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심까..텔레토비 마누라(?)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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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심까..텔레토비 마누라(?)임돠 실시간 핫 잇슈
여전히 흥미로운 야설이군여... 좀 잇음 추석이군여..모들 잘 계셧나여..
몇주동안 일(?)이 없엇어요..
오늘 간만에 버스를 탓는데.. 화장을 한 할머니랑,활부랑 올라 오시더군여,,글구
얼마 안잇어,, 다른 할무니 한분이 올라 오셧구요... 전 한참을 두 할머니를 쳐다봐ㅅ답니다............................... 엷게 한 화장에 부축을 받으며 올라 오시는 할머니.. 가운데 손가락에 은가락지 두개를 하시고 창밖만 쳐다보시는 초라한 할머니....
나의 할머니 모습은 어떨까?.......................
누구나 첨 경험은 잇죠.. 오늘 전 저의 첫 경험을 나눠 볼까 함돠..
음...나의 나이 18 정말 꽃띠엿죠.. 선배들이 얘기할때 끼워주질 않앗엇죠..
일년동안 사귀던 친구가 잇엇죠.. 축구선수엿음돠.. 포지션은 골킵...
그날은 하고말리라... 맹세를 하고 터미널 에서 나의 첫번째 돌쇠를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반겻음돠....
전 정말이지 넘 순진(?) 햇음돠..
순자--돌쇠야 너 ..해봐ㅅ냐?
돌쇠--아니......처엉ㅇㅇ음..
순자--빙신..아직도 못해봐ㅅ냐...
돌쇠--넌 해봐ㅅ냐..
순자--장난하냐... 가자 ..관으로..
참고로 전 그때 몸무게 50 이 좀 넘엇음돠.. 무슨이유로 그랫는지는 모르지만.. 하고야말아야 겟다는 생각이 넘 만앗죠..
우린 두손을 꼬옥 잡고 터미널 근처 관으로 갓음돠..
들어가기가 머해서 맥주를 삿죠..
순자--야 ! 니가 먼저 들가!
돌쇠--야! 우리 민자야!
순자--쓰불...야! 가위바위보하자
돌쇠--................걍 같이 들가자..
순자--쓰불 ..
돌쇠--방하나 주세요!
조바 아짐씨-- (아래위로 우릴 번갈아 봄씨롱) 미성년자 아니제.....
심장이 벌렁벌렁 햇음돠..초가을 인ㄴ데도.. 등에 땀이 흘러내리는 갓앗음돠..
돌쇠--아녜요... 민증보여드려요..참내 하하하하
순자--(씨바.. 보면 모리냐..민자다 우짤래--)
조바아짐씨--302호
휴우~~~~~
터걱터걱 올라갓다.. 302 보인다.. 문을열고 들갓다..
나의 돌쇠는 초저녁이라.. 아직 햇빛이 잇는 커튼을 치고 다시 사가의 침대 한쪽 모서리에
다소곳이 안앗다..
우린 암말도 없이 맥주만 묵엇다.. 아햐!! 선배가 비됴 얘기를 햇엇다
순자--(0번을 누르면 카운터--.올치) 아짐씨.. 여긴 비됴 안틀어줘요?
조바아짐씨--4번 틀어봐요
난 언넝 4ㄴ번을 눌럿다... 씨불... 조선 뽀르노다... 이건 중학교때 다 띳다....
이상타.. 친구들이랑 볼땐 웃으면서 깔깔 대고 봐ㅅ는데.. 기분이 이상타..
돌쇠--한작 먹어
순자--그래..
한참동안 묵엇다.. 아무래도 난 이때부터 술을 먹어야 적정한도의 물이 나오는게
아니엿나 생각한다.. .. 난 술이 알딸딸하게 들어가야 나의 모든 실력이 나온다..
돌쇠--자자
그래 이게 머라고 ..이게 머 어려운 거라고.. 나 며칠전부터 모든 나의 주위 펜들에게
오늘 을 광고하고 다녀ㅅ엇다.. 적날하게 모든 얘길 듣길 기다리는 나의 친구들이여..
나의 선배들이여.. 오호호호호호.....하나도 안 빼먹고 모두 기억하리라...
그 황홀하다는 느낌이며.. 기분이며..냄새며.... 오냐 !1!! 나도 한다...
씨불...이게 모야--- 돌쇠가 침대 밑에 이불을 하나 가지고 간다.. 나보고는 침대 시트를
덥고 깔수 잇도록 만들어 준다..
지는 이불 하나로 반을 접는다... 이그이 아닌디/.....띠바...
순자--야!!올라와
돌쇠--...........그래도 돼?
(아이고--쓰발 인간아!! 줘도 못먹냐..?)
순자---혼자자면 무서워 올라와.. 같이자..
심장이 나와서 배위에서 벌렁 벌렁 거리는거 같다.. 워메... 심장 떨려..
둘은 한참을 천장 만 감상햇다..
이래선 안되것다... 이대로 밤을 걍 보낼순 엄따...
순자--으으으으음--(잠든척하며 다리를 배위에 턱!하고 얹엇다..)
돌쇠--,......(빙신..다시 제자리로 내 다리를 놓아둔다...)
아잉 씨불 이판사판이다... 작정을 한 난 좀더 씨게 팔을 ..
돌쇠의 태권v 위에 철퍼덕 하고 놓앗다..
워메--- 이것이 ..정녕코 이것이.. 남정네의 태권v 란 말인가..
뼈가 아주 단단하게 일직선으로 배위에서 잇엇다... 이것이 정녕코...
순간 나의 돌쇠는 암 반응이 없엇다.. 손을 치워야 할까.. 걍 둘까..엄청 망설이는
눈치엿다... 난 손은 그대로 올려놓고.. 고개만 돌려서 씨익--하고 웃엇다..
움하하하-아비요요요!!! 선배들이 말한 크기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엄청 크다... 우와!! 신.밧.다!!!
하느님 감솨함돠.. 첨 부터 일케 멋찐 태권v를 주시나요.. 감솨!!감솨!!
우하하하 드뎌 나의 돌쇠 나를 보고 누워ㅅ다...
우린 아까 부터 암말도 없엇다..
음---오호라!! 요놈이 키쓰를 때리뿌러야...
얼마나 부더러워ㅅ는지. 아직도 생각난다... 살짝 떨리는 돌쇠의 입술이
내게 신호를 보냇다... 난 키쓰를 첨 햇엇다... 이론은 100% 다.. 하지만
하지만... 이론하고는 넘 달랏다...아주 감미로운 돌쇠의 혀가 양 이빨을 헤치고
아주 옛날부터 준비된 내 혀를 감앗다.. 음... 이거로군..이거야...이거엿어..
근데.. 키쓸 할때 숨을 쉬기가 불편햇다.. 돌쇠의 따뜻하고 거친 콧김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도 숨을 쉬고 싶지만... 어케하나... 우씨... 숨이 막혓다..
그래.. 바로 넘어가자.. 난 가볍게 입술을 빼고.. 돌쇠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딱어주고
미안한듯 함 웃어줘ㅅ다.....
돌쇠의 숨소리는 아직도 헐떡헐떡한다...
나의 이론을 최대한 발휘 할때가 왓다... 난 돌쇠의 모든 오감을 자극 하기로 햇다
두팔을 풀고 돌쇠의 젖꼭지를 코와 입술로 찾앗다.. 음... 입안에 쏘옥 들어왓다..
물고 싶엇지만... 걍 입술로 그리고 혀로 위에서 아래로 --고양이가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것처럼 글구 비됴에서 선생(?) 들이 하는것 처럼 ..계속 먹엇다..
나의 돌쇤.. 두눈을 꼬옥 감고잇다... 움하하하..그래 비됴를 만이 보길 잘햇어...
너 오늘 죽어봐라.... 움하하하하.. 아우우우우우
글구 내 혀는 멈출줄 모르고 갈비뼈를 기억하면ㄴ서 내려왓다..
배꼽이당.. 엄.. 냄새가 난다... 별로 향기롭진 안은 냄새다..
그리고 ... 이거이 머여... 우따... 환장하것네.. 내동생이 고래 잡을때
그때가 언제 엿던가.. 그때본 태권 v 랑은 생김새 부터가 달랏다...
버섯 같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앞부분이 쬐금 찢어져 잇는걸루는 여기서
요줌이 나오고.. 그리고 .. 이 굵은 핏줄선이 ..음... 그랴..그랴...
난 비됴 책대로.. 선배들의 가르침대로.. 밑부리 부터 한손을 끝에 잡고
아이스크림 을 빨듯이 뿌리부터 차근차근 먹기 시작햇다...
아까 보앗던 약간 찢어진 곳에서 먼가가 나왓다... 그래 이게... 고거군.. 이걸 먹어주면
조안한다고.. 서배들의 가르침을 난 아직도 잊지 안앗엇다..
순간 나의 돌쇠는 나를 헤까닥 뒤집엇다 .. 순식간에 난 밑에 깔리고.,. 나의 자랑스런
돌쇠는 내 사타구니 사이를 헤집고 먼가를 찾고 잇엇다...
그래.. 그래.. 하는거야..
어무이!! 이게 머여.. 저 무식한 넘이 사람잡네...
어무이!! 이거이 아닌디...
나의 돌쇠는 나보다 더한 선생님이 잇엇나 보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기로)
돌쇠의 침을 손으로 묻혀서 내 사이에 묻혓다... (지금생각해도 엄청 무식하게 컷엇다)
난 정신 쭈삣쭈삣 하게 섯고.. 먼가가 ..먼ㄴ가가 들어왓다...
귀옆으로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앗다...
악!!!!야!!!! ㅇ!!!! .............................
.
.
.
이게 아닌데... 비됴는 이게 아닌데... 배꼽위로 돌쇠의 태권v가 들어오는것 같다,
씨불.. 쥑여라... ................
나도 모르게 .. 정말 나도 모르게 나의 강한 오른쪽 다리로.. 나의 사랑스런
돌쇠의 면상을 차버렷다....
퍼어억!!!
.
.
나의 사랑스런 돌쇠가 침대 밑에서 뒹굴다 올라온다...
순자--씨불..씨불... 씨불... 아푸단 말이야...
돌쇠--미안해.. 정말 미안해--
순자--야!! 불켜봐... 너 코에서 머가 나와.
돌쇠--엉
움하하하하.. 돌쇠는 코피를 흘리고 잇어다...
그리고 그날 난 휴지로 나의 사랑스런 돌쇠 콧구멍에 휴지를 쑤셔넣고..
시트에 묻어잇는 피 자국을 .. (조바 아짐씨가 담날 보면 집에 연락한다고..쫄아가지고--우린 주소적는 란에 정확(!!)하게 적엇기땜에--) 홀라당 둘이서 벗고 .욕실 문을 열로 쪼그리고 앉어서 즐겁게 그 야밤에 빨래를 햇다...
아직도 그날의 그림이 그려진다... 밤이 새도록 나의 돌쇠는 내 두다리를 주무르고
꼬박꼬박 졸면서도 휴지는 안뺏다...
그렇게 나의 하루뿐인 꽃날은 지낫다...
.
.
. 지금 도 나의 돌쇠와 통화를 한다...
나의 사랑스런 첫 돌쇠는 요즘도 사귀는 여자 친구이야길 내게 한다... 나역시 나의
돌쇠들(?)을 얘기한다... 그 뒤로 우린 함도 안햇지만... 지금도 전화하면....
둘이서 웃다가 끊어버린다....
.
.
지금 나의 첫 돌쇠는 멀할까.........
몇주동안 일(?)이 없엇어요..
오늘 간만에 버스를 탓는데.. 화장을 한 할머니랑,활부랑 올라 오시더군여,,글구
얼마 안잇어,, 다른 할무니 한분이 올라 오셧구요... 전 한참을 두 할머니를 쳐다봐ㅅ답니다............................... 엷게 한 화장에 부축을 받으며 올라 오시는 할머니.. 가운데 손가락에 은가락지 두개를 하시고 창밖만 쳐다보시는 초라한 할머니....
나의 할머니 모습은 어떨까?.......................
누구나 첨 경험은 잇죠.. 오늘 전 저의 첫 경험을 나눠 볼까 함돠..
음...나의 나이 18 정말 꽃띠엿죠.. 선배들이 얘기할때 끼워주질 않앗엇죠..
일년동안 사귀던 친구가 잇엇죠.. 축구선수엿음돠.. 포지션은 골킵...
그날은 하고말리라... 맹세를 하고 터미널 에서 나의 첫번째 돌쇠를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반겻음돠....
전 정말이지 넘 순진(?) 햇음돠..
순자--돌쇠야 너 ..해봐ㅅ냐?
돌쇠--아니......처엉ㅇㅇ음..
순자--빙신..아직도 못해봐ㅅ냐...
돌쇠--넌 해봐ㅅ냐..
순자--장난하냐... 가자 ..관으로..
참고로 전 그때 몸무게 50 이 좀 넘엇음돠.. 무슨이유로 그랫는지는 모르지만.. 하고야말아야 겟다는 생각이 넘 만앗죠..
우린 두손을 꼬옥 잡고 터미널 근처 관으로 갓음돠..
들어가기가 머해서 맥주를 삿죠..
순자--야 ! 니가 먼저 들가!
돌쇠--야! 우리 민자야!
순자--쓰불...야! 가위바위보하자
돌쇠--................걍 같이 들가자..
순자--쓰불 ..
돌쇠--방하나 주세요!
조바 아짐씨-- (아래위로 우릴 번갈아 봄씨롱) 미성년자 아니제.....
심장이 벌렁벌렁 햇음돠..초가을 인ㄴ데도.. 등에 땀이 흘러내리는 갓앗음돠..
돌쇠--아녜요... 민증보여드려요..참내 하하하하
순자--(씨바.. 보면 모리냐..민자다 우짤래--)
조바아짐씨--302호
휴우~~~~~
터걱터걱 올라갓다.. 302 보인다.. 문을열고 들갓다..
나의 돌쇠는 초저녁이라.. 아직 햇빛이 잇는 커튼을 치고 다시 사가의 침대 한쪽 모서리에
다소곳이 안앗다..
우린 암말도 없이 맥주만 묵엇다.. 아햐!! 선배가 비됴 얘기를 햇엇다
순자--(0번을 누르면 카운터--.올치) 아짐씨.. 여긴 비됴 안틀어줘요?
조바아짐씨--4번 틀어봐요
난 언넝 4ㄴ번을 눌럿다... 씨불... 조선 뽀르노다... 이건 중학교때 다 띳다....
이상타.. 친구들이랑 볼땐 웃으면서 깔깔 대고 봐ㅅ는데.. 기분이 이상타..
돌쇠--한작 먹어
순자--그래..
한참동안 묵엇다.. 아무래도 난 이때부터 술을 먹어야 적정한도의 물이 나오는게
아니엿나 생각한다.. .. 난 술이 알딸딸하게 들어가야 나의 모든 실력이 나온다..
돌쇠--자자
그래 이게 머라고 ..이게 머 어려운 거라고.. 나 며칠전부터 모든 나의 주위 펜들에게
오늘 을 광고하고 다녀ㅅ엇다.. 적날하게 모든 얘길 듣길 기다리는 나의 친구들이여..
나의 선배들이여.. 오호호호호호.....하나도 안 빼먹고 모두 기억하리라...
그 황홀하다는 느낌이며.. 기분이며..냄새며.... 오냐 !1!! 나도 한다...
씨불...이게 모야--- 돌쇠가 침대 밑에 이불을 하나 가지고 간다.. 나보고는 침대 시트를
덥고 깔수 잇도록 만들어 준다..
지는 이불 하나로 반을 접는다... 이그이 아닌디/.....띠바...
순자--야!!올라와
돌쇠--...........그래도 돼?
(아이고--쓰발 인간아!! 줘도 못먹냐..?)
순자---혼자자면 무서워 올라와.. 같이자..
심장이 나와서 배위에서 벌렁 벌렁 거리는거 같다.. 워메... 심장 떨려..
둘은 한참을 천장 만 감상햇다..
이래선 안되것다... 이대로 밤을 걍 보낼순 엄따...
순자--으으으으음--(잠든척하며 다리를 배위에 턱!하고 얹엇다..)
돌쇠--,......(빙신..다시 제자리로 내 다리를 놓아둔다...)
아잉 씨불 이판사판이다... 작정을 한 난 좀더 씨게 팔을 ..
돌쇠의 태권v 위에 철퍼덕 하고 놓앗다..
워메--- 이것이 ..정녕코 이것이.. 남정네의 태권v 란 말인가..
뼈가 아주 단단하게 일직선으로 배위에서 잇엇다... 이것이 정녕코...
순간 나의 돌쇠는 암 반응이 없엇다.. 손을 치워야 할까.. 걍 둘까..엄청 망설이는
눈치엿다... 난 손은 그대로 올려놓고.. 고개만 돌려서 씨익--하고 웃엇다..
움하하하-아비요요요!!! 선배들이 말한 크기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엄청 크다... 우와!! 신.밧.다!!!
하느님 감솨함돠.. 첨 부터 일케 멋찐 태권v를 주시나요.. 감솨!!감솨!!
우하하하 드뎌 나의 돌쇠 나를 보고 누워ㅅ다...
우린 아까 부터 암말도 없엇다..
음---오호라!! 요놈이 키쓰를 때리뿌러야...
얼마나 부더러워ㅅ는지. 아직도 생각난다... 살짝 떨리는 돌쇠의 입술이
내게 신호를 보냇다... 난 키쓰를 첨 햇엇다... 이론은 100% 다.. 하지만
하지만... 이론하고는 넘 달랏다...아주 감미로운 돌쇠의 혀가 양 이빨을 헤치고
아주 옛날부터 준비된 내 혀를 감앗다.. 음... 이거로군..이거야...이거엿어..
근데.. 키쓸 할때 숨을 쉬기가 불편햇다.. 돌쇠의 따뜻하고 거친 콧김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도 숨을 쉬고 싶지만... 어케하나... 우씨... 숨이 막혓다..
그래.. 바로 넘어가자.. 난 가볍게 입술을 빼고.. 돌쇠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딱어주고
미안한듯 함 웃어줘ㅅ다.....
돌쇠의 숨소리는 아직도 헐떡헐떡한다...
나의 이론을 최대한 발휘 할때가 왓다... 난 돌쇠의 모든 오감을 자극 하기로 햇다
두팔을 풀고 돌쇠의 젖꼭지를 코와 입술로 찾앗다.. 음... 입안에 쏘옥 들어왓다..
물고 싶엇지만... 걍 입술로 그리고 혀로 위에서 아래로 --고양이가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것처럼 글구 비됴에서 선생(?) 들이 하는것 처럼 ..계속 먹엇다..
나의 돌쇤.. 두눈을 꼬옥 감고잇다... 움하하하..그래 비됴를 만이 보길 잘햇어...
너 오늘 죽어봐라.... 움하하하하.. 아우우우우우
글구 내 혀는 멈출줄 모르고 갈비뼈를 기억하면ㄴ서 내려왓다..
배꼽이당.. 엄.. 냄새가 난다... 별로 향기롭진 안은 냄새다..
그리고 ... 이거이 머여... 우따... 환장하것네.. 내동생이 고래 잡을때
그때가 언제 엿던가.. 그때본 태권 v 랑은 생김새 부터가 달랏다...
버섯 같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앞부분이 쬐금 찢어져 잇는걸루는 여기서
요줌이 나오고.. 그리고 .. 이 굵은 핏줄선이 ..음... 그랴..그랴...
난 비됴 책대로.. 선배들의 가르침대로.. 밑부리 부터 한손을 끝에 잡고
아이스크림 을 빨듯이 뿌리부터 차근차근 먹기 시작햇다...
아까 보앗던 약간 찢어진 곳에서 먼가가 나왓다... 그래 이게... 고거군.. 이걸 먹어주면
조안한다고.. 서배들의 가르침을 난 아직도 잊지 안앗엇다..
순간 나의 돌쇠는 나를 헤까닥 뒤집엇다 .. 순식간에 난 밑에 깔리고.,. 나의 자랑스런
돌쇠는 내 사타구니 사이를 헤집고 먼가를 찾고 잇엇다...
그래.. 그래.. 하는거야..
어무이!! 이게 머여.. 저 무식한 넘이 사람잡네...
어무이!! 이거이 아닌디...
나의 돌쇠는 나보다 더한 선생님이 잇엇나 보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기로)
돌쇠의 침을 손으로 묻혀서 내 사이에 묻혓다... (지금생각해도 엄청 무식하게 컷엇다)
난 정신 쭈삣쭈삣 하게 섯고.. 먼가가 ..먼ㄴ가가 들어왓다...
귀옆으로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앗다...
악!!!!야!!!!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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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비됴는 이게 아닌데... 배꼽위로 돌쇠의 태권v가 들어오는것 같다,
씨불.. 쥑여라... ................
나도 모르게 .. 정말 나도 모르게 나의 강한 오른쪽 다리로.. 나의 사랑스런
돌쇠의 면상을 차버렷다....
퍼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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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런 돌쇠가 침대 밑에서 뒹굴다 올라온다...
순자--씨불..씨불... 씨불... 아푸단 말이야...
돌쇠--미안해.. 정말 미안해--
순자--야!! 불켜봐... 너 코에서 머가 나와.
돌쇠--엉
움하하하하.. 돌쇠는 코피를 흘리고 잇어다...
그리고 그날 난 휴지로 나의 사랑스런 돌쇠 콧구멍에 휴지를 쑤셔넣고..
시트에 묻어잇는 피 자국을 .. (조바 아짐씨가 담날 보면 집에 연락한다고..쫄아가지고--우린 주소적는 란에 정확(!!)하게 적엇기땜에--) 홀라당 둘이서 벗고 .욕실 문을 열로 쪼그리고 앉어서 즐겁게 그 야밤에 빨래를 햇다...
아직도 그날의 그림이 그려진다... 밤이 새도록 나의 돌쇠는 내 두다리를 주무르고
꼬박꼬박 졸면서도 휴지는 안뺏다...
그렇게 나의 하루뿐인 꽃날은 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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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도 나의 돌쇠와 통화를 한다...
나의 사랑스런 첫 돌쇠는 요즘도 사귀는 여자 친구이야길 내게 한다... 나역시 나의
돌쇠들(?)을 얘기한다... 그 뒤로 우린 함도 안햇지만... 지금도 전화하면....
둘이서 웃다가 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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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첫 돌쇠는 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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