자도 없던 때였찌만 어쩔수 없었지여~
그랬더니~~이놈이 뭐라구 했냐면 자기는 뭐 가게를 하고 부인도 잇고
뭐 자기 애기를 쭉 늘어놓더니~~~(제가 어찌 알아들었냐하면은
와이프,스토어 뭐 그런식으로 쉬운거만 듣고 찍은거지여)
돈을 들어 보이면서 뭐라구 하더라구여~
제생각에는 이돈을 줄테니 자기랑 하자구 하는것 같더라구여~~~~그래서
노!!!!!라구 하구~~~또 난 노 잉글리쉬니까~단데가서 알아보라구하면서
속으로~~~~~~
이놈이 확실히 게이구나~~~하는 확신을 하고~무조건 튀어야겠꾸나라는
생각을 했어여~~근데 이놈은 차를 타고 있꾸~~난 뛰어야하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는거예여~~~그래서 제가 저기가 우리 집인데~라면서 손
으로 가르키면서~~~서서히 걷기 시작했찌여~~그런데 이놈이 미련을 못버리고
저를 따라오더라구여~~~~한2분가다가~~사거리에서~~~이놈이 뒤에 차 때문에
턴하는 순간 을 노리고 열나게 뛰었찌여~~~태어나서 그렇게 뛰어본적이
없었거든여~~~~조금 뛰다가~~어느 집 뒤마당으로 가서 숨어서 지켜보니
요넘이 한참동안 그주위를 돌아 다니더라구여~~~

전 집에와서 이런일 이 나한테 생기다니 하면서~~~참 생각을 많이 했쪄~
근데 미국 게이놈은 돈이 많나 봅니다~~~그놈이 보인 돈은 300불 한국돈으로
한30만원정도고 그때 당시~~지금은 한 36만원하나여???
차도 좋은거였고~또 말끔하게 생긴 놈이였다는거!!!!!
만약 제가 그차를 탓다면 아마 게이가 되어있거나~~화장실에서 큰거 볼때
고생하구 있겠찌여~~~~그놈이 제가 마음에 들었나봅니다`~~~그때 돈을 받고
튀는 거였는데 라는 생각이 간절히 드네여~~~~다른 어린 나이에
미국에 오는 한국 남자들 백인도 조심하세여~~요즘은 백인이
더 무서워여~~~엽기적인 살인은 백인이더 해여~~아차 지역 설명~
제가 살고 잇는 곳은 뉴욕이고 뉴욕 씨티여거기서도 베이사이드~~~
뉴욕주의 수도가 어디냐고 하면
뉴욕이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뉴욕주의 수도는 albany 입니다~~~
글이 별로 재미없지여?????쓴다고 썼는데~~~별로 잼없어 보이내여~~~그래두
욕은 하지마세여~~돌두 던지지 마시구여!!!!!!
만약 다른애기도 듣기 원하시면 옆에 점수좀 주세여~~~다른애기도 할께여~
그럼 잼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추천72 비추천 30
관련글
  • [게이 주의] 양성애 부부와 쓰리섬 한 이야기
  • 게이의 추억
  • 네비게이터 도난 사건.
  • 게이.. 일반 룸빵에서 접대하기.......
  • 톨게이트 요금 내야해요?
  • 게이바를 다녀와서...
  • 질문)인천에도 게이바가 있나요?
  • 부산 해운대 게이바갔다온 회사 후배 이야기
  • 게이선배를 찾아간 내 실수
  • 게이...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