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얼굴에 정액싸기(1)
생각만 해보아도 물건이 끄덕끄덕 난 누구처럼 글을 예쁘게 포장할줄도
모른다 . 얼마전 서울에 갔을때의 일이다. 잠자리가 마땅치 않던차에
서울에 사는 선배가 동내 선배가 생각이 났다. 어렸을적 부터 친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서초동 로얄뷔폐뒷골목 선배집으로 갔다 .
서론은 무시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여차여차해서리...
그날 저녁 선배랑 형수랑 술을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도중
형수의 눈빛이 끈적한 무언가를 나한테 보내는걸 눈치채었다.
네이버3 동지들이라면 그 눈 빛을 기억할것이다. 동공이 풀린듯한 내 눈을
보고 있는듯 하면서도 말은 하지 않지만 벌써부터 맘은 불을 지피고 있는
"나 준비 됐어요" ^^ 하는 그런눈빛 여튼 그런 눈빛을 받으면서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즘 선배는 낼 새벽에 4시에 출근해야 한다며
먼저 시마이를 하고 나와 형수 이렇게 둘만 술을 먹게 되었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네이버3에서 글로만 읽었던 형수와
둘만의 술 마시는 시간이라 참 우습기도 하고 호기심이 발동하는 순간이다.
여러 얘기끝에 부부관계에 관한 얘기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고 역시
나에게 보낸 그 눈 빛이 이유가 있음을 말해주었다.
선배가 허리를 다쳐 근 일년 동안이나 부부관계가 없이 그냥 지내왔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
한편으론 선배가 참 안됐지만 이 놈의 사람 마음이란 종잡을수가 없는
노릇이다. 맘 이 아파야 정상일 진데 이놈의 물건만 아파하지 않는가.
슬슬 마무리를 짖고 옆방에 자리를 펴고 누웠다.
근데 네이버3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이 문득 나는 것이었다.
팬티만 입고 자지를 팬티 옆으로 꺼내 놓았다.
역시 나의 생각은 적중 했다. 형수는 선배가 새벽에 나가고 나서 내방에
문을 소리없이 여는게 아닌가 . 역시 !!! 네이버3선배님을 젤 존경하는 순간이었음
내 자지는 이미 겉물이 줄줄 나와 있었고 형수는 내가 술에 취해 자는줄 알고
내 옆으로 오더니 살며시 내 자지를 잡는게 아닌가 피가 꺼꾸로 솟는 기분과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가는데 참느라 얼마나 혼났는지 모른다.
살며시 만지던 그손은 뒤로한채 그녀의 얼굴이 내 자지로 다가오는게 아닌가
두근두근 심장이 뛰고 있을무렵 그녀의 혀가 내 자지를 핥고 있었고 난 거의
이성이 마비가왔다. 첨에 조심스럽게 빨던그가 조금후엔 자기 보지를 만지며
내 자지를 빠는데 난 거의 극에 달했고 그래도 깰수없는난 당하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내 자지에 신호가 오고 그것도 모른채 그녀는 내 자지를 계속
빨고 있었다. 혀로 좆 대가리를 핥을때 난 싸고야 말았고 형수는 얼마나
놀랬는지 내정액을 피하지도 않고 몸은 얼어붙은채 내 정액을 얼굴로 받고
있었다 형수의 얼굴은 내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한동안 굶은 나의
정액들은 그 끈기를 더해 얼굴에서 흘러내릴줄도 모르고 있었다.
한참후 내가 계속 자는줄 아는 형수는 한숨을 쉬더니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훔치더니 자기 입으로 넣는게 보이고 나의 자지를 자기 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는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날 새벽 난 오양을 세번 이나 부른 후에 잠에들었고 다음날 아침을 맞이
하였다.
"이틀째. 삼일째두 올릴 예정이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