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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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발소 3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 일이 많아 회사에 나와서 다른 직원들은 관리사원까지 생산라인에 투입시켜 일을 시키고 사무실에 나혼자 앉아 야설의 문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굉장히 피곤하군요.
어제 사실 마누라와 섹스를 조금 오래 즐겼거든요.
얼마나요 ?
한 2시간쯤요...
우리 마누라도 이제 상당히 달았어요.
40대 아줌마가 굉장하잖아요.
어떤때는 나말고 다른 남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도 가거든요.
(의부증이라고 하나요? 그것은 아닙니다)
사실 모든 남자들이 약 80%정도 라고 하면 맞을 거예요.
내 마누라와 다른 남자가 하는 것을 한번 보고싶은 충동 . . .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본론에 들어가야 겠군요.
우리 마누라와의 이야기는 언제 시간 있을 때.
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해서 내 마음의 동요가 일어났을 때 할께요.
▶▶▶▶▶▶▶▶▶▶▶▶▶▶▶▶▶▶▶▶▶▶▶▶▶▶▶▶▶▶▶▶▶▶▶▶▶▶
■ 이발소 3 ■
오늘 이야기는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이발소를 선호하게 된 동기의 여자.
나에게 오럴섹스와 항문섹스를 알게해준 여자.
나에게 여자의 보지를 처음으로 빨게해준 여자.
1년간 그녀의 집에서 섹스를 하게 된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1988년의 이야기이니까 약 10년이 넘었군요.
세월은 참 빠르군요.
지금 그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마 그러한 기억(보지를 파는)을 잊어 버리고 아이 낳고 남편과 잘 살고 있기를 소망합니다.
▶▶▶▶▶▶▶▶▶▶▶▶▶▶▶▶▶▶▶▶▶▶▶▶▶▶▶▶▶▶▶▶▶▶▶▶▶▶
그때 사실 나는 결혼을 하고 마누라를 지방에 부모님과 살게하고 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와 이태원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태원에는 갖은 이야기가 상당히 많지요.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입니다.
나는 저녁 6시부터 가게에 나와 밤을 새워 장사를 했습니다.
낮에는 아저씨와 아줌마 이렇게 2명을 채용해 놓고 낮거리 아니 낮장사를 했구요.
청소년 오락실을 하고 있었어요.
이태원에서 나는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 친구는 이태원 디스코텍에서 주차안내 및 대리운전을 하던 친구였어요.
나는 그때 운전면허증이 없는 관계로 차가 없었지요.
나는 따로 방을 얻어놓지 않고 근처 싸우나 월간 회원권을 사가지고 아침에 싸우나에 들어가서
낮동안 계속하여 그곳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태원에는 그런 사람이 많았거든요.
결혼한 놈이, 아니 납자가 매일 싸우나에서 자는 것도 지겨웠어요.
하루는 아침에 친구놈이 싸우나에 가지말고 이발소에 한번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그친구는 집이 목동이었거든요.
결혼도 하지 못해구요.
나 "왜 이발소에 뭐하러 가니"
친구 "한번 따라와봐"
나 "이발 지난주에 했어"
친구 "누가 이발하러 가자고 하니"
나 "어디로 갈껀데"
친구 "강남"
나 "알았어 문닫아놓고"
하며 나는 그날의 매상중 20만원을 지갑에 넣고 나머지를 계좌번호를 메모한 후 아침에 입금시키라고 메모를 한 다음에 금고에 넣고 그 친구를 따라갔습니다.
그친구는 차를 몰고 강남으로 갔습니다.
당시에는 그쪽에 자동차 매매시장이 있었지요.
그곳에는 이발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주차를 안전하게 시킨후 우리는 지하에 있는 이발소로 들어갔습니다.
이발소에 들어가니 아저씨가 인사를 하며 우리를 반겨 주었어요.
그리고는 아가씨들이 나와서 한명씩 끌고 갔어요.
아가씨의 모습을 보니 한 스므살쯤 되 보이는 듯 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열아홉이었어요.
그녀는 옷을 입었는데 아주 얇은 옷을 입고 치마는 상당히 짧은 차림에 치마 오른쪽은 벌어진 차림으로
속살이 다 보였어요.
내는 그 당시 처음이라 머뭇거리니까
"상의 벗으세요"
"런닝도 벗으세요"
"바지도 벗으세요"
가운을 주면서
"팬티도 벗으세요"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나는 "여기서 팬티도 벗어야 되요?"
"그럼 여기 뭐하러 왔어요. 오빠 촌사람인가봐"
나는 그녀의 요구대로 돌아서서 팬티를 벗고 까운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 여기 누우세요"하고는 나의 옷들을 옷장속에 넣고 나에게 열쇠를 손목에
끼웠습니다.
그녀는 잠시 나가더니 수건을 한아름 가지고 내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수건 한 장을 꺼내들고
"돌아 누우세요" 하였다.
나는 돌아누워 있으니 그녀는 나의 까운을 벗기는거 였습니다.
그녀는 벗긴 나의 등짝을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리고 크림인가 뭐를 나의 몸에 바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나의 항문에도 발라 주엇습니다.
그녀의 손이 나의 항문을 만질때는 상당히 경험해 보지 못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맛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등짝등 뒷부분을 맛사지 한후에 그녀는 뜨거운 수건 10장정도를 내 등뒤에 펼쳐놓고 올라가서 발로 밟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뜨거운 것을 참느라 상당히 고생을 하였습니다.
나의 온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쏭아졌습니다.
사실 시원은 하더군요.
그리고 수건을 모두 벗긴후 그녀는 수건 한 장으로 싹 딱아 주었습니다.
"돌아 누우세요"
나는 그순간 상당히 민망하였다.
왜냐구요?
내 자지가 하늘을 향해 서 있었거든요.
그녀는 "벌써 세우면 어떻게 해요. 어 포경수술도 안했네"
그 이야기에 나의 자지는 쪼그라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쭈 자존심 상했나 보네 자지가 죽네"
하면서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만지다가 크림을 손에 묻히고는 내 자지부터 크림을 묻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크림을 묻히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살짝 살짝 넣었습니다.
이상하게 내 항문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몸을 크림 묻은손으로 맛사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상당히 흥분을 느꼈습니다.
빠릴 보지에 넣었으면 하엿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따라 오세요"
하여 나는 충실한 하인처럼 그녀를 따라 갔습니다.
그녀는 벽에 있는 비상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니 방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방에서는 벌써 많은 자지와 보지가 몸을 껴안고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그녀는 나를 때밀이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옷을 벗었습니다.
정말 이쁜 몸매 였습니다.
얼굴도 참 이뻤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샤워를 하였습니다.
나는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닦은후 나의 몸에 크림을 더 많이 발랐습니다.
그녀는 그리고 알몸으로 내몸에 올라와서 유방으로 내몸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있는 털로도 애무를 하였는데 상당히 자극적이었습니다.
한참을 한후 그녀는 물로 내몸을 깨끗이 씼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한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 손능 그녀의 보지에 넣어서 수셔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상당히 깊었습니다.
나는 손능 넣고 계속하여 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쑤시니까 그녀의 보지에서는 액체가 노오는 듯 하는 감촉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죽겠다고 하더니 내몸에 올라왔습니다.
그게 바로 69자세였어요.
그녀의 보지구멍이 내눈앞에 펼쳐질 때 나는 다른쪽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차마 그것을 보고 있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오빠 뭐해 나는 오빠 자지 좋나게 빨고 있는데"
나는 " 뭐 어떻게 하라고 "
그녀는 " 오빠 보자 한번도 안빨아 봤어?"
나는 사실 그때까지 보지를 빤 경험이 없었거든요.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녀는 보지를 억지로 내입에다 닿게 했습니다.
이상한 오징어 냄새인지, 비누냄새인지가 났습니다.
나는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살금 살금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보지 깊숙히 혓바닥을 밀어넣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하여 액체가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러면서 허벅지 부분등 히프부분에 힘을 상당히 주었습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였던 것 같습니다.
뭔가가 입속으로 울컥하면서 입안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나를 일으켜 세운담에 내손에 크림을 묻히고는 내 손을 그녀의 똥구멍속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 손으로 똥구멍좀 쑤셔줘"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쑤시니 내 손가락은 미끌어 지듯이 그녀의 똥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굉장히 흥분을 했나 봅니다.
그녀는 " 손가락 빼고 자지로 박아줘 "
나는 망설였습니다.
그녀는 " 야 시발 뭐해 자지좀 자지좀 자지좀 자지좀 자지좀 "하며
계속 요구를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 경험하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고 쑤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똥구멍을 한 4분에서 5분정도 쑤시니까 무슨 액체같은 것이 묻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알은 사실이지만 똥물의 한 종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불안한 자세로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쑤셨습니다.
그녀는 앞뒤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나는 한참후에 자지를뺐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물을 뿌리면서 비누로 내 자지를 열심히 딱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주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있다가 그녀를 일으켜 세운 다음에 그녀를 옆방에 이불에 누였습니다.
나는 이미 세워질대로 세워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유방등을 빨아 주면서 한 15분쯤(그때는 20대 이기 때문에)을 피스톤 작용을 하였습니다.
물론 5분쯤에 한번 그녀의 보지 싸고 죽은자지로 계속 쑤시다 보면 다시 발기하거든요.
그녀는 신음소릴 내며 제발 그만좀 하자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나는 상당히 그때 열이 받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섹스를 주도한다는게 좀 기분이 나빴거든요.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더 그녀의 보지 깊숙히 까지 박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참지 못해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습니다.
나는 어느정도 올라 왔을 때 자지를 빼고 그녀의 입속에 넣었습니다.
그녀는 좋나게 자지를 빨았습니다.
나는 그녀의 입속 천장을 향하여 내 정액을 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정액이 나왔는지 그녀의 입밖으로 다시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몸을 샤워한 후 나는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잠을 자다보니 누가 옆에 와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거 였습니다.
잠결에 보니 그녀였던 거 같았습니다.
나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쑤셨습니다.
나는 그녀를 누인다음 바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보니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자지를 빼려고 하니
"빨리 박아줘. 나 미치겠어. 어떤놈이 약올리기만 하고 갔단 말야.
씨발놈이 내가 욕실에서 자지를 빨기 시작한 지 3분도 안되어 내 입에 다 싸고 갔단 말야.
빨리 내 보지좀 어떻게 해줘 나 지금 싸려고 해"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고 계속하여 쑤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10분쯤 쑤신다음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녀는 고맙다고 하면서 짧은 시간에 3번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손님이 오셨네요.
다음에 계속하여 쓸게요.
미안합니다.
점수가 많이 올라가면 빨리 쓸게요.
감사합니다.
이발소 3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 일이 많아 회사에 나와서 다른 직원들은 관리사원까지 생산라인에 투입시켜 일을 시키고 사무실에 나혼자 앉아 야설의 문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굉장히 피곤하군요.
어제 사실 마누라와 섹스를 조금 오래 즐겼거든요.
얼마나요 ?
한 2시간쯤요...
우리 마누라도 이제 상당히 달았어요.
40대 아줌마가 굉장하잖아요.
어떤때는 나말고 다른 남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도 가거든요.
(의부증이라고 하나요? 그것은 아닙니다)
사실 모든 남자들이 약 80%정도 라고 하면 맞을 거예요.
내 마누라와 다른 남자가 하는 것을 한번 보고싶은 충동 . . .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본론에 들어가야 겠군요.
우리 마누라와의 이야기는 언제 시간 있을 때.
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해서 내 마음의 동요가 일어났을 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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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발소 3 ■
오늘 이야기는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이발소를 선호하게 된 동기의 여자.
나에게 오럴섹스와 항문섹스를 알게해준 여자.
나에게 여자의 보지를 처음으로 빨게해준 여자.
1년간 그녀의 집에서 섹스를 하게 된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1988년의 이야기이니까 약 10년이 넘었군요.
세월은 참 빠르군요.
지금 그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마 그러한 기억(보지를 파는)을 잊어 버리고 아이 낳고 남편과 잘 살고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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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실 나는 결혼을 하고 마누라를 지방에 부모님과 살게하고 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와 이태원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태원에는 갖은 이야기가 상당히 많지요.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입니다.
나는 저녁 6시부터 가게에 나와 밤을 새워 장사를 했습니다.
낮에는 아저씨와 아줌마 이렇게 2명을 채용해 놓고 낮거리 아니 낮장사를 했구요.
청소년 오락실을 하고 있었어요.
이태원에서 나는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 친구는 이태원 디스코텍에서 주차안내 및 대리운전을 하던 친구였어요.
나는 그때 운전면허증이 없는 관계로 차가 없었지요.
나는 따로 방을 얻어놓지 않고 근처 싸우나 월간 회원권을 사가지고 아침에 싸우나에 들어가서
낮동안 계속하여 그곳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태원에는 그런 사람이 많았거든요.
결혼한 놈이, 아니 납자가 매일 싸우나에서 자는 것도 지겨웠어요.
하루는 아침에 친구놈이 싸우나에 가지말고 이발소에 한번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그친구는 집이 목동이었거든요.
결혼도 하지 못해구요.
나 "왜 이발소에 뭐하러 가니"
친구 "한번 따라와봐"
나 "이발 지난주에 했어"
친구 "누가 이발하러 가자고 하니"
나 "어디로 갈껀데"
친구 "강남"
나 "알았어 문닫아놓고"
하며 나는 그날의 매상중 20만원을 지갑에 넣고 나머지를 계좌번호를 메모한 후 아침에 입금시키라고 메모를 한 다음에 금고에 넣고 그 친구를 따라갔습니다.
그친구는 차를 몰고 강남으로 갔습니다.
당시에는 그쪽에 자동차 매매시장이 있었지요.
그곳에는 이발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주차를 안전하게 시킨후 우리는 지하에 있는 이발소로 들어갔습니다.
이발소에 들어가니 아저씨가 인사를 하며 우리를 반겨 주었어요.
그리고는 아가씨들이 나와서 한명씩 끌고 갔어요.
아가씨의 모습을 보니 한 스므살쯤 되 보이는 듯 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열아홉이었어요.
그녀는 옷을 입었는데 아주 얇은 옷을 입고 치마는 상당히 짧은 차림에 치마 오른쪽은 벌어진 차림으로
속살이 다 보였어요.
내는 그 당시 처음이라 머뭇거리니까
"상의 벗으세요"
"런닝도 벗으세요"
"바지도 벗으세요"
가운을 주면서
"팬티도 벗으세요"
이렇게 명령하였습니다.
나는 "여기서 팬티도 벗어야 되요?"
"그럼 여기 뭐하러 왔어요. 오빠 촌사람인가봐"
나는 그녀의 요구대로 돌아서서 팬티를 벗고 까운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 여기 누우세요"하고는 나의 옷들을 옷장속에 넣고 나에게 열쇠를 손목에
끼웠습니다.
그녀는 잠시 나가더니 수건을 한아름 가지고 내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수건 한 장을 꺼내들고
"돌아 누우세요" 하였다.
나는 돌아누워 있으니 그녀는 나의 까운을 벗기는거 였습니다.
그녀는 벗긴 나의 등짝을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리고 크림인가 뭐를 나의 몸에 바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나의 항문에도 발라 주엇습니다.
그녀의 손이 나의 항문을 만질때는 상당히 경험해 보지 못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맛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등짝등 뒷부분을 맛사지 한후에 그녀는 뜨거운 수건 10장정도를 내 등뒤에 펼쳐놓고 올라가서 발로 밟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뜨거운 것을 참느라 상당히 고생을 하였습니다.
나의 온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쏭아졌습니다.
사실 시원은 하더군요.
그리고 수건을 모두 벗긴후 그녀는 수건 한 장으로 싹 딱아 주었습니다.
"돌아 누우세요"
나는 그순간 상당히 민망하였다.
왜냐구요?
내 자지가 하늘을 향해 서 있었거든요.
그녀는 "벌써 세우면 어떻게 해요. 어 포경수술도 안했네"
그 이야기에 나의 자지는 쪼그라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쭈 자존심 상했나 보네 자지가 죽네"
하면서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만지다가 크림을 손에 묻히고는 내 자지부터 크림을 묻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크림을 묻히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살짝 살짝 넣었습니다.
이상하게 내 항문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몸을 크림 묻은손으로 맛사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상당히 흥분을 느꼈습니다.
빠릴 보지에 넣었으면 하엿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따라 오세요"
하여 나는 충실한 하인처럼 그녀를 따라 갔습니다.
그녀는 벽에 있는 비상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니 방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방에서는 벌써 많은 자지와 보지가 몸을 껴안고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그녀는 나를 때밀이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옷을 벗었습니다.
정말 이쁜 몸매 였습니다.
얼굴도 참 이뻤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는 샤워를 하였습니다.
나는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닦은후 나의 몸에 크림을 더 많이 발랐습니다.
그녀는 그리고 알몸으로 내몸에 올라와서 유방으로 내몸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있는 털로도 애무를 하였는데 상당히 자극적이었습니다.
한참을 한후 그녀는 물로 내몸을 깨끗이 씼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한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 손능 그녀의 보지에 넣어서 수셔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상당히 깊었습니다.
나는 손능 넣고 계속하여 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쑤시니까 그녀의 보지에서는 액체가 노오는 듯 하는 감촉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죽겠다고 하더니 내몸에 올라왔습니다.
그게 바로 69자세였어요.
그녀의 보지구멍이 내눈앞에 펼쳐질 때 나는 다른쪽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차마 그것을 보고 있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오빠 뭐해 나는 오빠 자지 좋나게 빨고 있는데"
나는 " 뭐 어떻게 하라고 "
그녀는 " 오빠 보자 한번도 안빨아 봤어?"
나는 사실 그때까지 보지를 빤 경험이 없었거든요.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녀는 보지를 억지로 내입에다 닿게 했습니다.
이상한 오징어 냄새인지, 비누냄새인지가 났습니다.
나는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살금 살금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보지 깊숙히 혓바닥을 밀어넣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하여 액체가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러면서 허벅지 부분등 히프부분에 힘을 상당히 주었습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였던 것 같습니다.
뭔가가 입속으로 울컥하면서 입안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나를 일으켜 세운담에 내손에 크림을 묻히고는 내 손을 그녀의 똥구멍속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 손으로 똥구멍좀 쑤셔줘"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쑤시니 내 손가락은 미끌어 지듯이 그녀의 똥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굉장히 흥분을 했나 봅니다.
그녀는 " 손가락 빼고 자지로 박아줘 "
나는 망설였습니다.
그녀는 " 야 시발 뭐해 자지좀 자지좀 자지좀 자지좀 자지좀 "하며
계속 요구를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 경험하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고 쑤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똥구멍을 한 4분에서 5분정도 쑤시니까 무슨 액체같은 것이 묻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알은 사실이지만 똥물의 한 종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불안한 자세로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쑤셨습니다.
그녀는 앞뒤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나는 한참후에 자지를뺐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물을 뿌리면서 비누로 내 자지를 열심히 딱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주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 있다가 그녀를 일으켜 세운 다음에 그녀를 옆방에 이불에 누였습니다.
나는 이미 세워질대로 세워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유방등을 빨아 주면서 한 15분쯤(그때는 20대 이기 때문에)을 피스톤 작용을 하였습니다.
물론 5분쯤에 한번 그녀의 보지 싸고 죽은자지로 계속 쑤시다 보면 다시 발기하거든요.
그녀는 신음소릴 내며 제발 그만좀 하자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나는 상당히 그때 열이 받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섹스를 주도한다는게 좀 기분이 나빴거든요.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더 그녀의 보지 깊숙히 까지 박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참지 못해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습니다.
나는 어느정도 올라 왔을 때 자지를 빼고 그녀의 입속에 넣었습니다.
그녀는 좋나게 자지를 빨았습니다.
나는 그녀의 입속 천장을 향하여 내 정액을 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정액이 나왔는지 그녀의 입밖으로 다시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몸을 샤워한 후 나는 잠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잠을 자다보니 누가 옆에 와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거 였습니다.
잠결에 보니 그녀였던 거 같았습니다.
나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쑤셨습니다.
나는 그녀를 누인다음 바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보니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자지를 빼려고 하니
"빨리 박아줘. 나 미치겠어. 어떤놈이 약올리기만 하고 갔단 말야.
씨발놈이 내가 욕실에서 자지를 빨기 시작한 지 3분도 안되어 내 입에 다 싸고 갔단 말야.
빨리 내 보지좀 어떻게 해줘 나 지금 싸려고 해"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고 계속하여 쑤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10분쯤 쑤신다음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녀는 고맙다고 하면서 짧은 시간에 3번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손님이 오셨네요.
다음에 계속하여 쓸게요.
미안합니다.
점수가 많이 올라가면 빨리 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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