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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에 대한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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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의 생각을 써 봅니다. 저는 이게 옳다 저게 옳다 그렇게는 생각치 않습니다.

개개인의 주관이 있고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재량이

라고 봅니다. 여기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 애들은 없지 않습니까? 다 성인인데요...

안 그렇습니까?

항상 그 기준이라는 것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모호한 개념이 되는데요...

그것이 문제의 출발이 아닌가 합니다. 즉 정리하면 제 생각은 게시판에 글을 쓰시

는 것은 자유이고, 판단하는 사람도 자유라는 것입니다. 이 란의 제목도 경험게시판

이지 무엇을 교육한다거나 가르치는 게시란이 아니죠...물론 평가도 자유죠...

이게 옳은 것 같다 그런 것 같다 그런 것을 쓰는 것은 자유지만 그건 이 게시판

에 올리실 것이 아니라 토론방에 개설을 하는 것이 더 목적에 맞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목적 그대로 순수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쓰시는 분들께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추천에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원래 순수 목적인 자기의 경험을 남과 공유하는 것이지, 그걸로 자신의 아이디를

만방에 떨치고 싶다거나, 어떠한 영웅심리에 사로잡히는 도구로 쓰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나를 자랑하는 도구로 글을 쓰신다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는 이런 색다른 경험들이 있었다라는 설명을 네이버3 회원에게 한다라고 보시

면 될 것 같습니다. 자꾸 경험 게시판이 영웅심리를 잡기 위해 억지가 난무하는

글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었습니다.

비번1111입니다. 제가 보고 몇 일 안에 또 지우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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