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한명씩 해 둘이서 그럼 어떻해
제가 고등 학교를 갓 졸업햇을때 이야기임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치마 둘른 여자만 봐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갈땜다.
그대 저에겐 딱 두가지 관심밖에 없엇슴다.
여자, 술
사실 술보단 여잘 더 좋아했죠^^
사실 여자 싫어하는 남자 어디 있슴까.
암튼 그런때에 제겐 이런 저와 맘이 아주 잘맞는 친구가 하나 있었슴다.
그놈하구 있었던 이야기임다.
그놈 이름은 삼식이 였슴다(물론 요건 가명임다^^)
그날도 disntm와 삼식인 여잘 헌팅하기 위해서 남포동엘 나갔슴다.
그댄 부산엘 살았었슴다.
먹구 살려다보니 지금은 부천에서 이러구 있지만...
암튼 disntm와 삼식인 여자를 헌팅하기위해 레이다를 열심히 돌렸슴다.
"쓰바 삼식아 요즘 왜 이렇게 여자들이 없냐."
"그러게 다들 영도 다리에서 단체로 뛰어 내리기라두 했나..."
이렇게 군지렁거리고 있는 disntml의 레이다에 걸 둘이 감지되었슴다.
띠 리 리 리 리
한눈엔 적당히 놀줄 알는것처럼 보였구 또 한 여자는 옷도 좀 꾀죄죄한게
한눈에도 집나온 티가 확 났슴다.
글구 어디 갈때도 없는듯 오락실 앞에서 왔다 갓다 하더군요
이건 거저 먹기였슴다.
이런데도 헌팅못하면 하느님이 욕함다.
"이렇게 해줘도 못하면 앞으로 니 인생에 여자는 없다"
는 하느님의 준엄한 음성이 들리는걸 느끼면 disntm는 여자들에게 갔슴다.
당근 별로 어렵지 않게 헌팅에 성공하여 술집으로 갈수 있었슴다.^^
우린 커피숍은 생략하고 바로 주점으로 갔슴다.
글구 이차로 노래방,삼차로 호프.....
글구 마지막 수순으로 제 자취방으로 골인했슴다.
크 크 크 크 이젠 다 된 밥이었슴다.
이쯤에서 그대 그 여자들의 이름을 밝혀야겠슴다.
미지 : 집이 싫다면 가출한지 일주일된 여자
숙희 : 미지 심심할까봐 전화받구 오늘 나온 여자.
무슨말을 하려구 이러냐 하면
미지는 어차피 집도 나왔구 갈때도 없으니 당근 자고 갈테지만
숙희는 아무래도 집에 간다고 할 확률이 높았슴다.
그때의 disntm는 여잘 사귄다는것보단 알몸 레슬링에 다 관심이
많았었슴다^^
이때disntm의 좋지도 않은 머리가 무섭게 회전했슴다.
딴땐 몰라도 여자 문제엔 머리 핑핑 잘 돌아감다.
그래 북확실한 낼보다 확실한 오늘이 젤이다.
오늘은 미지를 집중 공략이다.
이런 맘으로 미지를 본 disntm의 눈에 삼식이가 미지에게 친한척하며
술다라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슴다.
그러구 있는 삼식이의 눈엔 의미 심장한 웃음을 띠고 있었슴다.
(허걱 그럼 저 쉐이도 나랑 같은 생각을....으으으 나븐 쉐이 졸라 골통이면서
이럴때만 핑핑 잘 돌아가다니....으으으...무서운 쉐이...)
전 삼식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쉽지 않은
승부가 되리란 생각을 했슴다.
그렇게 서로 짱돌을 돌리며 술을 먹는사이 아니나 다를까 숙희는
더 늦으면 아빠한테 다리 몽둥이 부러진다며 간다고 일어섰슴다.
사실 숙희도 같이 있을까 생각도 했어지만 얼굴이 넘 아니었슴다.
암튼 숙희는 간다고 하더니 멀뚱히 서 있었슴다.
"여자가 간다는데 버스 타는데까지 않 바래다 줄꺼야 오빠..."
(허걱 못생긴게 꼭 할건 다 할려구....)
하지만 진짜 disntm가 못일어난 까닭은 딴데 있었슴다.
바래다 주러 갔다 오는 사이에 아무일도 없을거라구 누가 보장 하겠음니까.
저라두 삼식이가 바래다 주러 가면 바로 누르기로 들어갈 판인데...
만만치 않은 산식인 자기도 같은 생각에서인지 눈치만 보고 있었슴다.
결국 우린 같이 바래다 주기로 합의후 같이 나갔슴다.
글구 오는길에 서로 양보하라며 사웠슴다.
치구 받구 하진 않았지만 정말 혈전이었슴다.
"삼식아 지금 있는데가 내 자취방이잖아.오늘은 니가 양보 해라."
"까고 있네 쓰바 그럼 오늘 쩐은 누가 쐈는데..."
"나쁜 쉐이. 조잔하긴..."
"너두 만만치 않아 씁새야..."
그때 disntl 가 담밸 하나 피워 물으며 말했슴다.
"삼식아 나 이런말까진 않하려구 했는데... 나 정말 미지가 맘에 든다.
이런 기분 첨이야. 그러니까 오늘은 니가 양보 해라 난 진심이야."
"까구 자빠졌네 야 습새야 너 전에두 그랬다가 일주일도 안가서 깨졌잖아.
어떻게 여자만 있으면 사길치냐. 것두 친구한테..."
흐흐흑 정말 나쁜 쉐이였슴다.
그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안통하다니...
아무리 좋은 수법도 남용하니 않된다는걸 그때 배웠슴다.
그때 우린 결국 누구도 양보한다는 말을 안한채 방으로 들어갔슴다.
하지만 우린 그대 누군가 하나가 양보를 했어야 했슴다.
오늘은 내가 할테니 담엔 네가 해라 라든가
아님 가위 바위 보를 해서라두 결정을 했어야 했슴다.
그런 정도(?)를 걸어야 했슴다.
단지 자좀심땜에 그렇게 싸우는게 아니었슴다ㅠ,.ㅜ
암튼 방에 들어오니 미지는 술에 취한듯 자고 있었슴다.
우리는 대충 방을 정리하고 자리에 누웠슴다.
왼쪽 : disntm 가운데 : 미지 오른쪽 : 삼식
이렇게 자리를 잡고 누웠슴다.
그때 우린 내가 않해두 너하는 골은 못본다 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자릴 잡은검다
절대 그러면 않되는건데....ㅜ,.ㅠ
하지만 disntm 절대 그렇게 퍼기할놈이 아니었슴다.
전 술도 취해서 잠이 쏟아졌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슴다.
삼식이가 잠들면 미지하고 알몸 레슬링을 할 생각으로...
쿠 카 카 카 카 카
그렇슴다.전 삼식이가 잠들면 생가고 할 생각이었슴다.
설마 하고 있는데 지가 그대가서 깨봐야 disntm보고 그만하고
내려오라구야 하겠슴까.그럼 정말 나쁜 쉐이죠^^
쿠 카 카 카 카 카 카
한 20분정도가 지났나 조용한게 둘다 자는거 같았슴다.
disntm는 더 참다가는 같이 잠들것 같다는 생각에 몸을 움직였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손이었슴다.
시작도 하기전에 삼식이한테 들키면 않되기에 최대한 조용히 움직였슴다.
미지의 브라우스같이 생긴 남방의 단추를 끌렀슴다.
글구 브라자를 올리고 살며시 만졌슴다.
손에 착착 붙는게 넘 좋았슴다.
이런 여자를 삼식에게 양보햇다면 죽어서도 눈을 못감았을검다.
조금씩 강도를 높여서 가슴을 애무하는데도 미지는 가만히 있었슴다.
단지 몸을 꿈틀거리기만 했슴다.
자지 않고 깬것은 분명한데 가만히 있는걸 보면 다 된 밥이엇슴다.
disntm의 동생이 용트림하는걸 느겼슴다(disntm동생 : 잠지)
(그래 그래 알았다 좀 만 참어 크크크크크크)
전 미지가 가만히 있다는데 용기를 갖고 가슴을 좀더 애무했슴다.
허-거-거-걱
그때 갑자기 미지가 몸을 벌떡 일으켰슴다.
disntm그때 심장 마비 걸리는지 알았슴다.
제가 몸을 일으키며 조용히 물었슴다
"미...미지야 왜 그래..."
"미...미지야 왜 그래..."
근데 삼식이도 일어 나며 disntm와 같은 대사를 하는검다.
그때 미지가 가라않은 목소리로 말헸슴다
"오빠 한명씩 해 둘이서 한꺼번에 그러면 어떻해."
흐-흐-흐-흑
그렇슴다.
사연인즉 제가 미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동안 이 산식이는
모든 순서를 생략하고 미지의 거기를 더듬고 있었던검다.
엽기적인 놈 어떻게 그럴수가
그래서 disntm와 삼식인 쪽 팔려 더 말두 못하구 그냥 잘수 밖에 없었슴다.
disntm의 동생이 옆에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그냥 잘수가 있느냐구
투덜거렸지만 disntm는 동생을 다독거리며 그렇게 잘수 밖에 없었슴다.
그 이후로 disntm와 삼식인 그런일이 있으면 꼭 가위 바위 보를 함다.
몸으로 배운 아픈 진리였기에 한번도 어기지 않고 잘 지켯슴다.ㅜ,.ㅠ
PS.
그일이 있은지 얼마후 미지는 disntm랑 알몸 레스링을 했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치마 둘른 여자만 봐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갈땜다.
그대 저에겐 딱 두가지 관심밖에 없엇슴다.
여자, 술
사실 술보단 여잘 더 좋아했죠^^
사실 여자 싫어하는 남자 어디 있슴까.
암튼 그런때에 제겐 이런 저와 맘이 아주 잘맞는 친구가 하나 있었슴다.
그놈하구 있었던 이야기임다.
그놈 이름은 삼식이 였슴다(물론 요건 가명임다^^)
그날도 disntm와 삼식인 여잘 헌팅하기 위해서 남포동엘 나갔슴다.
그댄 부산엘 살았었슴다.
먹구 살려다보니 지금은 부천에서 이러구 있지만...
암튼 disntm와 삼식인 여자를 헌팅하기위해 레이다를 열심히 돌렸슴다.
"쓰바 삼식아 요즘 왜 이렇게 여자들이 없냐."
"그러게 다들 영도 다리에서 단체로 뛰어 내리기라두 했나..."
이렇게 군지렁거리고 있는 disntml의 레이다에 걸 둘이 감지되었슴다.
띠 리 리 리 리
한눈엔 적당히 놀줄 알는것처럼 보였구 또 한 여자는 옷도 좀 꾀죄죄한게
한눈에도 집나온 티가 확 났슴다.
글구 어디 갈때도 없는듯 오락실 앞에서 왔다 갓다 하더군요
이건 거저 먹기였슴다.
이런데도 헌팅못하면 하느님이 욕함다.
"이렇게 해줘도 못하면 앞으로 니 인생에 여자는 없다"
는 하느님의 준엄한 음성이 들리는걸 느끼면 disntm는 여자들에게 갔슴다.
당근 별로 어렵지 않게 헌팅에 성공하여 술집으로 갈수 있었슴다.^^
우린 커피숍은 생략하고 바로 주점으로 갔슴다.
글구 이차로 노래방,삼차로 호프.....
글구 마지막 수순으로 제 자취방으로 골인했슴다.
크 크 크 크 이젠 다 된 밥이었슴다.
이쯤에서 그대 그 여자들의 이름을 밝혀야겠슴다.
미지 : 집이 싫다면 가출한지 일주일된 여자
숙희 : 미지 심심할까봐 전화받구 오늘 나온 여자.
무슨말을 하려구 이러냐 하면
미지는 어차피 집도 나왔구 갈때도 없으니 당근 자고 갈테지만
숙희는 아무래도 집에 간다고 할 확률이 높았슴다.
그때의 disntm는 여잘 사귄다는것보단 알몸 레슬링에 다 관심이
많았었슴다^^
이때disntm의 좋지도 않은 머리가 무섭게 회전했슴다.
딴땐 몰라도 여자 문제엔 머리 핑핑 잘 돌아감다.
그래 북확실한 낼보다 확실한 오늘이 젤이다.
오늘은 미지를 집중 공략이다.
이런 맘으로 미지를 본 disntm의 눈에 삼식이가 미지에게 친한척하며
술다라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슴다.
그러구 있는 삼식이의 눈엔 의미 심장한 웃음을 띠고 있었슴다.
(허걱 그럼 저 쉐이도 나랑 같은 생각을....으으으 나븐 쉐이 졸라 골통이면서
이럴때만 핑핑 잘 돌아가다니....으으으...무서운 쉐이...)
전 삼식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쉽지 않은
승부가 되리란 생각을 했슴다.
그렇게 서로 짱돌을 돌리며 술을 먹는사이 아니나 다를까 숙희는
더 늦으면 아빠한테 다리 몽둥이 부러진다며 간다고 일어섰슴다.
사실 숙희도 같이 있을까 생각도 했어지만 얼굴이 넘 아니었슴다.
암튼 숙희는 간다고 하더니 멀뚱히 서 있었슴다.
"여자가 간다는데 버스 타는데까지 않 바래다 줄꺼야 오빠..."
(허걱 못생긴게 꼭 할건 다 할려구....)
하지만 진짜 disntm가 못일어난 까닭은 딴데 있었슴다.
바래다 주러 갔다 오는 사이에 아무일도 없을거라구 누가 보장 하겠음니까.
저라두 삼식이가 바래다 주러 가면 바로 누르기로 들어갈 판인데...
만만치 않은 산식인 자기도 같은 생각에서인지 눈치만 보고 있었슴다.
결국 우린 같이 바래다 주기로 합의후 같이 나갔슴다.
글구 오는길에 서로 양보하라며 사웠슴다.
치구 받구 하진 않았지만 정말 혈전이었슴다.
"삼식아 지금 있는데가 내 자취방이잖아.오늘은 니가 양보 해라."
"까고 있네 쓰바 그럼 오늘 쩐은 누가 쐈는데..."
"나쁜 쉐이. 조잔하긴..."
"너두 만만치 않아 씁새야..."
그때 disntl 가 담밸 하나 피워 물으며 말했슴다.
"삼식아 나 이런말까진 않하려구 했는데... 나 정말 미지가 맘에 든다.
이런 기분 첨이야. 그러니까 오늘은 니가 양보 해라 난 진심이야."
"까구 자빠졌네 야 습새야 너 전에두 그랬다가 일주일도 안가서 깨졌잖아.
어떻게 여자만 있으면 사길치냐. 것두 친구한테..."
흐흐흑 정말 나쁜 쉐이였슴다.
그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안통하다니...
아무리 좋은 수법도 남용하니 않된다는걸 그때 배웠슴다.
그때 우린 결국 누구도 양보한다는 말을 안한채 방으로 들어갔슴다.
하지만 우린 그대 누군가 하나가 양보를 했어야 했슴다.
오늘은 내가 할테니 담엔 네가 해라 라든가
아님 가위 바위 보를 해서라두 결정을 했어야 했슴다.
그런 정도(?)를 걸어야 했슴다.
단지 자좀심땜에 그렇게 싸우는게 아니었슴다ㅠ,.ㅜ
암튼 방에 들어오니 미지는 술에 취한듯 자고 있었슴다.
우리는 대충 방을 정리하고 자리에 누웠슴다.
왼쪽 : disntm 가운데 : 미지 오른쪽 : 삼식
이렇게 자리를 잡고 누웠슴다.
그때 우린 내가 않해두 너하는 골은 못본다 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자릴 잡은검다
절대 그러면 않되는건데....ㅜ,.ㅠ
하지만 disntm 절대 그렇게 퍼기할놈이 아니었슴다.
전 술도 취해서 잠이 쏟아졌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슴다.
삼식이가 잠들면 미지하고 알몸 레슬링을 할 생각으로...
쿠 카 카 카 카 카
그렇슴다.전 삼식이가 잠들면 생가고 할 생각이었슴다.
설마 하고 있는데 지가 그대가서 깨봐야 disntm보고 그만하고
내려오라구야 하겠슴까.그럼 정말 나쁜 쉐이죠^^
쿠 카 카 카 카 카 카
한 20분정도가 지났나 조용한게 둘다 자는거 같았슴다.
disntm는 더 참다가는 같이 잠들것 같다는 생각에 몸을 움직였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손이었슴다.
시작도 하기전에 삼식이한테 들키면 않되기에 최대한 조용히 움직였슴다.
미지의 브라우스같이 생긴 남방의 단추를 끌렀슴다.
글구 브라자를 올리고 살며시 만졌슴다.
손에 착착 붙는게 넘 좋았슴다.
이런 여자를 삼식에게 양보햇다면 죽어서도 눈을 못감았을검다.
조금씩 강도를 높여서 가슴을 애무하는데도 미지는 가만히 있었슴다.
단지 몸을 꿈틀거리기만 했슴다.
자지 않고 깬것은 분명한데 가만히 있는걸 보면 다 된 밥이엇슴다.
disntm의 동생이 용트림하는걸 느겼슴다(disntm동생 : 잠지)
(그래 그래 알았다 좀 만 참어 크크크크크크)
전 미지가 가만히 있다는데 용기를 갖고 가슴을 좀더 애무했슴다.
허-거-거-걱
그때 갑자기 미지가 몸을 벌떡 일으켰슴다.
disntm그때 심장 마비 걸리는지 알았슴다.
제가 몸을 일으키며 조용히 물었슴다
"미...미지야 왜 그래..."
"미...미지야 왜 그래..."
근데 삼식이도 일어 나며 disntm와 같은 대사를 하는검다.
그때 미지가 가라않은 목소리로 말헸슴다
"오빠 한명씩 해 둘이서 한꺼번에 그러면 어떻해."
흐-흐-흐-흑
그렇슴다.
사연인즉 제가 미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동안 이 산식이는
모든 순서를 생략하고 미지의 거기를 더듬고 있었던검다.
엽기적인 놈 어떻게 그럴수가
그래서 disntm와 삼식인 쪽 팔려 더 말두 못하구 그냥 잘수 밖에 없었슴다.
disntm의 동생이 옆에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그냥 잘수가 있느냐구
투덜거렸지만 disntm는 동생을 다독거리며 그렇게 잘수 밖에 없었슴다.
그 이후로 disntm와 삼식인 그런일이 있으면 꼭 가위 바위 보를 함다.
몸으로 배운 아픈 진리였기에 한번도 어기지 않고 잘 지켯슴다.ㅜ,.ㅠ
PS.
그일이 있은지 얼마후 미지는 disntm랑 알몸 레스링을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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