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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비밀과 근친상간의 달콤 ... 단편

중독.비밀과 근친상간의 달콤한 소재 - 애틋한 러브 스토리라 생각한 비밀,중독 소재는 빙의를 다루는것인데 이것참 사람들이 느끼는 근친상간의 마수를 이렇게 풀어 버리나 싶기도 하다. 러브스토리는 러브스토리 그렇게 생각도하고 나도 보는 동안은 재미있게 빨려 들수 있겠지만 우끼는건 그 잘나고 똑똑한 영화 검열자들이 노인들의 성생활을 다룬 죽어도 좋아에서는 오랄 섹스 장면이 나온다 해서 영화를 매장시키는 일을 저지르니 우끼고 자빠질 일이다. 아 그렇다고 비밀이나 중독을 같이 매장시켜야 된다는건 아니다. 그리고 나쁘다고 하는것도 아니다. 그저 이사회가 가지고 있는 이중성 야누적인 면을 이 영화를 통해서 읽어 볼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니깐 쓰는 것이다. 이점을 오해하지 마시고 읽어 주기 바란다. 비밀이나 중독과 같은 영화 설정이 꽤 매력적이지 않는가? ...그러나 사랑이 사랑으로 끝나면 모르되 그것이 섹스로 이어질때 뭐 애틋한 러브스토리 같기도하겠지만 소재의 가능성이 열어준 근친상간이 기막힌 러브스토리로 변한것은 사실이 아닌가. 솔직히 뭐 지들끼리야 애틋하니 어쩌니 해두 아마 그 대상이 어찌되든 섹스를 하고 난리 부르스를 치면 어쩌면 둘다 정신병동에 가던가 법에 걸려 쇠고랑을 차던가 둘중 하나 아니겠나?....소재가 가능케 한 근친상간은 분명하기에 껍질 벗겨놓고 보면 포르노 소재적인 측면도 있지 않은가?.... 이와 비슷한 꺼리가 법적으론 스와핑(부부교환)은 마구 잡아 들이고 언론에서 때리는데 스와핑을 다룬 외국영화 한국영화는 흥미로운 영화로 다시 언론에서 토막기사로 소개 하는 꼴이라니.... 비밀이나 중독은 말이다. 성인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성인적 소재의 영화라 성인들이 알아서 걸르고 뱉을거 뱉고 즐길고 즐기고 받아들이겠지만 자나라는 청소년들이 영화를 보지 않아두 소재의 꺼리로만 봐두 꽤 기막힌 성적 몽상의 모티브를 개연성있게 제공하는 측면이 분명 있다 하겠다. 근친상간에 대해 그럴듯하게 이유와 감동적 러브스토리까지 달아주는...캬... 암튼 이것이 진정한 러브스토리든 아님 성인들의 상술적 소재로 빛어진 멎진 상업영화든 간에 자본주의 세계라는것이 근친상간을 두고두 이렇게 양자의 측면 극단적으로 다르게 하면서도 한쪽은 법정구속 패륜,범법자로 뉴스가 나오고 한쪽은 엄연히 합법이 되서 장사를 해먹을 수 있는 능력을 보일수 있으니 재밌는 곳이다. 자본주의가 아니라 원래 세상이 그런것이겠지만. 간단하게 결론은 나 개인적으로두 여러분들이 보기에두 재미난 영화 감동적인 영화 되겠지만 근친상간에 대해 그럴듯한 모티브를 제공하므로써 근친상간적인 성적몽상에 대해 도덕감을 좀 떨어 뜨릴수 있는 확실한 계기가 되겠다 하겠다. 세상은 참 재밌는 것이여....그런 세상이 염증 나지만 특히 상업적으로 이용될때 말이다. 암튼 영화는 영화! 영화 자체를 두고 비판하려 찌그려 쓴 것이 아니니 이렇게 볼수 있다 생각하시고 보아주었으면 한다. - 남자친구의 어머니의 몸으로 들어간 내 영혼 나는 죽어 사랑한 나머지 내 애인의 어머니의 몸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사실 원래는 말입니다. 내 애인의 여동생몸으로 들어가 벌릴려구 했는데 병실에는 우리 엄마 그리고 할머니 그리고 남자친구하고 남자 친구의 어머니밖에 없지 않겠어요. 죽어서 있는 한번의 기회 - 누구나 한테 있는건 아니구요. 운 좋으면 저승사자가 다른데 보고 있는 사이 상당한 순발력을 발휘하여 들어갈수 있거든요. 헤헤....그래서 제가 시간도 없고 해서 내 애인의 어머니의 몸으로 들어가 버린갑니다.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말이에요? 비밀인데요.... 내 애인의 어머니 몸매 관리를 잘해서 이쁘거든요. 뭐 완전히 골로 갈뻔했는데 육신의 몸을 달고와서 뭐 이렇게 사는것도 괜찮잖아요. 뭐 결혼할 사이도 되고 하니 그래서 말이에요. 이것참 난처한데 글쎄 애인이 내 시체를 보고 울지 않겠어요. 그리고 자기 엄마를 안고 엄마 나 어떻해 그러면서 막 울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귓볼을 살짝 만지면서 속으로 "귀여워. 민수씨....나야 아무한테 말하지 말아줘?...." 제 말을 의심하는거에요. 어머니가 미쳤나?....그런 눈으로요. 저는 좋아죽겠더라구요. 민수씨가 저를 인정하면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거잖아요. 깔깔깔...^^ 그런데 속으로 좋아하는거조. 죽기전에 비밀하고 중독이란 영화를 본게 아주 주효했어요. "민수씨...우리 사랑은 이대로 끝나지 않을까봐. 나 돌아갈수가 없었어...."이렇게 말하며 말끝을 흐렸더니 민수씨가 저를 다시보는거에요. 그러더니 죽은 나를 다시 보고 다시 자기 어머니의 몸으로 들어온 나를 한번 다시 보고 그리고 믿기지 않겠다는듯이 말이에요.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울음을 뚝 그치고 "저기...우리 잠시 나가자..." 이렇게 이야기 하고 주위 사람들이 돌아보니 어쩌게요..다시 "엄마....잠시 나가요...." 밖에 나가자. 민수씨가 내가 처음 만난 날이며 우리가 언제 어디서 첫키스를 했으며 잠자리의 버릇은 어떤지....처음 섹스한날 있었던 콘돔이 빠진 사건이며 줄줄 이야기를 죽 했조. 그랬더니 저를 다시 보더니 와락 껴앉는거에요. "야 연희야 너 살았구나....정말 대단하다 어케 된거야." "운이 좋았지?" "하하하....야 하필 근데 우리 엄마냐...." "어떻해 거기 우리 우리 할머니하고 우리 엄마 그리고 니네 엄마 있고....간호사라고 하나 있는게 완전 폭탄에 난쟁이 똥싸먹은 체형인데 거길 어째 드러가냐 니네 엄마 나이보다 젊으시고 또 결혼도 일찍해서 30대 갔잖아. 그래서 뭐 들어갔지." "웅 그래. 알았다." 야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내 애인 좀 너무 하다 싶더라구요. 하긴 영화 비밀에서도 딸래미 영혼에 엄마가 차지하고 들어가두 지들끼리의 삶에 더 재미 붙이고 중독에서 지 동생 걷어차고 들어앉은 형이란 넘이 동생 몸으로 형수하고 섹스두 하는데 뭐 그러려니 했조. 저두 철안들긴 뭐 마찬가진데요. 예네 엄마야 뭐 어디 다른데 붙어 살거나 뭐 어떻해 잘 살고있겠조. 죽은건 아닐꺼 아니에요^^ 그래서 전 이 삶을 즐기기로 했어요. 그리고 애틋한 러브스토리두 기대할수 있구요. 그리고 비밀인데요. 제 애인 좀 야시하기두 해요. 히히...사실 예하고 사귀면서 그 재미도 있었거든요....^^ 같은 지붕에 살았어요. 예네 아빠 출장가면 우리 둘만 남잖아요. 제가 죽고난뒤 몇일 지나서 예네 또 출장간다 하드라구요. 15일정도.... 예네 아빠가 나가니깐 저한테 슬쩍 오더니 애무하고 난리가 아닌거에요. 히히....전 내숭해야조. 애틋한 러브 스토리가 되야 하잖아요. 그래서 말이에요. 아주 애절한 목소리로 "민수씨 우리 이러면 안되...." "안되긴...나 미치겠다....근데 말이야...너는 엄마의 몸이고 그리고 속은 내 애인이라는 설정이 더 야하다...." 도대체 멋대가리라곤...이럴때 뭔가 갈등하면서....영화 비밀이나 중독처럼 말이에요. 좀 갈등을 엄청때리고 참다 하던가 뭐 다른 방법을 통한 노력을 좀더 하지도 않고 달려 드는 꼴이라곤....저도 섹을 좋아는데 좀 거부감이 들다 이겁니다. 어 근데 어째요. 저도 그거 안한지 오래됐고 저도 사실 예네 엄마 몸으로 달고와서 섹스하는 상황이 묘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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