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1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의 발바닥 - 13부

엄마의 발바닥민수는 아줌마들에게 하이힐을 신겼다

그녀들이 신은 하이힐은 다 낡아빠진 중년여성용 정장구두였다

전부 민수네 동네아줌마들이 신던 것들이었다

민수가 동네 아이들에게 부탁해서 받은 엄마들의 하이힐이었던 것이다

하이힐 밑창에는 하이힐의 진짜주인들의 이름이 적힌 라벨이 붙어있었다



하이힐 밑창에는 민우엄마 병민엄마 종민엄마 경식엄마 태호엄마라고 적힌 라벨이 붙어있었다

김전옥이 신은 하이힐은 민우엄마의 것이었다



나체의 아줌마들은 맨발에 하이힐만을 신고서 민수에게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민수가 질구멍으로 성기를 밀어넣을 때마다 아줌마들은 하이힐의 밑창 보일정도로 다리를 번쩍 들어올렸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젖가슴과 두툼한 보지에 몸을 밀착하고서 허리를 움직였다

민수의 등은 아줌마들의 손톱 자국으로 성한 곳이 없었다



김전옥은 자궁까지 파고드는 민수의 성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옆에서는 다른 4명의 아줌마 들이 허벅지 안쪽을 양손으로 움켜쥐고서 다리를 쫙 벌리고 있었다

종아리를 수직으로 세운 터라 하이힐굽이 천장을 향해 솟아있는 모습이었다



민수는 고개를 위로 젖히고서 비명을 내지 르고있는 김전옥을 내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두 다리를 치켜들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있었다



"아이구 어머니 그렇게 좋으세요?^^ 아주 미치겠나봐요 ㅎㅎ "



"아 아 아 아 앙 아 아 아"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모습은 보기 흉하네요 이 아줌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김전옥은 발가락에 잔뜩 힘을 준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1시간 후



민우는 민수로부터 동영상파일을 받았다

민수에게 준 엄마의 하이힐이 어떤 식으로 쓰였는지 궁굼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민우엄마는 하루종일 없어진 하이힐을 찾고 있었다

그녀가 가장 즐겨신던 하이힐이었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키자 침대 끝에 걸쳐진 하이힐 5켤레가 등장했다

아줌마들이 맨발에 하이힐을 신고서 발목을 침대 끝에 걸치고 있는 것이었다

카메라는 아줌마들이 신고있는 하이힐의 밑창을 하나씩 비추었다



헉 엄마 꺼닷!!



민우는 엄마의 하이힐을 발견했다 하이힐 밑창에는 민우엄마라고 적힌 라벨이 붙어 있었다



흐흐 꼴린다



민수는 아줌마들을 아이들의 엄마이름으로 불렀다



"민우엄마 다리를 벌려서 들어올리세요~"



민수의 명령에 민우엄마의 하이힐을 신은 아줌마가 다리를 v자로 들어올렸다



윽 보지 죽인다 졸라 두툼하네



"민우엄마 이젠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서 아들에게 속살을 보여주세요"



아줌마는 중지를 갈라진 틈으로 밀어넣더니 오줌구멍이 보일 정도로 보지를 활짝 벌렸다



민우는 엄마의 하이힐을 신고서 다리와 보지를 벌리고있는 아줌마를 진짜 엄마라고 상상하며 성기를 주물러댔다



민수가 아줌마의 보지를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우야 이게 니네 엄마 보지야 장난 아니지?^^"



아줌마의 질구멍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시간 민우엄마는 안방침대에 누워서 옆집에 사는 병민엄마와 통화 중이었다

민우엄마는 현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미쳤어 미쳤어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그짓을 어찌해요"

"뭐 어때 민우엄마 돈을 엄청 준대 맨발바닥 한번 보여주고 백만원이면 괜찮지 않아 ?"

"정말 발바닥만 보여주면 된대요?"

"그렇다니까"

"아 싫어요 댁이나 많이 하세요..17살이면 우리 아들과 동갑이에요 전 싫어요"

"나참 알았다 알았어 자기 사정 알고 제안한 건데 나만 미친 년 됐네"







쏴아~





샤워기에서 강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전옥씨 괜찮아?"



이경선이 김전옥의 옆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안 괜찮아요 저 너무 힘들어요.."

"에구 우리 다 마찬가지야 슬픈 생각은 하지말자.."

"너무 자존심이 상해요 고작 17살밖에 안된 소년에게 매일 밤 다리를 벌려야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저를 진짜 힘들 게 하는 건 민수의 성기에 이성이 마비된다는 거에요 진짜 느끼기 싫은데 그 아이가 넣어만주면 몸이 달아올라요 저 진짜 어떡해요.."

"전옥씨..나까지 슬퍼진다.."



민수는 담배를 재털이에 비벼끈 후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방바닥에는 아줌마들이 벗어놓은 한복과 하이힐이 아무렇게나 놓여있었다

민수는 아줌마들이 벗어놓은 하이힐을 하나씩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깔창에 코를 갖다댔다

시큼한 발냄새가 민수의 코를 자극했다 특히 김전옥의 하이힐에서 지독한 발냄새가 났다

그녀의 하이힐깔창은 땀으로 범벅이된 상태였다

깔창에는 아줌마들의 발가락과 발꿈치자 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민수는 김전옥의 깔창을 들여다보며 크게 웃어재꼈다

그녀의 깔창끝으로 깊게 파인 발가락자국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녀가 얼마나 느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민수는 소변을 보기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는 방금 섹스를 마친 아줌마 5명이 쭈그려 않아서 뒷물을 하고 있었다

발꿈치를 살짝 든 채로 샤워기물줄기를 자신들의 질과 항문에 뿌려대는 중이었다



민수는 김전옥의 질과 항문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전옥이 뒤에 서있는 민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민수야 이런 건 보지마.."

"ㅎㅎ 이미 볼 거 다 봤는데 ㅎㅎ "

"어서 나가!!"



그녀의 항문에서 뿌지직 소리와 함께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그 소리에 김전옥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네 ㅎㅎ 그래도 운동을 거를 순 없죠 뒷물 끝나시면 체력단련실로 오세요"



민수는 뒷물 중인 아줌마들을 뒤로 하고 화장실을 나왔다

민수가 향한 곳은 체력단련실이었다

체력단련실에는 런닝머신 10대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민수가 아줌마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이었다

40대 후반의 아줌마들이다보니 장시간 섹스를 하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곤 했다

민수가 런닝머신을 구매한 것은 순전히 아줌마들과 장시간 섹스를 하기 위함이었다



런닝머신에는 아줌마들의 땀이 말라붙어 있었고 발바닥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30 분 후



체력단련실은 아줌마 10명이 내뿜는 온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아줌마들은 런닝머신위에 올라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아줌마들이 런닝머신에서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고무소재 트랙에 붙어있던 맨발바닥이 쩌 억 하는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민수는 쇼파에 앉아 런닝머신 위를 달리고있는 아줌마들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민수가 보는 앞에서 러닝을 하고있는 김전옥의 마음은 비참함 그 자체였다

17살 소년과 오랜 시간 섹스를 하기 위해 체력을 단련 중인 자신이 혐오스러웠다

김전옥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러닝 중인 아줌마들을 바라봤다

전부 헉헉 거리는 소리를 내며 러닝을 하고있었다

김전옥 바로 옆에서 러닝중인 아줌마는 군대간 아들을 둔 김혜숙(49)이었다

장성한 아들을 둔 엄마가 오직 섹스를 오래하기 위해 달리고 있는 것이었다



민수는 위아래로 출렁이는 아줌마들의 젖가슴을 하나씩 움켜쥐었다

아줌마들은 민수에게 젖가슴을 주물리며 러닝을 계속했다

그녀들은 나체상태로 러닝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젖가슴을 모조리 주물러본 뒤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때려주었다

아줌마들은 민수에게 엉덩이를 맞아가면서도 런닝머신 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일주일 후





"엄마 잠깐 나갔다 올게~"

"네~"



민우는 엄마가 집 밖으로 나간 것을 확인한 후 민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엄마 앵클부츠는 언제 볼 수있냐?"

"아 오늘 신길 거야 흠 곧 찍을 거니까 한 5시간 후에 보내줄게"

"오키 기다릴게 ㅋㅋ 기대기대"



2시간 후





민우는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전화를 걸어보았다 엄마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민우는 1시간 후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번엔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응 아들~"

"늦으시네요?^^"

"아 지금 아줌마들이랑 얘기 중이야 너 병민엄마 알지?"

"아 네 그냥 연락이 안 되서 걱정했어요"

"아들도 참 별 걱정을 다하는구나 엄마 곧 들어갈게~"

"네"



민우는 엄마의 목소리가 평소보다 업되어있는 것이 신경쓰였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다는 듯 티비 리모콘을 들었다





딩동~





엄마가 돌아왔다 민우는 약간 상기된 얼굴의 엄마가 낯설게 느껴졌다



"뭔 일 있으셨어요?"

"아..아니..밥은 먹었고?"

"네 지금이 몇신데요"

"아 그렇지 그럼 쉬렴 엄마도 씻고 잘게"

"넴"



민우는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켰다 화장실에서는 샤워기물소리가 났다 엄마가 샤워를 하는 듯했다





윽 왔구나!!



민우는 민수가 보내준 동영상파일을 열었다



윽 이게 뭐래^^



총 5명의 아줌마들이 몸에 꽉 끼는 승무원유니폼을 입고서 침대 위에 나란히 엎드려 있었다

아줌마들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있었다 그때문에 그녀들의 얼굴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아줌마들이 입은 승무원유니폼은 사이즈가 다소 작은 편이어서 그녀들의 큰 엉덩이를

감싼 치마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아줌마들은 엉덩이 바로 밑까지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그 덕분에 그녀들의 팬티를 살짝 볼 수 있었는데 중년여성들이 입기에는 다소 야해보이는 란제리풍의 팬티였다



아줌마들은 스타킹을 신지 않은 맨다리를 그대로 드러낸 채로 발목을 침대 끝에 걸치고 있었다

전부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있는 터라 발바닥에 주름이 잡혀 있었다

하나같이 굳은살과 각질이 잔뜩 붙은 전형적인 아줌마발바닥들이었다



민우는 가장 왼편에 엎드려 있는 아줌마에 주목했다 헤어스타일이 엄마와 비슷한 아줌마였다

아줌마의 발 밑에 놓여있는 신발도 엄마의 앵클부츠였다



헉 진짜 엄마같잖아 ^^ 꼴리네



그 아줌마의 옆에는 핸드폰이 놓여 있었는데 엄마의 것과 같은 기종이었다



징~~



갑자기 그 아줌마의 핸드폰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핸드폰이 진동하는데도 받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저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는 발가락에 힘을 주고있을 뿐이었다



민수는 카메라를 향해 진동기리모컨을 흔들었다



헉 저 아줌마들 구멍 속에 진동기가?! 그래서 저렇게 발가락에 힘을 꽉 주고 있는 거구나



민수가 진동기 리모컨을 끄자 아줌마들의 오므라들었던 발가락이 일제히 쫙 펴졌다

민수는 각질제거기를 손에 들고는 아줌마들에게 다가갔다



민수는 가장 왼편에 누워있는 아줌마의 발 바닥에 각질제거기를 갖다댔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다리를 위아래로 휘저으며 거부의사를 보였다



민수는 그 아줌마를 내버려둔 후 다른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다른 아줌마들은 민수에게 발바닥을 들어 올려주었다

아들같은 소년에게 공손하게 발바닥을 들어올려주는 아줌마들이었다



민수가 다시 진동기 리모컨을 누르자 아줌마들의 발가락이 다시 잔뜩 오므라들었다

맨 왼편에 엎드려있는 아줌마만이 예외였다

그 아줌마는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발가락을 오므리지 않았다



민수는 그 아줌마의 발바닥에 다시 각질제거기를 갖다댔다

아까와 달리 순순히 각질제거를 받는 아줌마였다

민수는 아줌마의 발가락을 움켜쥔 채로 발꿈치와 뒤꿈치에 붙어있는 각질을 벗겨나갔다

아줌마의 발바닥에서 떨어져 나오는 각질이 방바닥에 쌓이기 시작했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발바닥각질을 모조리 벗기고는 진동기의 진동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그러자 가장 왼편에 누워있는 아줌마의 발가락이 단번에 움츠러들었다

그냥 오므리고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줌마는 발가락을 10초가량 꽉 오므렸다가 다시 쫙 펴기를 반복했다

그 아줌마뿐 아니라 모든 아줌마가 발가락을 꽉 오므렸다가 다시 펴기를 반복했다



흐흐 결국 포기한 건가 흐흐



민수는 침대 위로 올라가 티비를 켰다 민수의 옆에는 헤어스타일이 똑같은 방금 그 아줌마가 승무원유니폼차림으로 엎드려 있었다 민수는 티비를 시청하며 그 아줌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아줌마는 한손을 들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고있는 민수의 손목을 쎄게 잡았다

그러자 민수는 다른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쎄게 후려갈겼다



"아줌마 돈을 받으려면 이정도는 참으셔야죠 따블로 드릴게요^^"



그말을 들은 아줌마는 민수의 손목을 잡고있던 손을 내려 놓았다

아줌마는 자포자기 한듯 양손바닥을 허리 옆에 풀썩 내려놓았다

무방비 상태가 된 아줌마의 거대한 엉덩이는 그렇게 15분간 민수의 장난감이 되었다



민수는 치마 가운데를 손끝으로 긁어서 아줌마의 엉덩이골이 드러나도록 만들었다

아줌마는 민수에게 엉덩이를 주물리는 내내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동영상은 아줌마들이 발가벗고 누워있는 민수의 몸 위에 맨발바닥을 올려놓고있는 장면으로 넘어갔다

아줌마들의(출처:야담넷) 차림새는 여전히 승무원유니폼이었다 아까와 달라진 점은 아줌마들이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줌마들이 입은 팬티는 형형색색의 란제리 팬티였다

팬티 양옆으로는 아줌마들의 보지털이 삐져나와있었다

민수의 몸 위에 올려진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각질제거를 받은 덕분인지 매우 깨끗했다

그러나 굳은살이 많은 편이어서 발바닥은 하나같이 짙은 주황색을 띄고 있었다

민수의 성기 위에 발바닥을 올려놓고있는 아줌마는 엄마와 헤어스타일이 같은 그 아줌마였다



동영상이 갑자기 끊어지더니 다음 영상으로 넘어갔다 방금 전과 다른 것이 없었다

아니 아줌마들의 발바닥 위에 주민등록증이 올려져 있었다

민수의 얼굴 바로 밑에 올려진 발바닥 위로 아줌마의 주민등록증이 보였다



와 꽤 예쁘잖아...



민우는 아줌마의 주민등록증에 붙어있는 증명사진을 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엄마 또래의 아줌마였지만 꽤 곱게 늙은 중년여성이었다

주민번호를 보니 나이는 무려 49살이었다 엄마와 동갑이었다



와우 엄마랑 동갑이라니 개꼴린다



다른 아줌마들의 주민등록증은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 않았다



민수의 얼굴 바로 밑에 발바닥을 올려놓고있는 아줌마가 입을 열었다



"민수군~ 아줌마들 이렇게 괴롭혀놓고 돈안 주면 고소할 거야"

"아 네 걱정마세요 근데 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시면 따따블로 드릴게요^^"

"정..정말?!"



동영상이 툭 끊거더니 다음 영상으로 넘어갔다



하하 저게 뭐야 ㅋㅋ



팬티브라 차림의 아줌마들이 침대 위에 나란히 엎드려 있었다

민수는 침대 위에 서서 아줌마들의 양발목을 잡아 자신의 허리 양옆에 붙인 채로

그녀들의 엉덩이와 보지를 발바닥으로 열심히 비벼주는 중이었다

아줌마들은 발가락을 연신 꼼지락거리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엄마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한 아줌마 역시 민수에게 양 발목을 잡힌 채로 애무를 받았다

민수는 그 아줌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애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동영상은 거기서 끝이났다 민우는 사진파일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클릭했 다



윽 결국 끝까지 간 건가



발가벗은 아줌마들이 스타킹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전부 뒤돌아 서 있어서 얼굴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아줌마들은 팬티를 한쪽 허벅지에 걸친 채로 커피색 밴드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끌어올리는 중이었다



와 엉덩이 엄청 크네



엄마와 헤어스타일이 같은 아줌마도 거대한 엉덩이를 내보이고 서서 커피색 밴드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 아줌마 역시 하늘색 란제리 팬티를 한쪽 허벅지에 걸친 상태였다



두번째 사진을 클릭하자 밴드스타킹을 신고서 팬티를 한쪽 허벅지에 걸친 아줌마들이 침대 위에 올라가 살이 맞닿을 만큼 다닥다닥 붙어 뒤치기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펼쳐졌다 아줌마들의 엉덩이 너머로는 그녀들의 뒤통수가 보였다 아까와 달리 아줌마들의 머리카락 상태가 엉망이었다

민수가 뒤치기를 하며 머리채를 잡은 듯했다 아줌마들은 신발을 신고 있었다 엄마의 앵클부츠를 신은 아줌마는 아까처럼 맨 왼편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윽 저건 정액인가..질내사정까지 ㅋㅋ



엄마를 연상시키는 아줌마의 두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두툼한 보지가 활짝 벌어져서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모습이었다 또한 그 아줌마의 엉덩이에는 손자국이 가득했다 민수가 뒤치기를 하며 그 아줌마의 엉덩이를 얼마나 주물러댔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아줌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축 늘어진 두 젖가슴이 보였다 민수는 그 아줌마의 얼굴 앞에 서서 브이자를 그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민수의 성기 높이까지 고개를 치켜들고있었다 민수의 성기를 입에 물고 있는 것이었다



2주 후 일요일 아침





"지금이 몇신데 아직도 쳐자고 있니?"



민우는 엄마의 발길질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ㅠ 그렇다고 아들을 발로 차다니ㅠ 오늘은 일요일이라구요"

"일요일이라고 늦게 일어나란 법 있니 어서 일어나 엄마 외출해야 돼"

"어디 가시는데요?"

"아줌마들끼리 모임이 있어서 ~"

"뭔 놈의 모임을 그렇게 자주 나가시나 ㅎ

ㅎ 댕겨오세요 "

"식탁에 밥 차려놨으니까 까먹지 말고 먹어 엄마 오늘 좀 늦을 거야"

"넴 다녀오세요"



그날 밤



민우는 민수에게서 또다른 동영상을 건네 받았다



동영상을 킴과 동시에 엄청난 신음소리가 스피커를 뚫고나왔다



악! 악! 악 ! 악! 아!!!!!!!!!!!



민수는 엄마의 앵클부츠를 신은 아줌마의 질 속으로 거대한 딜도를 쑤셔넣고 있었다

민수는 아줌마의 등 위에 거꾸로 앉아 한쪽 엉덩이를 움켜쥔 채로 딜도를 질구멍에 쑤셔 넣는 중이었다

아줌마는 비명을 내지르며 앵클부츠가 감싼 양발을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흔들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악!!!!



아 아 아 아 아 악!!!!!!



ㅋㅋ 완전 난리났구만 나잇살이나 쳐먹은 아줌마들이 교양없게스리 ㅋㅋ



아줌마들이 항문으로 시가담배를 피우는 동영상도 있었다

아줌마들은 양손으로 활짝 벌린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서 항문 속에 굵은 시가담배를 쑤셔넣고 있었다

엄마를 연상시키는 아줌마의 항문에도 굵은 시가담배가 깊게 박혀 있었다

그 아줌마의 면상이 심히 궁금해지는 민우였다

민수가 그 아줌마의 항문에서 시가담배를 뽑자 하얀 연기가 항문에서 뿜어져 나왔다

아줌마는 여전히 엉덩이를 움켜쥐고서 항문을 벌리고 있었다

민수는 그 아줌마의 항문에 다시 시가담배를 밀어넣었다





똑똑똑





"민우야..너 야동 보고있니 거실까지 소리 다 들린다"





아뿔싸 이어폰을 끼는 것을 깜박했다 민우는 컴퓨터를 급하게 끈 후 방에서 나왔다

엄마는 거실쇼파에 앉아 두 다리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맨다리와 맨발을 드러낸 반바지차림이었다



민우엄마는 팔짱을 끼고서 민우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 그냥 넘어갈까했는데..여자신음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더라 휴.. 엄마가 이런 말까지 하게 만들어야겠니?"

" 아 죄송해요.. ㅠㅠ"

"앞으로 조심해"

"네ㅠㅠ"

"그리고 너 방에서 담배꽁초 발견했다"

"헉!!"

"두번 말 안 할게 앞으로 피다 걸리면 혼날줄 알아"

"네"





같은 시간



민수는 친구 경민을 불러 술을 마시는 중이었다

김전옥은 탁자 위에 발가벗고 올라가 반듯이 누워있는 상태였다

발가벗은 중년여성을 가운데에 눕혀놓고 술을 마시는 소년들이었다

민수와 경민은 수치심에 몸서리치는 김전옥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주물러댔다

손은 김전옥의 젖가슴과 보지 위에 올라가 있었지만 대화 주제는 그녀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김전옥은 아이들의 손이 심심하지 않도록 몸을 제공하는

애무인형이나 다름없는 처지로 전락한 것이었다



"젖탱이 죽인다 ㅎㅎ 역시 올드걸은 다르네 ㅎㅎ"

"응 나름 장점이 많다니까 ㅎㅎ 보지도 예쁘지 않냐?"

"응 두툼하다 ㅎㅎ "

"매일 쑤셔줘도 만족을 모르는 년이야 이따가 너도 좀 쑤셔줘라 ㅎㅎ"

"그럴까 ㅎㅎ 근데 수민이 부르는 건 어때?"

"수민이??"

"응 ㅋㅋ"

"그럴까? 오케이 전화해볼게"



수민은 민수의 초대에 응하기로 했다
추천67 비추천 26
관련글
  • 엄마의 발바닥 - 12부
  • 엄마의 발바닥 - 11부
  • 엄마의 발바닥 - 10부
  • 엄마의 발바닥 - 9부
  • 엄마의 발바닥 - 7부
  • 엄마의 발바닥 - 4부
  • 엄마의 발바닥 - 3부
  • 엄마의 발바닥 - 2부
  • 엄마의 발바닥 - 1부
  • 엄마의 발바닥 - 5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