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엮힌 사연하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법 오랜전...

다리가 예쁜고 치마를 자주입는 귀엽게 생긴 여자 친구가 있었다.

아직 진도가 손잡고 영화보려가는 정도.. 본능학적으로 그녀에게

숨은 끼가 있음을 알아지만.. 문제는 나에게 뻔뻔한 배짱이 부족하여

몇번을 만나지만 진도는 신통치 않았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재미있게 진도를 확 ....


장소는 소극장.. 제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서

자석번호도 무시되는 극장이라 영화 끝나지 전 20분 정도 먼저

들어가서 극장 벽 모퉁이에 서서 영화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영화를 먼저보면 재미없다는 생각에 모퉁이 바닥에 가방을 놓고

그 위에 앉았다..

주변을 보니 여자친구는 무릎 밑까지 오는 검은색 풍성한 치마를 입고 있

었고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나의 모습은 누구도 볼수 없을것 같은 분위기

였다... 잠시 후..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허벽지 뒤부분을 살며시

만졌다 그녀는 조금 움추리는 것 같아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하긴 반응을 보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의 손은 용기를 얻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음부까지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나의 손은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자극시켰다..

손가락 두개가 넣고 음핵을 만지며 항문을 누루기까지 .. 그녀의

허벅지 떨림은 더욱 나를 자극 시켜고 .. 나의 손은 더욱 격렬하게

진동하였다 보지에서 흘려내리는 물을 허벅지에 마사지 해주고..

더디어 그녀는 격정의 순간을 맞았다 나의 보지속 손가락 두개를

온 힘으로 꽉 조으면 그녀는 그렇게 극장 모퉁이에서 떨고 있었다.

잠시후 불이 켜지고 나는 일어나서 재쌉게 자리를 잡고 그녀를

앉쳤다.. 그녀는 영화가 끝날때까지 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나의

팔을 두속으로 감싸고 따뜻한 그녀의 가슴을 느끼게 하면서 나의

손가락을 만지작 거렸다...

그시간후로 진도의 개념은 의미가 없었다..

얼마후 난 그녀의 엄청난 끼를 느낄수 있었다(다음기회)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나중에 알아지만

나의 손가락에 난 티눈이 그녀를 미치게 했다나....

아쉽게도 지금은 그 유용했던 티눈이 없었졌다..

쩝..티눈도 자꾸 문지르면 달아서 없어지는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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