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밤에 달덩이... [안야함]
한 일년쯤 됐나...
여자친구와 같이 데이트를 하고 난후 그녀를 집에 바래다 줄때 일입니다.
집에 바래다 주는 길방면에 약간 으슥한 곳이 있었습니다.
머 그리 으슥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지만...
중장비 차량과 대형 트럭들이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그냥 그녀와 이얘기 저얘기 나누면서 길을 걷는 도중...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무심코 그쪽으로 돌아보니...
트럭과 트럭사이에 어떤 여자가 차도 쪽으로 향한후 소변을 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까만밤에 하얀 달덩이가 머리속을 사정없이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
소변을 보는 그녀는 뒤쪽의 우리를 발견하고
쫄바지를 얼른 끌어 올리고 자기 남자친구쯤 되보이는 사람이
타고 있는 프라이드에 올라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서 소변을...
"XX야! 완존히 까만밤에 달이 뜬것 같지.."
"미쳤어! 아무데서나 소변을 보면 어떻게..."
암튼 제가 확실하게 본것은
소변을 보고 있던 그녀는 놀란 나머지 소변을 끊지 못하고...
나오는 상태에서 옷을 끌어 올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차에 타면...
시트를 버릴 것 같았는데...
1111
여자친구와 같이 데이트를 하고 난후 그녀를 집에 바래다 줄때 일입니다.
집에 바래다 주는 길방면에 약간 으슥한 곳이 있었습니다.
머 그리 으슥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지만...
중장비 차량과 대형 트럭들이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그냥 그녀와 이얘기 저얘기 나누면서 길을 걷는 도중...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무심코 그쪽으로 돌아보니...
트럭과 트럭사이에 어떤 여자가 차도 쪽으로 향한후 소변을 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까만밤에 하얀 달덩이가 머리속을 사정없이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
소변을 보는 그녀는 뒤쪽의 우리를 발견하고
쫄바지를 얼른 끌어 올리고 자기 남자친구쯤 되보이는 사람이
타고 있는 프라이드에 올라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서 소변을...
"XX야! 완존히 까만밤에 달이 뜬것 같지.."
"미쳤어! 아무데서나 소변을 보면 어떻게..."
암튼 제가 확실하게 본것은
소변을 보고 있던 그녀는 놀란 나머지 소변을 끊지 못하고...
나오는 상태에서 옷을 끌어 올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차에 타면...
시트를 버릴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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