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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리?

누구나 남자라면 군대 아니면 KGB을 나왔을 것이다.

제목을 이해하시는 분은 아하 거기 또는 나두 거기 나왔는데..... 할것이구

시절은 지금으로부터 십수년전이다. 난 영관급숙소 및 탕관리병을 하고있었다.

워낙 추운 곳이라 겨울철에는 영외 거주가 가능한 시절이니 얼마나 재미있었겠는가?

한번은 술집아가씨를 밤에 몰래 씻겨주었다.(그후론 인연이되어 자주 ^ ^*)

워낙 외지라 탕에를 한번가려면 시내까지 왕복,씻는시간이 얼추 3~4시간 소요됨.

그녀는 엄마는 그밑에 동네에서 다방을 하구, 딸내미는 윗동네에서 술집에 다닌거다.

하여간 그런 여자였는데 헤픈 얘는 아니었다.간부들이 먹구싶어 안달이 났었는데

나 제대 할 동안 아무두 못했음(참고로 난 네다섯번 했음)

처음 물을 데우고 기다리는데 침이 마르더군요. 똑똑똑 (그녀가 왔다)

불을 모든 끈 상태에서 손전등으로 안내를 하구 난 기계실에서 물소릴 듣고있었다.

옷을 벗고 샤워기를 틀고 비누칠을 하구... 이제 드디어 슬슬 시작할때가 된것이다

왼손엔 찬물,오른손엔 따뜻한물 밸브를 잡구, 시작 했다.

찬물 잠궈.................. 아 뜨거워

더운물 잠궈.............. 아 차가워

왜그래? 물이 차가워요. 그래 내가 들어가봐야 겠는데 괜찮겠어.........들어간다.

팬티만 입구 당당히 입장한 나는 샤워꼭지를 잡구 괜한 쇼를 한다

이제 제대로 나와 글구 이루와봐 내가 등 밀어 줄께............

이렇게 시작한 우리 관계는 나중에는 버젓이 탕에 물을 받구(그땐 물이 귀한시절인데)

함께 목욕을 한다. 등두 밀어주구 온몸에 비눗칠두 해주구......

장사를 해야하기에 오래는 못해두 삼십분정도면 피끓는 나를 식혀주구 자기두 씻구

우린 서로에게 필요한 목적을 가질수 있었다. 물론 제대할때까지 비밀이었구여

가족된 기념에서 옛날 군대얘기 해봤어요.

근데 참 여자 생식기는 여러가지 모양이더라구여, 탈의실에 구멍을 뚫어서
감상했는데 진짜 여러가진데 증말 희한한건 그중에 털길이가 여자 짧은 단발머리
만큼 늘어진 것두 봤어요 물론 기절하는줄 알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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