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사립학원 - 1부4장
케인즈사립학원
케인즈사립학원성원에 감사드리구요... 초보인데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동성장면은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런 장면을 좋아하거든요...(그렇다고 동성애자는 아님)
다음에 씬이 나올때는 미리 말을 하고 넣겠습니다. 그 장면은 넘겨서 보세요~^^;
이번편은 없어요...^^;
제 4 부
[헉! 악!!! 제이야!! 우리 늦었어!!! 지각이야!! 아...어제 너하고 무리하는 바람에 늦잠잤다]
[읔!! 지금몇시야! 7시 40분이네!! 10분이나 지각이야!! 빨리가자 .... 응~?]
어제 밤에 무리를(??) 하는 바람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제이와 루나는 서둘러서 강의실로 향했다
.
.
.
똑. 똑. 똑.
[네 들어오세요]
강의를 하고 있던 남자 선생의 말이였다.
조금 어색하고 죄송스러운 표정이지만 루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선생님 죄송해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하핫... 첫시간부터 지각이네!, 그것도 담임시간에 말이야!? ]
제이와 루나가 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서 자리에 앉도록! 수업 끝나고 따로 보자. 자 수업 계속진행!]
제이와 루나는 나는 이제 죽었다 듯한 표정으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담임의 시간은 계속 되었다.
[이거는 이렇고 저거는 저렇고....... 알았지???]
.
.
.
수업이 곧 끝났고 제이와 루나는 담임에게로 따로 찾아갔다.
[저... 선생님....]
[어... 너희들! 담임이 첫수업하는데 지각을 해? 너희들 지각한 벌로 2학년 강의실로 가서 루나는 남자선배한테! 제이는 여자선배한테 싸인받아와! 처음이라 이걸로 봐주는거야! 알았어?? 알았으면 빨리갔다와!]
[네... 선생님...]
.
.
이윽코 제이와 루나는 2학년 한 강의실앞에 도착을 했고 2학년 강의실로 들어갔다.
2학년 선배들은 1학년 후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소곤소곤 댔다.
[쟤내들...머야...?? 1학년 같은데??]
제이는 눈에 띄는 여자선배한테로, 루나는 남자선배가 있는 곳으로 각자 향했다.
여자선배한테 간 제이는 말을 꺼냈다.
[저....선배님 안녕하세요! (꾸벅) ]
[어?? 무슨일이야!? 나한테?? 나 알어??]
[아뇨... 그런게 아니고 제가 오늘 담임선생님 첫수업에 지각을 했거든요? 담임선생님께서 2학년 여자선배님께 가서 싸인을 받아 오라고 해서요....]
[큭큭! 너네 담임선생님 성함이 박선진 교수님 맞지??? ]
[네!...어떻게 그걸....]
[그럴줄 알았다. 나도 1학년때 선생님이 그분이였거든??]
[아... 그러셨군요]
[싸인이라... 그냥은 해줄수 없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해주지! 할꺼야?]
[네. 할게요]
[여기 내 앞에서 자위해봐! 남자 정액이 피부미용에 좋거든??? ]
[예에...?? ]
[왜?? 하기 싫어? 그럼 그냥 가던가....뭐...]
[아뇨... 하... 할게요...]
제이는 조금 챙피했지만 . 처음보는 2학년 여자선배 앞에서 자위를 해야만 했다.
[딸딸딸딸.....(ㅡㅡ; 표현력이 부족해서...ㅎㅎ) 음... 음.....하.....악.... 음......아.....]
[호호호~~ 너 귀엽다~ ㅋㅋㅋㅋ]
얼마가 지나자 곧 사정을 했고
그 여자선배는 제이의 정액을 손에 받아서 먹기도 하고 몸에도 발랐다.
[역시...1살이라도 어린 남자의 정액이 짱이라니깐! ㅎㅎㅎ 약속대로 싸인을 해주지! 어디다가 해줄까?? 종이 가져왔니?]
[앗차! ]
[종이도 안가져와 놓고선 싸인을 해달라니....하는수 없지! 뒤로돌아! 엉덩이에 해줄게~]
그 여자선배의 말대로 뒤로돌아서 ㄱ자 형태로 무릎을 잡았다. 그러자 여자선배는 싸인팬으로 제이의 엉덩이에 싸인을 했다.
[찰싹! 자! 싸인 다됐다! 다음부터는 지각하지 말고! 알았지?ㅎㅎㅎ]
[네 ,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래... 가봐! ]
제이는 엉덩이에 싸인을 받았고 루나를 기다리기위해 강의실 문밖에서 기다렸고 20여분이 지나자 루나가 나왔다.
[어.... 나왔네?? 싸인 받았어??]
[어..... 여기...보지에... 종이가없어서...ㅎㅎ]
[그랬구나...난 엉덩이에 받았다....꾀 오래있다가 나왔던데 .... 쉽게 해주지 않았구나??]
[어.....5명이나 돌림빵 당하고 겨우 받았어.....]
[이그....힘들었겠구나! 어서 담탱이한테 가자]
제이와 루나는 담임 선생님 한테 갔다.
[저... 선생님 싸인 받아왔습니다.....]
[어! 그래 왔구나! 루나는.... 보지에 받은것같은데...제이는...??]
[아...전 (뒤로 돌면서) 요기... 엉덩이에 받았어요]
[그래... 맞구나! 다음부터는 지각하지말고! 알았지??]
[네 선생님... 죄송해요]
[그래...가보도록해...]
[네 선생님 , 안녕히계세요..]
.
.
.
제이와 루나는 동아리 방으로 향했다.
똑똑똑...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제이와 루나의 인사에 선배들은 맞받아 치듯 인사를 했다.
[어 너희들 왔니?? 어머! 루나야 네 보지에 그게 뭐니??]
부회장 현아선배의 물음에 루나가 대답을 했다.
[네... 오늘 저희가 지각을 해서 담임선생님께서 벌을 주셨어요....]
[핫... 그래??? 제이.... 넌??]
[아...저는... 엉덩이에........쩝..]
[ㅎㅎ 진짜네!! 웃기다!! ..... 그런데.... 종합동아리원으로서 ... 씻지못할 먹칠을 한거...어떻게 할래...?? ]
루나와 제이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너희들... 안되겠다.... 교육을 좀 받아야 겠는걸??? 야 쟤내들 천장에 묶어!]
현아선배의 말이 끝나자마자 제이와 루나는 천장에 매다린체 묶였다.
[아.....선배님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
[안돼! 감히 종합동아리의 명성에 먹칠을 해놓고 그냥 넘어가려고?? 30센티 자 가져와!]
현아선배는 체벌을 하기전에 제이의 자지를 주물러서 발기를 시켰다.
그러고는 30센티 자로 자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휘리릭!~~ 착!
[아!!..... 선배님...너무 아파요....ㅠ.ㅜ]
맞는순간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소리내면 죽는다! ]
휘리릭!! ~~ 착!!!!
[웁.....]
[우리 동아리에 들어온 이상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 알겠냐?? 휘리릭!!! 착!!]
[웁! .... 네 알겠습니다....]
휘리릭!!! 착!!!!
[웁...]
[루나! 넌 여자애가 부끄럽지도 않냐...아무리 벗고 산다고 해도... 보지에 그림이나 그리고 다니고.... ?? ]
휘리릭!! 착!!!
루나의 보지를 향해서 30센티 자가 날라갔다.
[아얏!!....ㅜ.ㅜ]
[내가 소리내지 말랬지???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아..웁...]
[소리 내지 말라고 했을텐데???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루나의 뺨에 싸대기가 날라갔다.
하지만 루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그저 눈물만 글썽일 뿐이였다.
다시 보지를 향해서 자가 날라갔다.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웁...]
.
.
.
[얘내들 풀어줘라...]
그러자 제이와 루나는 풀려났고 제이의 자지와 루나의 보지가 퉁퉁 부어있었다.
[야 내가 아까 말했지만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알았냐??]
[... 예 알겠습니다....]
제이와 루나가 힘겹게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희들 모두 자지와 보지가 부어있어서 못쓰게 되었으니까 항문으로 봉사하고 가라...]
[예 알겠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자동적으로 책상에 ㄱ자로 엎드렸다.
한 3학년 남자선배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서 다가 왔다.
남자선배는 먼저 루나의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핥기 시작했다.
[....쪽.....쪽.....낼름...낼름....]
[아....아.....좋아요....]
[쪽....쪽.....]
[아....너무 좋아요.... 선배님 .... 박아주세요.....]
[그래....ㅋㅋㅋ 박아주지.....난 너를 좀 배려해서 내 자지좀 빨라고하고 부드럽게 박을려고했는데....뭐.... 니가 아픈걸 원한다니...할수없지....ㅋㅋㅋ 들어간다 쌍년아....ㅋㅋㅋ]
선배의 자지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 꽂혀졌다. 선배의 말대로 윤활유 역할을 못해서 조금 아팠지만 곧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헉.....헉.....학......아...흑.....좋아요 선배!]
[입 다물어라....ㅋㅋ 난 씨끄러운거 졸라 싫어하거든??? 닥쳐! ]
[아......예......아...흑....아...알겠...습니다...]
한편 현아선배는 제이의 항문에 딜도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악....아....아.......]
[야! 제이야! 어때...이 현아가 직접 딜도로 해주니까....좋지???]
[아...흑....아......네.....좋아요....선배님...아....]
현아선배는 딜도를 때로는 빠르게...때로는 능기적~~~능기적~~~ 하면서 쑤셔댔다.
[오...오늘은 관장도 하고 왔나보네....칭찬해줘야겠는걸??]
[아.....흑....아.... 감사하...합니다....현아선배]
.
.
.
그렇게 제이와 루나는 항문으로 봉사를 했다.
[자... 오늘은 이걸로 그만하자.... 너희들 오늘부터 내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관장할 때, 씻을 때 빼고는 화장실 출입금지다. 너희는 룸메이트니까 알아서 해결해라...알았지???]
[네...??? 아...예....알겠습니다]
[그래... 그럼가봐! ]
[네. 수고하셨습니다! ]
하면서 제이와 루나는 90도로 인사를 하고 동아리 방을 나왔다.
제이와 루나는 다시 룸으로 돌아왔다.
[루나야.... 나 화장실 가야되는데...어떻하지??? ]
[왜.... 오줌마려?? 현아선배가 화장실출입금지라고 했자나... 내가 해결해줄게 ]
그러면서 루나는 제이의 자지를 입에 살짝 물었다.
제이가 오줌을 못누고 있자 루나는 말했다.
[괜찮으니까 어서싸.... 내가 다 먹어줄게 ... 그리고 나도 오줌 마려... 빨리...언능~~]
제이는 루나의 말을 듣고 루나에 입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쪼르르륵......
[꿀꺽 꿀꺽.... 그래도 맛은 괜찮다... 먹을만해....^^; 어서 나도 .... 해결해줘...]
[ㅋㅋㅋ 싫은데~~~? ]
[아~~잉~~제이야~~~제발~~ 나도 급하단말야~~~]
[싫어~~~ㅎㅎ 내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하면 내가 해결해 주지....ㅋㅋㅋㅋ]
[아..... 알겠어~ 하라는 대로 할테니까 제발 ~~]
[그래... 내 입에 다 싸....ㅋ]
쪼르륵... 쪼르륵...쪼르르르르륵~~
[꿀꺽...꿀꺽.... 음~~~ 좋~~다... 자 ... 그럼...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다~~? 알았지??]
[아..알겠어...제이야...]
[제이라니!! 다음부터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존대 해라.... 알겠지???]
[네....도련님...]
제이의 응큼한 욕구가 분출이 되었고.
제이와 루나의 사이는 주인과 하인의 관계로 변해버렸다.
케인즈사립학원성원에 감사드리구요... 초보인데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동성장면은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런 장면을 좋아하거든요...(그렇다고 동성애자는 아님)
다음에 씬이 나올때는 미리 말을 하고 넣겠습니다. 그 장면은 넘겨서 보세요~^^;
이번편은 없어요...^^;
제 4 부
[헉! 악!!! 제이야!! 우리 늦었어!!! 지각이야!! 아...어제 너하고 무리하는 바람에 늦잠잤다]
[읔!! 지금몇시야! 7시 40분이네!! 10분이나 지각이야!! 빨리가자 .... 응~?]
어제 밤에 무리를(??) 하는 바람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제이와 루나는 서둘러서 강의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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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똑.
[네 들어오세요]
강의를 하고 있던 남자 선생의 말이였다.
조금 어색하고 죄송스러운 표정이지만 루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선생님 죄송해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하핫... 첫시간부터 지각이네!, 그것도 담임시간에 말이야!? ]
제이와 루나가 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서 자리에 앉도록! 수업 끝나고 따로 보자. 자 수업 계속진행!]
제이와 루나는 나는 이제 죽었다 듯한 표정으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담임의 시간은 계속 되었다.
[이거는 이렇고 저거는 저렇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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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곧 끝났고 제이와 루나는 담임에게로 따로 찾아갔다.
[저... 선생님....]
[어... 너희들! 담임이 첫수업하는데 지각을 해? 너희들 지각한 벌로 2학년 강의실로 가서 루나는 남자선배한테! 제이는 여자선배한테 싸인받아와! 처음이라 이걸로 봐주는거야! 알았어?? 알았으면 빨리갔다와!]
[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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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코 제이와 루나는 2학년 한 강의실앞에 도착을 했고 2학년 강의실로 들어갔다.
2학년 선배들은 1학년 후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소곤소곤 댔다.
[쟤내들...머야...?? 1학년 같은데??]
제이는 눈에 띄는 여자선배한테로, 루나는 남자선배가 있는 곳으로 각자 향했다.
여자선배한테 간 제이는 말을 꺼냈다.
[저....선배님 안녕하세요! (꾸벅) ]
[어?? 무슨일이야!? 나한테?? 나 알어??]
[아뇨... 그런게 아니고 제가 오늘 담임선생님 첫수업에 지각을 했거든요? 담임선생님께서 2학년 여자선배님께 가서 싸인을 받아 오라고 해서요....]
[큭큭! 너네 담임선생님 성함이 박선진 교수님 맞지??? ]
[네!...어떻게 그걸....]
[그럴줄 알았다. 나도 1학년때 선생님이 그분이였거든??]
[아... 그러셨군요]
[싸인이라... 그냥은 해줄수 없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해주지! 할꺼야?]
[네. 할게요]
[여기 내 앞에서 자위해봐! 남자 정액이 피부미용에 좋거든??? ]
[예에...?? ]
[왜?? 하기 싫어? 그럼 그냥 가던가....뭐...]
[아뇨... 하... 할게요...]
제이는 조금 챙피했지만 . 처음보는 2학년 여자선배 앞에서 자위를 해야만 했다.
[딸딸딸딸.....(ㅡㅡ; 표현력이 부족해서...ㅎㅎ) 음... 음.....하.....악.... 음......아.....]
[호호호~~ 너 귀엽다~ ㅋㅋㅋㅋ]
얼마가 지나자 곧 사정을 했고
그 여자선배는 제이의 정액을 손에 받아서 먹기도 하고 몸에도 발랐다.
[역시...1살이라도 어린 남자의 정액이 짱이라니깐! ㅎㅎㅎ 약속대로 싸인을 해주지! 어디다가 해줄까?? 종이 가져왔니?]
[앗차! ]
[종이도 안가져와 놓고선 싸인을 해달라니....하는수 없지! 뒤로돌아! 엉덩이에 해줄게~]
그 여자선배의 말대로 뒤로돌아서 ㄱ자 형태로 무릎을 잡았다. 그러자 여자선배는 싸인팬으로 제이의 엉덩이에 싸인을 했다.
[찰싹! 자! 싸인 다됐다! 다음부터는 지각하지 말고! 알았지?ㅎㅎㅎ]
[네 ,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래... 가봐! ]
제이는 엉덩이에 싸인을 받았고 루나를 기다리기위해 강의실 문밖에서 기다렸고 20여분이 지나자 루나가 나왔다.
[어.... 나왔네?? 싸인 받았어??]
[어..... 여기...보지에... 종이가없어서...ㅎㅎ]
[그랬구나...난 엉덩이에 받았다....꾀 오래있다가 나왔던데 .... 쉽게 해주지 않았구나??]
[어.....5명이나 돌림빵 당하고 겨우 받았어.....]
[이그....힘들었겠구나! 어서 담탱이한테 가자]
제이와 루나는 담임 선생님 한테 갔다.
[저... 선생님 싸인 받아왔습니다.....]
[어! 그래 왔구나! 루나는.... 보지에 받은것같은데...제이는...??]
[아...전 (뒤로 돌면서) 요기... 엉덩이에 받았어요]
[그래... 맞구나! 다음부터는 지각하지말고! 알았지??]
[네 선생님... 죄송해요]
[그래...가보도록해...]
[네 선생님 ,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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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 루나는 동아리 방으로 향했다.
똑똑똑...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제이와 루나의 인사에 선배들은 맞받아 치듯 인사를 했다.
[어 너희들 왔니?? 어머! 루나야 네 보지에 그게 뭐니??]
부회장 현아선배의 물음에 루나가 대답을 했다.
[네... 오늘 저희가 지각을 해서 담임선생님께서 벌을 주셨어요....]
[핫... 그래??? 제이.... 넌??]
[아...저는... 엉덩이에........쩝..]
[ㅎㅎ 진짜네!! 웃기다!! ..... 그런데.... 종합동아리원으로서 ... 씻지못할 먹칠을 한거...어떻게 할래...?? ]
루나와 제이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너희들... 안되겠다.... 교육을 좀 받아야 겠는걸??? 야 쟤내들 천장에 묶어!]
현아선배의 말이 끝나자마자 제이와 루나는 천장에 매다린체 묶였다.
[아.....선배님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
[안돼! 감히 종합동아리의 명성에 먹칠을 해놓고 그냥 넘어가려고?? 30센티 자 가져와!]
현아선배는 체벌을 하기전에 제이의 자지를 주물러서 발기를 시켰다.
그러고는 30센티 자로 자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휘리릭!~~ 착!
[아!!..... 선배님...너무 아파요....ㅠ.ㅜ]
맞는순간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소리내면 죽는다! ]
휘리릭!! ~~ 착!!!!
[웁.....]
[우리 동아리에 들어온 이상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 알겠냐?? 휘리릭!!! 착!!]
[웁! .... 네 알겠습니다....]
휘리릭!!! 착!!!!
[웁...]
[루나! 넌 여자애가 부끄럽지도 않냐...아무리 벗고 산다고 해도... 보지에 그림이나 그리고 다니고.... ?? ]
휘리릭!! 착!!!
루나의 보지를 향해서 30센티 자가 날라갔다.
[아얏!!....ㅜ.ㅜ]
[내가 소리내지 말랬지???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아..웁...]
[소리 내지 말라고 했을텐데???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루나의 뺨에 싸대기가 날라갔다.
하지만 루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그저 눈물만 글썽일 뿐이였다.
다시 보지를 향해서 자가 날라갔다.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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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내들 풀어줘라...]
그러자 제이와 루나는 풀려났고 제이의 자지와 루나의 보지가 퉁퉁 부어있었다.
[야 내가 아까 말했지만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알았냐??]
[... 예 알겠습니다....]
제이와 루나가 힘겹게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희들 모두 자지와 보지가 부어있어서 못쓰게 되었으니까 항문으로 봉사하고 가라...]
[예 알겠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자동적으로 책상에 ㄱ자로 엎드렸다.
한 3학년 남자선배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서 다가 왔다.
남자선배는 먼저 루나의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핥기 시작했다.
[....쪽.....쪽.....낼름...낼름....]
[아....아.....좋아요....]
[쪽....쪽.....]
[아....너무 좋아요.... 선배님 .... 박아주세요.....]
[그래....ㅋㅋㅋ 박아주지.....난 너를 좀 배려해서 내 자지좀 빨라고하고 부드럽게 박을려고했는데....뭐.... 니가 아픈걸 원한다니...할수없지....ㅋㅋㅋ 들어간다 쌍년아....ㅋㅋㅋ]
선배의 자지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 꽂혀졌다. 선배의 말대로 윤활유 역할을 못해서 조금 아팠지만 곧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헉.....헉.....학......아...흑.....좋아요 선배!]
[입 다물어라....ㅋㅋ 난 씨끄러운거 졸라 싫어하거든??? 닥쳐! ]
[아......예......아...흑....아...알겠...습니다...]
한편 현아선배는 제이의 항문에 딜도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악....아....아.......]
[야! 제이야! 어때...이 현아가 직접 딜도로 해주니까....좋지???]
[아...흑....아......네.....좋아요....선배님...아....]
현아선배는 딜도를 때로는 빠르게...때로는 능기적~~~능기적~~~ 하면서 쑤셔댔다.
[오...오늘은 관장도 하고 왔나보네....칭찬해줘야겠는걸??]
[아.....흑....아.... 감사하...합니다....현아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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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이와 루나는 항문으로 봉사를 했다.
[자... 오늘은 이걸로 그만하자.... 너희들 오늘부터 내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관장할 때, 씻을 때 빼고는 화장실 출입금지다. 너희는 룸메이트니까 알아서 해결해라...알았지???]
[네...??? 아...예....알겠습니다]
[그래... 그럼가봐! ]
[네. 수고하셨습니다! ]
하면서 제이와 루나는 90도로 인사를 하고 동아리 방을 나왔다.
제이와 루나는 다시 룸으로 돌아왔다.
[루나야.... 나 화장실 가야되는데...어떻하지??? ]
[왜.... 오줌마려?? 현아선배가 화장실출입금지라고 했자나... 내가 해결해줄게 ]
그러면서 루나는 제이의 자지를 입에 살짝 물었다.
제이가 오줌을 못누고 있자 루나는 말했다.
[괜찮으니까 어서싸.... 내가 다 먹어줄게 ... 그리고 나도 오줌 마려... 빨리...언능~~]
제이는 루나의 말을 듣고 루나에 입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쪼르르륵......
[꿀꺽 꿀꺽.... 그래도 맛은 괜찮다... 먹을만해....^^; 어서 나도 .... 해결해줘...]
[ㅋㅋㅋ 싫은데~~~? ]
[아~~잉~~제이야~~~제발~~ 나도 급하단말야~~~]
[싫어~~~ㅎㅎ 내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하면 내가 해결해 주지....ㅋㅋㅋㅋ]
[아..... 알겠어~ 하라는 대로 할테니까 제발 ~~]
[그래... 내 입에 다 싸....ㅋ]
쪼르륵... 쪼르륵...쪼르르르르륵~~
[꿀꺽...꿀꺽.... 음~~~ 좋~~다... 자 ... 그럼...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다~~? 알았지??]
[아..알겠어...제이야...]
[제이라니!! 다음부터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존대 해라.... 알겠지???]
[네....도련님...]
제이의 응큼한 욕구가 분출이 되었고.
제이와 루나의 사이는 주인과 하인의 관계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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