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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전생해서 일본에서 여고생을 납치해보았다 2장 이번엔 한명씩 소환해 보았다.니이제키 카호


첫 소환 첫엣찌후 날이 밝고, 나는 다시 그녀들과 놀고 싶어졌다.그렇긴 해도 학교에 있을때 소환하는 건 역시 그렇고, 하교시에 잡아오는 것도 돌아갈때의 시간을 생각하면 곤란하겠지.니이제키, 늦으면 혼난다고 말했지만 어제는 괜찮았으려나?


그런 연유로 밤이 되는 것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나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목욕탕에서 나와 한숨쉰후, 배스로브 차림 그대로 침실로 돌아왔다.

침실은, 라기보다 나의 탑은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의 내장으로, 바닥,벽 모두 내츄럴한 나무결, 가구등등은 의식해서 조금 소박하게 꾸며놓은 모습입니다.그 안에 열대어라도 키워볼까나.지금이라면 메타하라든 뭐든 고급품은 맘대로 쓸수 있으니까.괜찮을지도.음 아냐, 그렇게 되면 오히려 역으로 설비는 필요최저한으로 해서, 콘라트 로렌츠박사 왈 “자그마한 세계가 자생하고 있다” 같은 모습을 즐기는 것도.......


(*역주.콘라트 로렌츠:197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동물 비교 행동학의 창시자)


아무튼 각설하고

 

 


창문은 크게 전부 3중의 강화 유리.두꺼운 커튼은 올리브그린.사는 곳이 사는 곳이니 만큼, 채광은 아무래도 신경 쓰이네.전기 조명만으론 역시 쓸쓸하니까.사용할때도 간접조명중심으로, 형광등보다 백열등입니다.온난화?에코? 전에도 말했지만 이쪽에선 아직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덧붙여 겨율은 마법의 빛도 활용해 어떻게든 하고 있습니다.관엽식물도 평범하게 자라니, 실로 마법의 빛.아, 관엽식물은 침실에 한 하나, 거실에 2개 있습니다

그리고 침실과 거실에는 난로가 있다.어제는 말하지 않았(라기보다 긴장과 흥분으로 떠올리지 못했다)지만, 내가 두사람을 강간하고 있던 중에, 방에서는 땔깜이 타는 소리가 파직파직하고 울려퍼지거나, 난로의 불이 흔들흔들 거리며 주변을 비추거나 하고 있었으니까.

이제, 침실에 돌아온 나는 침대위에서 의식을 집중한다.아 침대에서는 그 사이에 새로 제작해서 셋이서 잘수 있는 사이즈로 했습니다.에헤헤, 그 안에서 셋이서 껴안고 자는거야.


내 시야가 비뚤어지며, 이윽고 새하얗게 된다.그리고 나서 머지않아, 시야가 맑아지자, 내 앞에는 지금까지 본것과는 다른 영상이 보여진다.나는 니이제키의 시야에 링크했다.그렇다, 오늘은 니이제키와 놀 생각.그럼 니이제키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나?


니이제키는 책을 읽고 있는 중이었다.사이즈로 보아 문고본이려나.니이제키가 지금 있는 곳은 침대위인거같다.아무래도 엎드려 누워있는것같아서, 시야의 끝에 의식을 향하자 베개의 끄트머리라던가 시트 같은것이 보인다.니이제키가 시계를 보자 바늘은 8시반정도를 가르키고 있었다.

니이제키가 숙제를 하고 있다면 자중하자고 생각했지만,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무슨 과제같은것은 아닌거같다.때때로 만화같은 삽화가 들어가 있고.그렇다면 사양하지않아도 되겠지


그런 연유로, 예, 소환입니다



펑 하고 소리가 나고, 내 앞에 니이제키가 나타난다.그녀는 소환됬을때와 똑같이 누워서 뒹굴고 있는 자세 그대로, 퐁하고 내 가슴근처로 날아왔다. 푸른 바탕에 핑크의 작은 꽃무늬의 파쟈마가 귀엽다.

“꺅, 아?!.........에?”

“야호-, 카호짱.내 침실에 온걸 환영해♪”


“에, 어라? 나가미네, 군?”


“예, 접니다”

나는 오른손으로 니이제키의 등을 끌어안고, 왼손을 파쟈마위에서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다댄다

“싫어.....꺄앙”

갑자기 엉덩이를 쓰다듬어저 놀란것인지 니이제키가 귀여운 비명을 내뱉는다.나는 니이제키의 등과 엉덩이를 껴안은채로, 데굴하고 자세를 바꿔 그녀를 위를 향하게 눕힌다

 

 


“우후후.혹시 어제 그걸로 끝난다고 생각했어?”

그녀가 쭈뼛쭈뼛 끄덕이길래 나는 계속 말을 한다

“그럴 리가 없잖아.카호짱은 이제부터 쭉 내 것이니까 말야”

나는 상체를 일으켜 니이제키의 파쟈마를 벗기기 시작한다.우선은 버튼을 푸는 것으로.


“...싫어......, 아, 안되”

니이제키가 내 손을 잡고 다리를 꼼지락거리기 시작한다.아아 정말, 귀엽구나


그녀의 귀여운 저항을 적당히 대처하면서 버튼을 전부 풀고, 파쟈마의 앞을 활짝 열어서 어깨를 보이게 만든다.

“우후후, 카호짱의 젖가슴 귀여워......여기도 예쁜걸...”

드러난 유두에 츄웃하고 키스한다

“......핑크빛이고 말야”

“....싫엇.....그런말....하지말아줘.......부끄러워엇”


“이런 걸 가지고 부끄럽다고 한다면, 우후후, 마지막까지 버티지 못하는 거아냐?”


“우우.....나가미네군 심술 궃어......응...아........히앗.....”

나는 다시 니이제키의 유두에 키스를 하고, 그 끝을 입에 머금고, 혀끝으로 이리저리 희롱한다.



실컷 니이제키의 유두를 맛보고 나서, 이번엔 그녀의 어깨에 왼손을 뻗어 그 몸을 안고 일으켜, 목덜미에 입을 가져다대 어깨끝에서 목덜미까지 혀를 훑어간다.빈 오른손을 니이제키의 고간으로 뻗어, 파쟈마 안에서 팬티 속까지 집어넣는다

“.....얏.......히야앙...싫어......안되........그런 곳은.........응.....안되...에엣....."


"어제는 어중간하게 되어버렸지만, 오늘밤은....우후후......이치미야는 도우러 오지 않는다고?“

니이제키의 소중한 부분에 내 손가락이 기어들어간다.내가 느긋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니이제키의 몸이 움찔움찔하고 반응한다.

“.......싫어어.....그만, 그만둬.......그.......런...............아응!........아응!”

니이제키가 입술을 부들부들떨면서 나에게 필사적으로 부탁하지만, 나는 그것을 듣고 더욱 그녀를 괴롭히고 싶어져버렸다.



일단 목덜미에서 얼굴을 들어 니이제키의 몸을 뒤에서 꽉 껴안는다.왼손이 비어있어서 이것도 그녀의 하의속에 집어넣어, 비무 위의 민감한 부분에 손가락끝을 가져다댄다

“꺄아아악! ........아앙.....안되!.....안되....안되.....안되...안되...안되.....안.......되....”

“우후후, 카호짱의 목소리, 음란해서 귀여워.....기분좋아? 저기 기분좋아?”


어제는 이 단계에서 이치미야에게 얻어 맞았었지~ 오늘밤은 갈때까지 가겠습니다.

 

점점 니이제키의 안에서 찌걱찌걱하고 음란한 소리가 새어나오게 되었다.나는 더욱더 니이제키를 몰아세운다.

 

“....그만둬.......만둬.......부탁....할.....게......아.....아..아....아....이상하게........되버려......싫어어어엇!”

니이제키가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빳빳하게 뻗으면서 등줄기를 휘게한다.

“어라. 혹시 가버렸어? 에헤헤.기쁜걸.느껴준거야?”


“......싫엇......싫엇........이제...뽑아..줘.......후아....응........싫어..싫어..아..아앙....앙”

니이제키는 점점 의미가 담긴 말을 말하지 못하게 되어, 이윽고 내가 손가락을 움직이는 리듬에 맞춰 단지 “.....앙......앙......아앙..”하고 허덕이는 소리만 흘리게 되었다.나는 그녀가 세 번 더 갈때까지 니이제키의 안을 괴롭히길 계속했다.

 


나는 이윽고 니이제키한테서 손가락을 뽑고, 자세를 고쳐서 그녀의 다리사이로 몸을 집어넣었다.니이제키는 침대위에서 축 늘어져 있어서, 숨 쉬는 것도 버거워보인다.내가 파쟈마의 바지에 손을 가져다대도 움찔하고 어깨를 떨뿐.

그대로 니이제키한테서 파자마의 바지와 그 아래의 팬티를 벗기고, 하반신에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만든다.니이제키의 늘씬하고 하얀 다리가 선명하게 노출된다.그것을 본 나는 할짝하고 자신의 입술을 핱았다.

니이제키의 하얀 허벅지를 안아들고 그녀의 무릎을 내 어깨에 걸친다.고간에 얼굴을 가져다흘러나오는 단꿀을 핥고, 거기서 입술을 더 들이밀어 그녀의 안을 핥기 시작했다.

“.....할짝...츄우..........응츄..........으응........”


“.....앗.........싫어...나가미네...군........그런.....곳........핥지말아.....줘......부끄럽..잖.....아.....”


“우후후, 카호짱의 맛이 나..........츄........츄웃....낼름......낼름......”


“그만둬........싫어.........부끄럽단말야......나가미네구운........”


한참동안 핥고 난 나는 만족하고 니이제키의 하복부에서 얼굴을 들었다.니이제키의 허벅지에 볼을 부비고 나서 안쪽 허벅지에 츄하고 키스하고, 거기에 다시한번 키스해서 강하게 빨아들인다.

“......꺅”


“우후후, 키스마크가 생겼으려나?”


“에? 시, 싫어......이제.....”

니이제키가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다시한번 키스해버린다........츄웃

“앗....응.......정말..내일은 체육이 있는데......”


“에, 설마 부루마라던가?”

그렇다면 꼭 보고싶다.두사람의 부루마 차림

“으응.지금은 그냥 져지.게다가 여름은 반바지야”

뭐야, 실망


“하지만, 갈아입을때 사람들한테 보인다거나 하면 부끄러워......”


“우후후, 안보이도록 노력해♪”


“나가미네군 너무해.....”

너무해도 괜찮습니다.그럼....

 


나는 니이제키의 다리를 고쳐안고, 자신의 것을 그녀의 소중한 곳에 가져다 댄다

“앗.....잠깐..싫어......안되”


“지금 안된다고 해도 들어주지 않아요-야”


“......하기, 전에.....나가미네군,.......스, 키스......해줘........이대로, 그냥, 하는....건....절대로....싫어”

음~ 어떻게 할까나.여기서 문득 방의 시계가 시야에 들어온다.시각을 확인.우후후.그걸로 갈까

 

“오늘의 나는 한결같이 너무한 사람이 될거야.그러니까 키스도 해주지 않아.우후후.오늘의 카호짱은 계속 내 장난감이니까 말야.마지막까지 나에게 강간당해서 울부짖어주면 되♪”


“........그...런.......너무해.......앗......꺄아악!”


나는 자신의 것을 니이제키의 안에 찔러넣고, 사정없이 허리를 흔들어 그녀를 몰아세운다.

“.......엇..싫어.......싫어엇.......나가미네군....너무해.....너무해..........아응........너무해에..........”

한참 그렇게 그녀를 범하고, 이번엔 니이제키의 등에 손을 뻗어 그 몸을 일으켜 세운다.여기서 일단 하는걸 멈추고 니이제키의 팔을 내 목에 둘러, 나는 나대로 그녀의 등과 머리에 손을 뻗어, 꾸욱하고 껴안아주고 나서 니이제키와 입술을 겹친다

“......아.........나가미네.....군.....?”


“날이 바뀌었으니까 말야”


“에......하지만.....아직”

“하지만 여기선 벌써 12시를 넘겼어.심술궃어서 미안해?”


일본과 내 탑에서는 시차가 세시간정도 있다.저쪽이 9시정도되면 이쪽의 시간에서는 이미 12시를 넘기고 있다.덧붙여 계절차는 1개월정도입니다.일본은 지금 확실히 4월의 끝무렵으로, 이쪽은 추분을 조금 넘긴 정도.


나는 다시한번 니이제키와 입술을 겹치고, 이번엔 허리를 느긋이 움직이도록 한다.니이제키는 팔에 힘을 넣어 내 몸을 꾸욱하고 껴안고 있다.

“.....응........응..........응..........후아.....응......응......으응.........”

때때로 숨을 이어쉬면서 니이제키와 계속 해댄 끝에 한계가 온다.나는 다시 니이제키를 강하게 끌어안고, 그녀의 안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내가 사정하고 있는동안 우리들 두사람은 서로 강하게 끌어안은채로, 이윽고 그것이 끝나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술을 떼었다.

“카호짱.나, 카호짱을 정말 좋아해”


“나가미네군...정말....로?”

“우리들 마술사는 시시한걸로 거짓말 같은걸 하지 않아.술사는 언령의 힘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으니까, 거짓말만 하면 언령이 흐려진다고 할까, 힘을 능숙하게 전할수 없게 된다고 할까, 그만큼 약해져버려”

 


니이제키를 보자 그녀의 눈동자는 아직 축축해져 있어서, 나는 그것에 이끌리듯 다시한번 그녀의 입술을 뺏는다.파자마의 상의가 거슬려서 그것을 벗기고, 우리들은 그대로 쓰러지듯 침대에 가로누웠다.

“이대로 아침까지 껴안고 자자”

대답에 흥미가 없었으므로, 입술로 니이제키의 입을 막으며, 침대를 어깨까지 덮는다.이불속에서 다리를 얽고, 등에 손을 둘러 당겨안은채, 틈틈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나는 그것으로 만족하기 아침까지 푹 자버렸다.

 


다음날 아침, 내가 눈을 뜨자, 이쪽의 시계는 8시반정도였다.니이제키는 자기전과 똑같이 내 바로 옆에 있었고, 기분좋은듯한 숨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일단 침대에서 나와 창문의 커튼을 열고, 다시 침대속으로 기어들어가 니이제키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는다.오전의 태양이 방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는 중, 그녀의 허벅지에 고간을 비비거나, 유두에 키스를 하며 빤다던가 해서 니이제키가 눈을 떴습니다.나는 “좋은아침”이라고 말하고 나서, 아침의 생리현상으로 커다랗게 되 있는 그것으로 그녀를 다시한번 안았다.


그러고나서 함께 욕탕에 들어가 밤행위의 흔적을 씻어낸다.

이러쿵 저러쿵 끝에 니이제키를 집에 돌려보낸것이 저쪽의 시간으로 7시전.이쪽은 10시전정도여서 태양은 아직 충분히 높은 곳에 떠있다.




 

오늘은 좋은 날씨가 될것같다.



 

 

.......라고 말하고 나서 점심때부터 블리자드가 되었습니다.

기분 전환을 위해, 오늘밤은 이치미야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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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변

 

일본에서 구해온 상업출판된 쥬브나일 포르노 소설도 번역하고 싶긴한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이번편은 약간 심심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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