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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양



문제는 .. 그 어떤 배우가 , 현실을 감안하지 않음,얼마전 어느 스포츠신문에 한때 국내외로 떠들썩하게했던 국내 톱? 탈런
트인 오현경양?의 근황과 그녀의 심경을 글로 읽은적이 생각나 몇자적어본다.

사실 연예인 하면 아무래도 외모상으로도 일반인들과 구별되고 거기다가 지적인 수준을 한단계만 올리면 그야말로 탈랜트가 됀다. 그래야만 TV에 나올태니까말이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다는 아닌듯 싶다. 남들과 다른 외모와 재력과 지적인 수준을 합하면 그어느누구와도 확연히 구별되므로 그에 따른 대접을 기대 한다. 물론 우리 대중들은 충실히? 그 기대에 맞추려 애를 쓴다. 어느누구의 일거수 일투족을 유난히도 관심의 촛점이 맞추어 질것이다. 언론이 그 대표적이다.
과거에.. 사사롭고도 , 거의 충격적인 사건으로 말미암아 본의 아니게 자신의 직업을 포기 해야만 한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아니.. 언론이나 대중매체가 무언가 .. 살며시 대안을 제시 해주어야 하지 안을까?

전후사정 알것도 없이 아~휴 그년 .. 그 여시같은년이 글쎄... 그럴줄은 몰랐지.. 난 그것도 모르고 남몰래 그 썩을 년을 데뷰할때 부터 사모했다오... 아니면 그것봐~ 내가 머랬어? 여자 연예인들은 거의가 그렇고 그렇다고.,.. 지 들은 여자아냐? 남자 없이 살수 있을것같아? 지들도 밤이면 땡길텐데... 남들의 이목이 있으니깐.. 어차피 그냥 아무나 눈맞아 뒹구느니.. 이왕이면 ... 아... 돈많은 인간? 이랑 .. 붙으면 .. 돈 생겨.. 재미봐... 비밀( 상호간) 완벽해.. 꿍먹구 알먹기지...

한동안 별다른 특종거리가 업어 심심하던 차라 우리는 물만난 고기 처럼 신이 났다. I . M . F 환란으로 사회는 혼란으로 우왕좌왕 했고 고통으로 여기저기서 비명소기가 들려왔을떄이다. 이에 힘들고 지친 백성들은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우리의 여신?( 미스 오 ) 은 연예인 답게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다.. ( 잘못업다.. 머...)

신문과 아홉시 뉴스에서는 연일 때렸다. 그래.. 일곱시 뉴스도 ... 아주. .. 앵커들이 웃으면서.. 처음엔 오양 비됴가 100만원 하던것 아세여~~들? 근데 단돈 1원대로 떨어졌으니깐..우리는 그렇게 즐거워했고. ( 죽어도 겉으론 안됐단다.. ) 마구 즐겼다.

그렇게 만신창이가 됀 그년이? 돌아 온데여... 우리에게 즐거움과 미움을 동시에 받았던 그녀가... 이거 어쩌나.. 온다니 말릴수도 업고.. 설사 온다 한들 어떻게 반겨야 하나.. 여러사람들에게 즐겁게 아이. 에무. 에프 를 졸업케한 공로로 상을 줘야 하나.... 변테가 돼어 버린 이 사회를 원래대로 돌려 놓으라고 겁을 줘야하나..

개인적으론 반대 해여.... 이유는 간단하지.. 인간이 왜 인간인데.. 선과 악이 반반섞여 있는 불완전한 진흙 덩어리에 불과 한...

괜찮아.. 다 그럴수도 있지머.. 아~~ 누구나 한번쯤 연예하다가 그런 경험엄는 여자가 어딧서? 요즘세상에... 토닥토닥 얼르고 달레서.. 안심시켜놓고... 돌아서서는 저~~~ 기 깊숙히 .. 애들한테 안들키려 꼬불쳐 놓았던 .. 보물 일호였던.. 비됴.. 오양SEX. 그걸 몰래 꺼내 보면서.. 또다른 쾌락의 세계로..( 아마 변태적인 세계겠지.) 겉으론 용서 하면서 맘속으론 그녀를 강간 하고싶겠지..

오양.. 우린 이제 예전의 우리가 이미 아님다.. 보다 성숙해졌다고나 할까?..
이성은 이해를 하겠다는데.. 본능이 말을 안들어여..

오면 죽어여.. 가이버도 변했어여..

사람들은 말한다.. 머가 어떠냐구.. 남잔 돼구 연잔 왜 그러면 안돼냐구..
씹세들 성인군자인척 하는 연기.. 개인적으로 만나면.. 영.. 딴판으로 말한다.. 나도 거들면서..

여기서 다 털어 놓는다... 나도 오양을 강간 하고 싶다.. 이젠 스타가 아니기 때문에...

썅년... 들키지나 말지... ... 컴위에 거울을 보니깐... 어떤 개자식이 앉아 있다... 눈이 벌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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