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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에 눈 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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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사전에서 자지 보지를 찾아본건 초등학교 1학년때였다.

하지만 사전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성기의 비어란 짤막한 문구뿐 별다른 내용이 없었다.

학교에서 형들이 해주는 이야기에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우리집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식당을 해왔다.

내위로는 누나가 둘, 형이 한명있었는데(모두 2년차이다) 우리 넷은 항상 같은 방에서 잠을 잤다.

나는 누나들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어서 밤에 일어난후 누나들의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때는 그일이 왜그리도 짜릿했었는지...

하지만 그 생김새나 기능에 관짐을 두기 보다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단순한 영웅심에 그랬던것 같다.

한동안 만지다가 잠이들어버리면 그뿐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빌려다보는 무협지를 훔쳐보면서 성에대해 조금씩 알게되었다.

이때는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였으므로 누나들은 이미 나랑 같이 자는일이 없었다.

누나들은 이미 고1 중2가 되어 방을 따로 쓰고 있었다.

중요한 일은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일어났다.

우리집은 자수성가한집으로 아버지의 고향마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돈벌러 나가는 관문같은 집이었다.

나는 이미 혼자서 자위행위를 배우고 호시탐탐 성경험을 가질 기회만 찾고 있었다.

그런데 시골에서 사촌누나(작은누나와 동갑이었다.)가 여상에 진학하여 우리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우리누나들과는 달리 큰키에 빵빵한 몸매 , 나는 충동을 참을수가 없었다.

누나들방에 몰래 들어가 사촌누나의 젖과 사타구니를 비비던 느낌 이미 나는 짐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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