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의 꼬리를 물고 - 5부
꼬리의 꼬리를 물고5부~~~~~
무작정 걸어가는 경아를 따라갔다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따라갔다
얼마를 걸었을까 뒤를 돌아보며
“우리 노래하러 갈까 ”
“어~~?? 응 그래~!”
난 대답을 하고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다
조금 이른 시간인가 사람들은 없어 보였고 그래서 인지 우리는 안쪽 방으로 인도 되어서
우리는 한 시간을 예약하고 노래를 불렀다
무슨 생각이지는 모르지만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4곡을 부르더니 나에게 마이크를 주면서 같이 부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난 유심히 관찰하면서 주변을 보았다.
역시 주변에서 울릴 볼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난 대담하게 경아의 뒤에서 한 팔로 감싸 안고 노래를 불렀다 그랬는데 이번에는
경아가 착 달라붙는 거시였다 난 손을 조금 내려 가슴을 한손으로 살며시 잡으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굵어지기 시작하는 자지를
경아 엉덩이에 문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경아도 감촉을 느꼈는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난 귀에다 대고 말했다
“ 너 경험 없다면서 허리가 잘 돌아간다~!”
“ 응 그냥 뭐 전에 본 것대로 해보는 거여”
“그래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내가 본 것을 한번 해볼까~! 괜찮겠지~?”
“응~~! 근대 한 가지 조건이 있어~!”
“뭐야 말해봐~”
“ 다른데 가서 나에 대한 얘기하지 마 알았지~!”
“그래 알았어! 하지만 너 오늘 내가 하자는 데로 다하는 거여~!”
그 얘기와 함께 나의 손은 경아의 브라의 후크를 불렀다 그리고 브라를 나의 옷속에 넣고
겉옷위에 튀어 나온 젓꼭지를 난 애무했다
직접 만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만지는 것도 많은 흥분을 유발하였다
“ 넌 젓꼭지가 크다 빨기 좋아”
하면서 난 경아의 가슴을 빨았고 경아는 계속 노래를 부르지만
목소리는 무진장 떨리고 있었다.
난 가슴을 바는 와중에 한손으로 치마 속의 팬티를 버겼다
그리고 보지를 집중적으로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그러자 드디어
경아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경아야 너 보지 빨려 봤어?”
“아니”
“내가 빨아줄게 ”
난 경아를 소파에 앉히고 무릎을 꿇고 치마 속에 머리를 집어넣고 보지를 빨았다
경아의 클리스토리는 상당히 컸다 거의 도토리 정도의 크기였다
그곳을 빨아대자 경아의 머리는 뒤로 젖혀졌고 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자
신음소리는 절제되어 나왔다
노래방이다 보니 누가 들을까 봐 입술사이로 나오는 소리는
“으~ 흠흐므므흐므흠~~~!”
난 다시 경아을 일으켜서
탁자를 집게 하고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 항문 쪽에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청난 물이 흘러 나왔다 난 그물을 손에 묻혀서 경아 입속에다 넣고 빨라고 했다
경아는 내손가락을 정성 것 빨아주었고
‘경아야 이제 내것 좀 빨아줘~!“
“응 꺼내 봐~”
나의 자지가 나오자 경아는 한참을 이쪽저쪽으로 살펴보더니
“너 것 큰 거야?”
“응 조금 클 거여”
말이 끝나자마자 입속으로 쑥 들어간 내자지를 상정없이빨아 대기 사작했다
엄청난 괘감을 느끼면서
경아의 머리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그때 마다 경아의 혀가 내 자지를 휘감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다
“ 경아야 나 미치겠어! 이제 박는다!”
“ 나 조금 무서워 처음이거든”
“그래 나도 경험 별로 없지만 살살하게~~”
“그래”
난 소파에 앉고 경아를 내 다리 위에 올리면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아~~~~아~~~~허허허허허"
“ 어때 괜찮지”
“아파~!”
“조금만 참아~~”
그리고 난 경아를 움직이게 했고 난 박자를 맞춰 자지를 움직였다 조금 지나
“ 아직도 아파 ”
“ 아니 이제 괜찮아”
“ 어때 이제느낌 좋아~?”
“ 응 몰라~~!”
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다시 그대로 경아에게 탁자를 짚게 하고
후배위로 자지를 박아댔다
후배위~ 정말 짐승의 자세지만 ?분은 무진장 많이 되었다
쩍쩍쩍~~~~쩍적적적쩍~~!
허리의 움직임 이 계속 될 때마다 경아의 비명소리가
노래방 음악소리보다 더 커져만 가는 것 같았다
쉴 새 없이 움직이던 내자지에 경아는 이제 기진맥진 해진 것 같았다
“ 경아야 이제 싼다”
“않되 안에다 하지마”
“ 그래 ”
난 자지를 빼자마자 경아의 입속에 집어넣고 다시 앞뒤로 흔들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난 경아의 입속에 한가득 정액을 분출 하였다
경아는 그걸 다시 뱉어 내었다
난 장난 어린 말로
“ 그것 몸에 좋은 거여 먹어봐~~!”
“ 냄새가 별로야~~!”
“ 나중에 적응 될 거여~”
“너 그런데 정말 내가 첫 남자야”
“응 사실 너 처음 봤을 때 맘에 들었거든”
“ 이제 너랑 나랑은 비밀 없다 알았지”
“ 그래 알았어! 우리 둘이 잘 지내자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우리는 모범생이야 누가 봐도 알았지 그러니까
다른데서는 우리가 이러는 것 아무도 모르게 하는 거여
그리고 우리 둘만 이런 관계를 유지하자 알았지~!”
“ 응 알았어! 네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만나 주는 거여~?”
“ 그래 너도 마찬가지야~”
“ 응 알았어!”
우리는 다짐을 하고 시간을 보니 많이 지난 것 같았는데
시간이 아직도 10분정도 남아 있었다.
“경아 야 나갈래?
“응 나가자”
우리는 밖을 나왔다 그리고 시간을 보니 7시였다
“ 너 저녁 먹고 갈래 ”
“아니 그냥 집에 갈래”
“ 그래 알았어! 그럼 들어가서 전화해 알았지~!”
“ 그래 알았어! 그럼 들어가”
난 경아가 버스 타는 곳까지 가서 타고 가는 것을 보고 나도 버스에 올라탔다
6부 이어서~~~~~!
무작정 걸어가는 경아를 따라갔다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따라갔다
얼마를 걸었을까 뒤를 돌아보며
“우리 노래하러 갈까 ”
“어~~?? 응 그래~!”
난 대답을 하고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다
조금 이른 시간인가 사람들은 없어 보였고 그래서 인지 우리는 안쪽 방으로 인도 되어서
우리는 한 시간을 예약하고 노래를 불렀다
무슨 생각이지는 모르지만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4곡을 부르더니 나에게 마이크를 주면서 같이 부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난 유심히 관찰하면서 주변을 보았다.
역시 주변에서 울릴 볼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난 대담하게 경아의 뒤에서 한 팔로 감싸 안고 노래를 불렀다 그랬는데 이번에는
경아가 착 달라붙는 거시였다 난 손을 조금 내려 가슴을 한손으로 살며시 잡으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굵어지기 시작하는 자지를
경아 엉덩이에 문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경아도 감촉을 느꼈는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난 귀에다 대고 말했다
“ 너 경험 없다면서 허리가 잘 돌아간다~!”
“ 응 그냥 뭐 전에 본 것대로 해보는 거여”
“그래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내가 본 것을 한번 해볼까~! 괜찮겠지~?”
“응~~! 근대 한 가지 조건이 있어~!”
“뭐야 말해봐~”
“ 다른데 가서 나에 대한 얘기하지 마 알았지~!”
“그래 알았어! 하지만 너 오늘 내가 하자는 데로 다하는 거여~!”
그 얘기와 함께 나의 손은 경아의 브라의 후크를 불렀다 그리고 브라를 나의 옷속에 넣고
겉옷위에 튀어 나온 젓꼭지를 난 애무했다
직접 만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만지는 것도 많은 흥분을 유발하였다
“ 넌 젓꼭지가 크다 빨기 좋아”
하면서 난 경아의 가슴을 빨았고 경아는 계속 노래를 부르지만
목소리는 무진장 떨리고 있었다.
난 가슴을 바는 와중에 한손으로 치마 속의 팬티를 버겼다
그리고 보지를 집중적으로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그러자 드디어
경아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경아야 너 보지 빨려 봤어?”
“아니”
“내가 빨아줄게 ”
난 경아를 소파에 앉히고 무릎을 꿇고 치마 속에 머리를 집어넣고 보지를 빨았다
경아의 클리스토리는 상당히 컸다 거의 도토리 정도의 크기였다
그곳을 빨아대자 경아의 머리는 뒤로 젖혀졌고 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자
신음소리는 절제되어 나왔다
노래방이다 보니 누가 들을까 봐 입술사이로 나오는 소리는
“으~ 흠흐므므흐므흠~~~!”
난 다시 경아을 일으켜서
탁자를 집게 하고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 항문 쪽에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청난 물이 흘러 나왔다 난 그물을 손에 묻혀서 경아 입속에다 넣고 빨라고 했다
경아는 내손가락을 정성 것 빨아주었고
‘경아야 이제 내것 좀 빨아줘~!“
“응 꺼내 봐~”
나의 자지가 나오자 경아는 한참을 이쪽저쪽으로 살펴보더니
“너 것 큰 거야?”
“응 조금 클 거여”
말이 끝나자마자 입속으로 쑥 들어간 내자지를 상정없이빨아 대기 사작했다
엄청난 괘감을 느끼면서
경아의 머리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그때 마다 경아의 혀가 내 자지를 휘감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다
“ 경아야 나 미치겠어! 이제 박는다!”
“ 나 조금 무서워 처음이거든”
“그래 나도 경험 별로 없지만 살살하게~~”
“그래”
난 소파에 앉고 경아를 내 다리 위에 올리면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아~~~~아~~~~허허허허허"
“ 어때 괜찮지”
“아파~!”
“조금만 참아~~”
그리고 난 경아를 움직이게 했고 난 박자를 맞춰 자지를 움직였다 조금 지나
“ 아직도 아파 ”
“ 아니 이제 괜찮아”
“ 어때 이제느낌 좋아~?”
“ 응 몰라~~!”
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다시 그대로 경아에게 탁자를 짚게 하고
후배위로 자지를 박아댔다
후배위~ 정말 짐승의 자세지만 ?분은 무진장 많이 되었다
쩍쩍쩍~~~~쩍적적적쩍~~!
허리의 움직임 이 계속 될 때마다 경아의 비명소리가
노래방 음악소리보다 더 커져만 가는 것 같았다
쉴 새 없이 움직이던 내자지에 경아는 이제 기진맥진 해진 것 같았다
“ 경아야 이제 싼다”
“않되 안에다 하지마”
“ 그래 ”
난 자지를 빼자마자 경아의 입속에 집어넣고 다시 앞뒤로 흔들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난 경아의 입속에 한가득 정액을 분출 하였다
경아는 그걸 다시 뱉어 내었다
난 장난 어린 말로
“ 그것 몸에 좋은 거여 먹어봐~~!”
“ 냄새가 별로야~~!”
“ 나중에 적응 될 거여~”
“너 그런데 정말 내가 첫 남자야”
“응 사실 너 처음 봤을 때 맘에 들었거든”
“ 이제 너랑 나랑은 비밀 없다 알았지”
“ 그래 알았어! 우리 둘이 잘 지내자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우리는 모범생이야 누가 봐도 알았지 그러니까
다른데서는 우리가 이러는 것 아무도 모르게 하는 거여
그리고 우리 둘만 이런 관계를 유지하자 알았지~!”
“ 응 알았어! 네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만나 주는 거여~?”
“ 그래 너도 마찬가지야~”
“ 응 알았어!”
우리는 다짐을 하고 시간을 보니 많이 지난 것 같았는데
시간이 아직도 10분정도 남아 있었다.
“경아 야 나갈래?
“응 나가자”
우리는 밖을 나왔다 그리고 시간을 보니 7시였다
“ 너 저녁 먹고 갈래 ”
“아니 그냥 집에 갈래”
“ 그래 알았어! 그럼 들어가서 전화해 알았지~!”
“ 그래 알았어! 그럼 들어가”
난 경아가 버스 타는 곳까지 가서 타고 가는 것을 보고 나도 버스에 올라탔다
6부 이어서~~~~~!
추천82 비추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