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편지
어느새 가을이다. 영원히 가지 않고 버틸것 같던 그무덥던 여름도가고 이제 가을이 와ㅆ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런 가을과 함께 어린시절의 추억이 아스라히 떠오른다. 이제는 영원히 돌아갈수 없는 오직 추억속에만 남아 있는 어린시절의 향수, 그리고 보고싶은 어린시절의 친구들 , 정겨운 고향분들 내고향은 경상도의 산골마을이다. 지금은 수몰지구가되어 물속에 들어가버려 영원가볼수 없는 곳이되었고 친구와 고향분들도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소식이 닫는 사람도 있지만 그랗지 않은사람도 있다. 내고향마을은 정지용 시인이 쓴 향수라는 시에나오는 마을과 꼭같다. 어느가수와 성악가가 듀엣으로 이시를 노래로 불렀는데 그노래로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고향에대한 향수와 친구들에 대한 알수 없는 그리움을 느낀다. 보고싶은 친구들 잘들 살고 있겠지 ... 이런글 여기에다 남겨도 되나 모르겠네요 그냥 끌적거려보았어요
욕하지들마세요
욕하지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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