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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 이혼녀1

몇년전 이야기다 내가다세대 주택에 살때 옆집에 사는 아줌마 와의 경험담이다
처음 이사갔을때 나를 유심이 지켜 보는걸느낄수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한낮에
벨소리가 났다. 나갔더니 아줌마가 전구가 나갔다며 좀 바꿔달라는것이다. 나는 아무생각 없이 뎦집으로 가서 전구를 바꿔주고 나올려고 하는데 커피나 한잔 하라고 하면서
나를 붙잡는것이다. 그리고 둘이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근데 이상한것이 이사올때는 아저씨가 있는거 같았는데 보이지 않는 것이다.그래서 물어봤더니 이혼한지 꽤됐는데 그땐 애들 보려왔다고 하더군.
참고로 그 아줌마는 키가 한175정도의 마른 체형이고 얼굴은 그저그랬다 . 가끔 쫄 반바지를 입고 있을땐 보지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나를 흥분하게 만들곤했다.근데 아저씨가 없다고 하니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더군.그리고 그날은 그렇게 아무일없이 지나고 몇일 있어 다시 혼자있을때 찾아와서는 세탁이를 옮길려고 하는데 좀도와 달라는것이다.그래서 그집으로 갔더니 애들은 학교가고 아무도 없더군. 아줌마가 내앞에서 걸어가는데 짧은치마에 나시를 입고있는 모습이 너무섹시하게 보이더군 .그리고 세탁이를 정리
할려고 허리를 숙였는데 치마가 말려 올라가면서 엉덩이가 내눈앞에 펼쳐지는데 난 숨이 멈춰지는줄 알았어. 빨간색 팬티에 갈라진 엉덩이부분을 보는순간 내몸의 일부가 화를 내기시작하고 나는 어찌 할바를 모르겠더군.그렇게 참으면서 세탁기를 안방 욕실로
둘이서 옮겼지.옮긴후 아줌마가 다시 베란다로 가길래 난 빨려고 쌓아둔 옷가지속에서
아줌마의 팬티를 발견했어. 눈치를 보며 팬티를 들고 보지가 닿았던 부문을 보니 아줌마의 보지털이 몇가닥 붙어 있더가고. 그걸보는순간 난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지. 어떻게든
나의욕구를 풀어야될것같아서 욕실문을 닫고 오줌을 누는척하며 자지를 잡고 흔들었지
그때 욕실문이 열리면서 아줌마가 들어 오는거야.나는 순간 오줌을눈것처럼 하면서 나의 꼴린 자지를 살짝 아줌마가 볼수 있도록 해줬지, 아줌마가 순간 당황하는것처럼 보이더니 이내 아무일없던것처럼 세탁이에 빨래를 넣을려고 다시 허리를 숙이는데 다시 한번 아까의 장면이 연출되는거야. 아니 아까보다 더 나를 미치게 하더군 그래서 난 될대로 되라며 이번엔 뒤에서 나의자지부분을 아줌마의 갈라진 엉덩이부분에 비비면서 아줌마를 껴안았어. 아줌마 미안해요 나도 이러고 싶진않지만 하면서그냥 무작정 손을 아줌마 팬티속으로 넣었지. 순간 아줌마가 놀라 허리를 펴면서 나를 향해 돌아서더니 생각지도 않게 오히려 나를 껴안는거야. 순간이런 생각이 드는거야.아줌마가 나를 원하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난 아줌마를같이 안고 서로 입술을 빨았지 손은치마를 들추고 팬티 속으로넣은다음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더군 . 아줌마 역시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만지면서 바지를 풀려고 하면서 나의 혀를 강하게 빨더군.
어느새 나의 바지는 다벗겨지고 팬티마저내리고 아줌마의 팬티도 내렸지. 그리고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보지에 내 혀를 넣을려고 하는데 잘안되는거야. 그때 아줌마가 한쪽다리를 변기에 올리면서나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당기는데 아줌마의 보지는 예술그 자체더군. 무수히 많은털 사이로 갈라진 보지 그사이에 보이는 음핵 그리고 보지구멍
난 미친듯이 빨았어. 아~~~~~~~ 아~~~총각~~ 아~~ 신음소리를 지르면서허리를
내혀가보지로 들어 가는것과 맞춰 앞뒤로 흔들더군. 그리고 자세가 안좋으니까 침대로 가자는거야. 침대로 가서는 아줌마가 내자지를 빨아주더군 . 그래서 내가"아줌마 나도 빨께요" 했더니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하고는 보지를 내 입에 갔다대더군.아줌마는 내 자지를
빨고나는 그렇게 아줌마 보지를 감상하면서 보지를 벌리고 혀로아줌음핵을 빨아줬지
"아~~~보지가 타는거 같에 총각 자지 너무 좋아~~아~~18 ~~아~~~총각 그래 ~~
음~~~계속 ~~~더~~~아~~~" 신음소기가 커지는가싶더니 일어나서는
"자지 보지에 넣을까?" "예" 아줌마는 내 자지위에 보지를 대고는 자지를 보지속에넣고
큰 원을 그리듯 빙빙 돌린다. 정말 미칠것같더군
내가물었지" 아줌마 좋아요?" "예~~아~~총각너무 좋아~~우리 가끔이라도 좋으니
나중에도 ~~아~~~할수~있지?" 그럼요 "아줌마만 좋다면 매일이 라도~~~아~나도너무 좋아요" 이렇게 허리를 돌리는 아줌마 모습을 보면서 난 정상이 가까와 옴을 느끼고는 아줌마 쌀거 같아요 했더니"나도 그래요 아~~~~~~~음~~아~~"
그의 동시에 느꼈다. 그리곤 아줌마는 자지를 빼지않고 내 혀를 빨기시작해서는 목 젖꼭지 그리고 보지를 들어 빼고는 작아진 내자지를 빨아주면서 자지에 묻은 좃물과 십물을 모두삼킨다. 그리고 내옆으로 누워서는 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묻는다.
" 애인 있어?"
나 "아니요"
아줌마 "난 처음이사올때 총각 누나가 부인인줄알았어. 총각이 잘생겨서 결혼을 일찍했나 생각했지"
나 "그럼 처음에 저 한테 관심있었어요"
아줌마 "응"
나 "그럼 우리 이관계 계속유지 할래요"
아줌마 "정말이지?사실 이혼하고 나니까 너무 하고 싶을땐 자위하고 그랬는데 이젠 안해도 되겠네.
나"우리샤워같이할래요"
아줌마"그럴까?"
욕실로 들어가서 아줌마는 내몸에 비누칠을 하고 난 아줌마 보지털에 비누칠을 하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웃으면서 내자지를 문질려 주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고개를
든다.
1부끝 .물론 경험임당
아줌마와의 관계는 이렇게 우리집이 이사가기2년 동안 유지됩니다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비밀리에 있었던 아줌마의 관계를 계속 쓸것임당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

추천98 비추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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