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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이혼녀13

그녀의 집 마당에 김치독을 묻어주기 위해 그녀의 집안으로 들어섰을 때 그녀는
김치안에 속을 넣어 버무리고 있었다.
올해 그녀는 나를 위해 김치를 수십포기는 더 담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름답고 섹시한 그녀가 나를 위해 배추를 사고 김장을 하는 것이다.
보지를 열어 따뜻하게 나의 자지를 품어주는 그녀가 나를 위해 김치를 담그다니..
그녀는 배추속안의 노스스름한 베추속을 찢어 속을 넣고 입안으로 여러번 넣어 주었다.
배추속을 넣는 그녀의 엉덩이가 펑퍼짐하게 들썩들썩한다.
그녀의 예쁜 손은 김치로 얼룩져 있었고 이마는 약간의 땀이 베어 있었다.
내가 메워써 씩씩거리자 그녀가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본다.
그녀의 얼굴 표정이 나에게 당신을 침을 주세요..하는 애틋함이 있었다.
나는 곧바로 서서 입을 옹알거려 위에서부터 침을 낙하하였다.
침은 끈적끈작하게 서로 엉겨 그녀의 입안으로 침이 들어갈 때까지 좀처럼 끊어지지 않았다.
그녀의 흡하여 침을 당기자 그녀의 턱에 끈적한 침이 떨어졌다.
손으로 턱의 침을 닦아 주고는 내가 앉아 그녀의 입을 핥자 매운 고추가루 냄새가 풍겨왔다.
혀를 그녀의 입안에 밀어 넣자 그녀가 입을 오무려 빨아 주었다.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넣어 이리저리 훑어주자 고여있던 침이 나의 입으로 짙은 향기를 내며 들어온다.
맛있게 그녀의 타액을 삼키며 티속으로 손을 넣자 그녀의 유방이 걸린다.
노부라의 젖가슴이 부드럽게 잘 반죽된 밀가루처럼 물컹 손안에 잡혀진다.
주물럭거리며 탱탱한 그녀의 젖을 만져주기도 하며 젖꼭지를 잡아 비틀기도 하였다.
"아~~~~~이~~~김장 다 담그고요~~~~~"나의 여자의 눅눅한 목소리가 귀를 통해 자지로 곧바로 뻗어간다.
"어후~~~~벌써네~~~"하며 내가 바지의 봉긋함을 부분을 쳐다보자 그녀가
"어~~~머나~"하며 곱게 웃어준다.
자지를 그대로 삭히기에는 그녀의 사타구니안이 또 궁금하였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앞치마를 벗겨주었다.
그녀를 싱크대로 몰고 가며 입술을 당겨 빨아주었다.
그녀의 입술위에 착색된 루즈색이 변해간다.
그녀를 싱크대에 세우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여느때처럼 그녀는 망사 레이스 팬티로 나의 자지를 흥분케 하였다.
팬티에 얼굴을 묻고 심호흡을 하며 그녀의 향내나는 보지의 향기를 마셔 보았다.
그 보지의 기운들이 나의 자지 기둥을 잡고 위로 곧추 세워 놓는다.
팬티를 당겨 내리자 그녀의 수풀이 코 앞에 와 닿는다.
갈라진 보지의 양 옆으로 보지털도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다.
까실한 보지털에 뺨을 대고 이리저리 비벼본다.
그녀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 얼굴을 좀 더 내려 보지의 틈새로 혀를 낼름거려본다.
싱크대가 조금 흔들린다.
혀로 그녀의 허벅지 양쪽을 애무해준다.
나는 또 한번 그녀의 치마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그녀의 치마속에서 행복을 찾는다.
한복 치마속에서,롱드레스 치마속에서,날개같은 투명한 잠옷 속에서,레그리제 속옷 치마속에서 나는 꿈꾸고 행복해 했다.
그녀도 그런 나를 위해 기꺼이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나를 그 안에 가두어 주었다.
그녀의 보지털에 조금씩 이슬이 맷힌다.
나의 침과 그녀의 분비물이 그녀의 보지털을 듬성듬성 뭉쳐 놓는다.
그녀의 김치 묻은 손은 나의 머리를 잡지 못하고 싱크대만 잡은 채 몸을 떤다.
때로는 양다리로 나의 머리를 죄기도 한다.
"아~~~~~~여보~~~~~"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치마속 바깥에서 울려온다.
"아~여보~~~나 몰라~~~~~아~~~"
치마 바깥으로 나와 그녀를 돌려 세우고 치마를 걷어 올린다.
아!그녀의 하얀 엉덩이.
엉덩이를 세차게 빨아대어 빨가스름한 키스 혼적을 선명하게도 만들어준다.
그녀의 허벅지,유방과 배에는 언제나 지워지지 않은 나의 자국들이 있다.
그녀는 내가 빨아준 흔적들을 영광의 상처처럼 생각하며 그것을 달고 다녔다.
그녀의 엉덩이 양쪽에 2개의 짙은 빨간 반점이 솟아났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안에 들어가고 싶어 요동을 쳐대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 제치고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집어 넣었다.
다른 날 같으면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입구로 친절히 잡아 이끌어 주었지만 오늘은 내 자지 스스로 보지입구를 찾아가야 했다.
내가 자지를 껄떡이며 그녀의 보지사이에서 허우적거리자 그녀가 엉덩이를 사방좌우로 움직이며 자지를 잡으려고 했다.
내가 자지를 잡고 그녀의 둥굴이 오기를 기다리자 그녀가 마침내 보지를 열며 자지를 오라 손짓한다.
천천이 엉덩이를 밀자 굵은 자지의 귀두가 그녀의 보지벽을 긁으며 둥굴로 조금씩 들어간다.
보지안에 들어선 자지가 힘있게 그녀의 속살들을 헤치며 때려준다.
"아~~~~~여보~여보~~~~나 그냥 나올려구해요~~~~~"
그 녀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흐느낀다.
오늘따라 그녀가 성급하게 오르가즘으로 가는 시간이 짧았다.
누워 있을때는 자지를 꽉 죄어 주었는데 후배위에서는 그 힘이 약해 보였다.
그래도 그녀는 끝까지 나를 자지를 죄려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
그녀를 세차게 몰아 부친다.
싱크대가 들썩이며 금속성 소리를 불규칙하게 낸다.
"아~~~~여보!!!!!!!!!!"
그녀가 오르가즘을 지나 내리막으로 가고 있을때 나는 엉덩이의 왕복속도를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리에 힘을 풀었을때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일으켜 세우며 자지를 더욱 깊숙히 박으며 허우적 거렸다.
나의 버섯같은 자지 귀두가 그녀의 좌우 보지 속살을 건드리며 마찰을 일으켰다.
"으~~~윽~~~~~~~~~"
자지에서 그녀의 보지로 정자가 이동되는 순간이다.
나의 정액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며 그녀의 보지안으로 일제히 쓸려 들어갔다.
"끄~~~~~~~응"
자지를 한차례 더 깊숙히 박으며 마지막 정액까지도 그녀속으로 집어 넣으려 했다.
그녀의 허리를 나의 배까지 당겨 밀착시킨다.
그녀의 차가워진 엉덩이가 나의 자지털에 와 닿는다.
빠져나갈려는 자지를 보지안에 계속 밀어 넣는다.
자지가 작아지며 스스로 빠져나올 때까지 우리는 자지와 보지를 그렇게 맞추고 오래도록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그녀의 나의 다리를 잡고 자지가 빠져나가는 아쉬움을 잡기 위해
서로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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