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2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꼬리의 꼬리를 물고
2부~~~!
다음날 토요일이다
난 고등학교 2학년 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그래도 이 지역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고등학교다
서울로도 많은 학생들을 진힉 시키는 학교이다
난 2학년 부터 진학 반에 들어 가서 공부했고
공부도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학교에서도 서울쪽으로 진학을 권하는 편이였다
아무든 토요일이고 중간고사도 끝났고 반 친그들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였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고
오직 어제 저녁에 있었던 미영 누나와의 관계만이 아직도 머리속을 떠나지않았다
나에게는 처음 접해 보는 여자의 깊은 속살은
나에게는 깊은 충격이자 또다른 세계의 길이 열린것이 였다
아침에 통학하면서 지나 치는 여자들의 가슴과 다리 사이만이
내 눈에서 어른거렸고
수업시간에 들어 온 여선생은 나에게는 나체로 보일 지경이였다
토요일 오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고 집으로 돌아 온 나는
많은 망설임 끝에 누나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누나는 자고 있다고 했다 나중에 전화를 하라는 것이였다
나는 어쩔수 없이 저녁시간에 만날까 하는 생각에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집으로 찾아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뭐 두 집간의 사이도 참 좋은 편이라 부담은 없었지만
어제일 이후로 조금 부담이 맘속에 들어 온것 같았다
이래 저래 시간은 가고
오후 6시경쯤
난 다시 전화를 했다
누나가 받았다
" 누나 지금 뭐해~?"
" 응~! 지금 서울갈 짐을 싸는 중이야~~!"
" 그래~! 그럼 바쁘겠네~?"
"응! 조금 바쁘네 월요일날 올라가는데 짐은 거의 다 붙쳤는데 작은 짐들을 챙긴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리다~!"
" 그래 그럼 오늘은 만날 시간 없겠네~~?"
" 몰라 내가 봐서 전화 할게 알았지 그럼 조금있다 전화하자~!"
이말 과 함꼐 전화는 끊어 졌다
나 다시 기달렸고
9시가 넘어서도 전화가 오지않았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보았다
그랬더니 누나는 시내로 쇼핑을 갔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어디냐고 했는데 E-마트라고 했다
그래서 난 단숨에 E-마트로 달려 갔다
이마트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미영이누나와 미영누나의 후배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후배는 미영이누나 보다 작은키에 얼굴은 조금 귀여운 편이였다
옷을 박스 스타일이라 어느정도인지는 분간이 않갔다
아무든 둘은 물건을 사고 있었고 내가 도착하자
같이 쇼핑을했다
우리가 만난 시간이 10시가 넘어 가는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 마다
난 어제 미영이누나가 한 말이 생각나서 수시로 신체적이 접촉을 했다
은근히 미영의 보지를 만졌다
처음에는 놀랐는데 그 다음 부터는 은근히 만지기
쉬운 자세를 잡아주기도 했다 가슴도 만지면서
난 그렇게 재미있는 쇼핑은 처음이였다
그러나 한가지 같이 온 후배가 문제였다
계속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만지질 못하고 있던 순간
누나가 화장실을 간다는거였다
그래서 나도 조금있다 화장실을 간다고 했고
난 화장실앞에서 누나를 기달리고 있다가 나오는 누나를 대리고 비상계단으로 갔다
그러자 누나는 않된다고 했지만 따라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난 그냥 바로 누나의 치맛속으로
얼굴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누나의 팬티는 T-팬티였다
아주 빨기 용이했다 벗길 필요없이 옆으로 제끼고
난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엉덩이 쪽에서 빨아주면서 난 그랬다
" 누나도 빨아주길 바라고 있았지~ "
" 야 떠들지 말고 빨아 사람올지도 몰라 "
" 너무 걱정하지만 지금 시간에는 사람 별로 없어"
그때 시간은 11시를 넘어 가고 있었다
미영이 누나를 벽을 짚게 하고 뒤에서 빨아대자
미영의 입에서
" 으~~ 으~~~으~~허~~~윽~~~ "
하는 신음 소리가 비상계단 안에 울렸다
" 누나~! 조용히 해 들키겠어"
그렇게 몇분을 빨고 있을 무렵
우리가 나타나지 않자 후배가 화장실로 우리를 찾아 왔다가
없는걸 보고 비상계단 쪽으로 왔다
그리고 우리의 정사 장면을 보게 된것이다
그런 후배는 놀라면서도 순간 몸을 숨기면서
우리를 옆보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보지를 빨다가
미영누나가 내 자지 빨고 싶다고 해서
자세를 바꾸어 내자지를 입에 물러 주었다
자세를 바꾸고 문쪽을 잠시 보니
후배가 숨어서 우릴 보고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난 잠시 당황했지만 순간 적으로 난 못본척 외면하며 한던 일을 계속했고
난 어디서 나온 대담함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배가 들으라고 조금 소리냈고
신음 소리와 함께
" 야 졸라 잘빤다 "
그순간 미영누나는
" 야 조용히 안해 " 하면 대꾸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공공장소에서 해서 그런지 난 근방 누나의 압안에 사정했고
누나는 컥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좇물을 삼켰다
그러면서
" 너 오늘은 빨리 끝나네 장소 가리는 거여~! " 하는거였다
난 뒷정리하고 다시 쇼핑을 하러 왔는데
후배를 어쩔줄을 몰라하며 눈 마주치면 눈을 은근히 피하는것이 였다
쇼핑을 마치고 난 심야 영화 보러 가자고 하자
후배는 시간이 늦었다고 하며 먼저 간다고 했고
그래서 난 편한대로 하라고 했고 미영은 자기 짐을 집에다 갔다 놓으라고
후배에게 시키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갔다
우리는 극장으로 갔고 영화는 액션영화를 보러갔다
극장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다
뛰엄 뛰엄 한 3그룹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도 손은 계속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계속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면서 젖어가는 누나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 순간 한편 구석에 이상한 느낌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다름 아니라 후배였다
아마 집에 가질 않고 우릴 따라와서 보고 있는것 같았다
난 알면서도 모른척 하던 행동을 게속했다
영화가 한창일때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였다
우리가 자리 잡은 곳은 화장실이였다 우리는 몰래 여자 화잘실로 들어 갔다
문을 걸어 잠구고 난 누나에게~
" 빨리 내 자지 빨아줘~!"
" 그래"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내 자지는 누나의 침에 젖어 들고
누나의 혀에 ?아 지면서 빨리고 또 깨물리면서
갈수록 거대함을 뽑내고 있었다
그순가 화장실에 누가 들어 오는것을 느꼈다
우리는 행동을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문닫는 소리가 나자
우리의 움직임은 게속되었다
난 속으로 생각 했다 아마 후배가 들어 왔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치마를 겉어 올리고 항문을 빨았다 누나는 참으려고 애썼지만
입술 사이로 나오는 신음 소리는 어쩔수 었었다
" 으~~흐흐흐흐흐?~~~~!"
야 난 오줌 나올것 같아 더 세게 빨워줘
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다해서 입술과 혀로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좁은 공간에서서 더이상 않되겠다 싶어
난 변기에 않고 누나를 위에다 올리고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 어서 박아줘 빨리 나 미칠것 같아"
" 알아서 이제 진정한 자지 맛을 보여 줄게"
내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누나의 보지에 들어 갔고 들어간 내 자지는 보지속에서 요동을 치지 시작했다
" 역시 누나보지는 너무 좋아~"
" 네자지도 좋아~~!"
" 으~~으~~~! 떡~떡~~?~~떡~~ 헉 억
신음소리와 박아대는 소리가 화장실에 조용히 메아리 치는것 같았다
그때 옆칸에서 아주 작은 소리의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아주 순간적으로 짧게 내가 그 후배를 의식하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아마 후배가 옆칸에서 우리의 정사 장면을 상상하면 자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난 그걸 의식하면 더우 강렬하게 보지에다 박아 대자 누나는 미친듯이 나를 껴안았다
난 그 순간 내자지 끝에 터져나오는 정액을 누나 보지에 그대로 분사 하였다
그 순간 누나도 알수 없는 액체를 흘렸다
난 흥건이 젖은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속에 넣고 빨게 하였고 누나는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먹으면
정리 해주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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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2부~~~!
다음날 토요일이다
난 고등학교 2학년 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그래도 이 지역에서는 그래도 알아주는 고등학교다
서울로도 많은 학생들을 진힉 시키는 학교이다
난 2학년 부터 진학 반에 들어 가서 공부했고
공부도 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학교에서도 서울쪽으로 진학을 권하는 편이였다
아무든 토요일이고 중간고사도 끝났고 반 친그들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였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고
오직 어제 저녁에 있었던 미영 누나와의 관계만이 아직도 머리속을 떠나지않았다
나에게는 처음 접해 보는 여자의 깊은 속살은
나에게는 깊은 충격이자 또다른 세계의 길이 열린것이 였다
아침에 통학하면서 지나 치는 여자들의 가슴과 다리 사이만이
내 눈에서 어른거렸고
수업시간에 들어 온 여선생은 나에게는 나체로 보일 지경이였다
토요일 오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고 집으로 돌아 온 나는
많은 망설임 끝에 누나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누나는 자고 있다고 했다 나중에 전화를 하라는 것이였다
나는 어쩔수 없이 저녁시간에 만날까 하는 생각에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집으로 찾아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뭐 두 집간의 사이도 참 좋은 편이라 부담은 없었지만
어제일 이후로 조금 부담이 맘속에 들어 온것 같았다
이래 저래 시간은 가고
오후 6시경쯤
난 다시 전화를 했다
누나가 받았다
" 누나 지금 뭐해~?"
" 응~! 지금 서울갈 짐을 싸는 중이야~~!"
" 그래~! 그럼 바쁘겠네~?"
"응! 조금 바쁘네 월요일날 올라가는데 짐은 거의 다 붙쳤는데 작은 짐들을 챙긴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리다~!"
" 그래 그럼 오늘은 만날 시간 없겠네~~?"
" 몰라 내가 봐서 전화 할게 알았지 그럼 조금있다 전화하자~!"
이말 과 함꼐 전화는 끊어 졌다
나 다시 기달렸고
9시가 넘어서도 전화가 오지않았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보았다
그랬더니 누나는 시내로 쇼핑을 갔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어디냐고 했는데 E-마트라고 했다
그래서 난 단숨에 E-마트로 달려 갔다
이마트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미영이누나와 미영누나의 후배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후배는 미영이누나 보다 작은키에 얼굴은 조금 귀여운 편이였다
옷을 박스 스타일이라 어느정도인지는 분간이 않갔다
아무든 둘은 물건을 사고 있었고 내가 도착하자
같이 쇼핑을했다
우리가 만난 시간이 10시가 넘어 가는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 마다
난 어제 미영이누나가 한 말이 생각나서 수시로 신체적이 접촉을 했다
은근히 미영의 보지를 만졌다
처음에는 놀랐는데 그 다음 부터는 은근히 만지기
쉬운 자세를 잡아주기도 했다 가슴도 만지면서
난 그렇게 재미있는 쇼핑은 처음이였다
그러나 한가지 같이 온 후배가 문제였다
계속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만지질 못하고 있던 순간
누나가 화장실을 간다는거였다
그래서 나도 조금있다 화장실을 간다고 했고
난 화장실앞에서 누나를 기달리고 있다가 나오는 누나를 대리고 비상계단으로 갔다
그러자 누나는 않된다고 했지만 따라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난 그냥 바로 누나의 치맛속으로
얼굴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누나의 팬티는 T-팬티였다
아주 빨기 용이했다 벗길 필요없이 옆으로 제끼고
난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엉덩이 쪽에서 빨아주면서 난 그랬다
" 누나도 빨아주길 바라고 있았지~ "
" 야 떠들지 말고 빨아 사람올지도 몰라 "
" 너무 걱정하지만 지금 시간에는 사람 별로 없어"
그때 시간은 11시를 넘어 가고 있었다
미영이 누나를 벽을 짚게 하고 뒤에서 빨아대자
미영의 입에서
" 으~~ 으~~~으~~허~~~윽~~~ "
하는 신음 소리가 비상계단 안에 울렸다
" 누나~! 조용히 해 들키겠어"
그렇게 몇분을 빨고 있을 무렵
우리가 나타나지 않자 후배가 화장실로 우리를 찾아 왔다가
없는걸 보고 비상계단 쪽으로 왔다
그리고 우리의 정사 장면을 보게 된것이다
그런 후배는 놀라면서도 순간 몸을 숨기면서
우리를 옆보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보지를 빨다가
미영누나가 내 자지 빨고 싶다고 해서
자세를 바꾸어 내자지를 입에 물러 주었다
자세를 바꾸고 문쪽을 잠시 보니
후배가 숨어서 우릴 보고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난 잠시 당황했지만 순간 적으로 난 못본척 외면하며 한던 일을 계속했고
난 어디서 나온 대담함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배가 들으라고 조금 소리냈고
신음 소리와 함께
" 야 졸라 잘빤다 "
그순간 미영누나는
" 야 조용히 안해 " 하면 대꾸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공공장소에서 해서 그런지 난 근방 누나의 압안에 사정했고
누나는 컥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좇물을 삼켰다
그러면서
" 너 오늘은 빨리 끝나네 장소 가리는 거여~! " 하는거였다
난 뒷정리하고 다시 쇼핑을 하러 왔는데
후배를 어쩔줄을 몰라하며 눈 마주치면 눈을 은근히 피하는것이 였다
쇼핑을 마치고 난 심야 영화 보러 가자고 하자
후배는 시간이 늦었다고 하며 먼저 간다고 했고
그래서 난 편한대로 하라고 했고 미영은 자기 짐을 집에다 갔다 놓으라고
후배에게 시키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갔다
우리는 극장으로 갔고 영화는 액션영화를 보러갔다
극장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다
뛰엄 뛰엄 한 3그룹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도 손은 계속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계속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면서 젖어가는 누나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 순간 한편 구석에 이상한 느낌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다름 아니라 후배였다
아마 집에 가질 않고 우릴 따라와서 보고 있는것 같았다
난 알면서도 모른척 하던 행동을 게속했다
영화가 한창일때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였다
우리가 자리 잡은 곳은 화장실이였다 우리는 몰래 여자 화잘실로 들어 갔다
문을 걸어 잠구고 난 누나에게~
" 빨리 내 자지 빨아줘~!"
" 그래"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내 자지는 누나의 침에 젖어 들고
누나의 혀에 ?아 지면서 빨리고 또 깨물리면서
갈수록 거대함을 뽑내고 있었다
그순가 화장실에 누가 들어 오는것을 느꼈다
우리는 행동을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문닫는 소리가 나자
우리의 움직임은 게속되었다
난 속으로 생각 했다 아마 후배가 들어 왔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치마를 겉어 올리고 항문을 빨았다 누나는 참으려고 애썼지만
입술 사이로 나오는 신음 소리는 어쩔수 었었다
" 으~~흐흐흐흐흐?~~~~!"
야 난 오줌 나올것 같아 더 세게 빨워줘
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다해서 입술과 혀로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좁은 공간에서서 더이상 않되겠다 싶어
난 변기에 않고 누나를 위에다 올리고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 어서 박아줘 빨리 나 미칠것 같아"
" 알아서 이제 진정한 자지 맛을 보여 줄게"
내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누나의 보지에 들어 갔고 들어간 내 자지는 보지속에서 요동을 치지 시작했다
" 역시 누나보지는 너무 좋아~"
" 네자지도 좋아~~!"
" 으~~으~~~! 떡~떡~~?~~떡~~ 헉 억
신음소리와 박아대는 소리가 화장실에 조용히 메아리 치는것 같았다
그때 옆칸에서 아주 작은 소리의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아주 순간적으로 짧게 내가 그 후배를 의식하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아마 후배가 옆칸에서 우리의 정사 장면을 상상하면 자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난 그걸 의식하면 더우 강렬하게 보지에다 박아 대자 누나는 미친듯이 나를 껴안았다
난 그 순간 내자지 끝에 터져나오는 정액을 누나 보지에 그대로 분사 하였다
그 순간 누나도 알수 없는 액체를 흘렸다
난 흥건이 젖은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속에 넣고 빨게 하였고 누나는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먹으면
정리 해주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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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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