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큰방의 처제 - 단편
잠자는 큰방의 처제
모든 분들이, 특히 예쁜처제를 두고 있는 기혼 남성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예쁜 처제는 결혼 생활에 찌든 형부로서는 항상 동경의 대상 이니까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결혼 생활 10년에 어렵사리 내집을 장만하고는 나름대로 결혼 생활의 안정을 찾아갈때쯤 이다.
그러나 생활은 안정 되었다고 하지만 원래 강한 성욕을 가진 나로서는 아내와의 성생활에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아내는 보잘것 없는 여자다.뚱뚱한 체격에 키도 작은데다 뭐 이렇다 할만한 것이 없는 내세울것 없는 여자다.
반면 나는 잘 생긴 얼굴에 체격도 좋고 한마디고 짱이라고 할까나?
그러면 왜이런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결혼까지 했느냐 의구심을 가질것이다.물론 이유는 있다.
대학 다닐때 나는 지금 아내의 찜이되어 적극적인 공세에 시달렸고 급기야는 속도 위반을 하여 할수 없이 결혼을 한 상태다.
이유야 어쨌든 결혼 후에는 충실한 남편이 되고자 노력을 했고 아내도 그런 나를 적극 인정해주고 믿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반복적인 아내와의 성생활에서 오는 단조로움은 나의 욕정을 달래주질 못했고, 항상 외부로의 눈길을 돌리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처제가 찾아왔다.
처제........
결혼후에 2번째 보는 처제다.처제는 괌에서 호텔에 근무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미혼이다.
멋지게 그을린 구릿빛피부는 안그래도 탱탱한 피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었고,탱탱한 가슴은 나의 시선을 끌고도 남았다.
나는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를 몰랐다.자매지만 처제와 아내는 너무나 달랐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처제는 돌연변이 인것 같았다.
휴가를 받아 우리 아들도 볼겸 내려왔다고 한다.
형부! 오래간만이에요.
어그래 처제. 처제는 더이뻐졌네!
형부도 더 멋있어 졌어요.
참.결혼은 언제쯤 할거야? 외국생활 그만하고 나이가 더 들기전에 결혼을 해야지.
좋은 사람을 아직 만나지를 못했어요.형부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 줘요.
알았어 내가 알아보지.그런데 언제 까지 한국에 있을거야?
일주일 정도는 있을 거예요.왜요?제가 빨리 보내고 싶어요?
무슨소릴 그렇게 해?내가 처제를 얼마나 좋아 하는데.
정말 이예요?
그럼!!!!
간단한 대화를 시작으로 우리의 인사는 끝나고 그녀는 씻으러 간다고 욕실에 들어갔다.
대화 도중에도 나는 그녀의 몸에서 시선을 뗄수가 없었고,시종일관 나의 아랬도리는 부풀은 상태로 있었다.
방으로 들오왔다.반바지와 팬티를 내려 검붉어진 나의 자지를 봤다.
내 자지는 그렇게 큰편을 아니나 강도가 상당히 딱딱한 편이다.
술집 여자들도 내자지 맛을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내 생각엔 여자들은 크기 보다는 강도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다.나는 사정거리가 굉장히 길다.
언젠가 술집에서 친구들과 사정거리를 놓고 내기를 한적이 있는데 내가 거기서 우승을 한적이 있는데 그거리를 보고는 친구는 물론 술집애들도 놀랄 정도 였다.
게임 방법은 각자 파트너가 딸딸이를 쳐주면 테이블에다 사정을 하여 그거리를 재는 방법이었다.
물론 술집에들은 싫다 했지만 팁을 3만원 정도 더 얹어주는 댓가로 흔쾌히 승낙을 했다.
술을 먹은 상태라 일반 딸딸이로는 자지만 아프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술집가시나의 로션을 빌여서 딸딸이를 쳐주는 방법으로 했다.
내파트너는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었으나 자지를 다룰줄 아는 여자 같았다.
손바닥의 피부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손놀림도 그런데로 만족할 수준이었다.
싸버렸다.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내 좃물에 실어 날려버렸다.엄청난 폭팔력으로. 와!!!!
장내는 함성의 도가니였다.
뻑뻑한 좃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비행을 하였다.테이블을 가로 질러 한없이 날라 가고 있었고, 나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몸이 떨렸다. 얼굴을 부부르 떨고 눈울 지긋이 감았다.
파트너의 손에는 나의 좃물이 엉켜 손목으로 타고 내려 오고 있었다.
사정은 끝났다.
자지는 머리를 끄떡 거리며 남은 좃물을 흘리고 있었고 파트너는 자지의 뿌리를 눌러 남아있는 좃물을 모두 쥐어짜고 있었다.
테이블을 넘겨버렸다.나이 36살의 남자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거리다.내생각엔 거의 2미터는 날아간듯이 보였다.
정확한 거리는 재지를 않았다.
나의 우승이 확정되었기 때문이다.덕분에 한사람당 4만원씩 합이 24만원 벌었다.
파트너에겐 수고비로 5만원의 팁을 추가로 지불하였더니 여자는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마칠때까지 시종일관 내게 붙어 서비스를 해주면서 2차를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다.
목욕을 하고 난 후의 처제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대충 담소를 즐기고 난후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처제가 즐겨먹는 음식을 물어보았으나, 처제는 한국에 온 첫날 부터 외식을 하고 싶지 않다 하여 아내가 없는 솜씨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기로 하였다.
아내는 말썽장이 아들놈을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꼬여 할인마트에 데리고 간다 했다.
할인마트는 우리집에서 꽤먼곳에 있기 때문에 자동차를 몰고 가야한다.
물론 거리가 가까웠다 하더라고 먼곳에서 손님이 왔기 때문에 장볼거리가 많아 차를 몰고 갈수 밖에 없었으니라.
처제는 반바지(우리가 생각하는 반바지와는 차원이 다른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위에는 짧은 티를 입고 방에서 나왔다.
적당히 그을린 검은 다리가 도발적이었다.
원래 피부가 검은편인데 썬텐까지 했으니 윤기가 번들 번들 거려 마치 혼혈흑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이 마치 내가 바닷가로 피서를 왔는 분위기로 착각할 정도 였다.
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해서 상당히 개방적이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그런 모습이 오히려 나에게는 눈요기 거리로는 그만이었다.
처제도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았고 어떻게 보면 오히려 자신의 아름다움을 더욱 뽐내는 듯한 인상마저 주었다.
처제는 옛날에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상당히 가까운 정도였으니 아마 처녀는 아니리라.
그녀석은 정말로 운이 좋은 놈이다.
내가 집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처제는 고등학생이었다.
그때도 상당히 예뻐 은근히 나는 아내를 만나는 핑계로 처제를 보러 가곤 했다.
어쩔때는 아내가 없는 것을 알고는 일부러 찾아가 할일 없이 처제를 보고 온적도 많았다.
여고생의 탱탱한 몸매는 그날 저녁 나를 그냥 잠들게 하지를 못했다.
한번쯤 배출을 해야 잠자리에 들 수 있을정도로 어느새 그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다.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 젖가슴,삐저 나올듯한 어덩이 .가끔씩 쪼그려 앉기라도 하면 튀어나온 두둑이를 보고 가슴설렜던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에 비하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때가 설익은 사과라면 지금은 농익은 사과다.
여인의 냄세가 물씬풍기는 것으로 봐서는 남자맛을 아는 것 같기도 하다.
여자 냄세가 난다.
미칠것 같다.
아랫도리는 서서이 일어서고 있다.
아.........
앞으로 어떻게 이런생활을 계속하지?참는것도 한계가 있는.....
머리가 아파온다. 어찌할수 없는 내자신이 싫어진다.미치겠다.
형부! 형부는 일요일엔 뭐하세요?
그냥 늦잠자고 비디오 보고 그러지 뭐.
언니가 어디 놀러 가자고 않그래요?
언니도 놀러 가는것 별로 않좋아해 애가 너무 피곤하게 하거든
그냥 집에 있는것이 좋대
그럼 이번 주말에도 집에서 그냥 있을거예요?
아니! 그럴수야 없지.처제가 왔는데 그냥 있을수가 있나
그럼 우리 계곡에 놀러 가요
계곡 본지도 정말 오래 됐어요
바다는 매일 봐서 싫증나고...
좋아! 그럼 이번 주말엔 계곡으로 놀러가자.
죄송합니다. 손님이 찾아와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형부 좀 이상해요.
뭐가?
언니하고 형부하고 관계가 이전같지 않은것 같아요. 무슨일 있어요?
무슨일이 있기는..... 아무일도 없어. 괜한오해야.
아니에요. 뭔가 이상해요.벌써 권태기가 온거야?
글쎄..... 권태기라.....
음.....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
사실 언니는 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아요.
쳐녀때도 그랬잖아요.언니는 돈밖에는 모르죠?
그러나 저러나 형부는 옛날 보다 더욱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아니야. 나도 이제는 완전히 아저씨야.
몸도 옛날같지도 않고......
처제는 정곡을 찌르고 있었다. 이미 우리의 권태기는 벌써 진행중이었다.
성생활은 좀어때요?
성생활!! 시집도 안간 처녀가 형부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다니.
왜요. 형부 놀랬어요? 성문제는 더이상 숨길일이 아니예요.
솔직해질 필요가 있어요.미국에서는 자연스럽게 식구들간에도 이런 이야기를 자주해요.그래야 문제가 해결돼잖아요.
부끄러??하지 마세요.
그래도 좀 이상해.시집도 안간 처제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다니.
괜찮아요.저도 이제는 알것은 다 아는데요 뭐.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에요.
이야기 해도 될까?
물론이죠.
그럼..... 사실 언니에게서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어. 그냥 습관적으로 관계를 가지곤 그래.
언니도 성생활은 그렇게 좋하하지 않는가 봐.
내가 원하니까 마지못해 응하는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나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겠어.
연애때는 그렇지 않았거든. 우리가 너무 일찍 관계를 가져서 지금은 그열정이 많이 식었나봐.그때는 정말 많이하고 재미도 있었어.
알아요. 사실 저...... 고백할께 있어요.
뭔데?
저.... 언니랑 형부랑 우리 자취방에서 관계를 맺는것을 몇번 봤어요.
일부러 본것은 아니고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죄송해요.
그래? 이런...... 그런일이 있다니.
나는 까막케 몰랐었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기는요. 이제는 결혼까지 해서 아름다운 추억거리죠.
정말 그렇게 생각해?
그럼요. 사랑해서 했고 이제는 결혼까지 했는데 뭐가 문제에요?
그것 그렇지만 ......
사실 처음 성행위장면을 보고는 모든게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공부도 잘 안되고 매사에 집중할 수 가 없었어요.
우연히 보기는 했지만 나중에는 일부러 보려고 학교도 조퇴하곤 그랬어요.
처음엔 놀랬지만 차츰 제자신이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호기심도 생기고........
그러는동안 제몸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자꾸 팬티아래로 손이 내려가는 횟수도 많아지고......
나중에는 그것이 습관처럼 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는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해봐! 괜찮아.
한번은 형부가 언니를 밑에다 두고 삽입하면서 움직일때 마찰되는 부분에서 액이 흘러나올때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응어리진 액체가 흘러 나올때는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까지 했어요.
거기서 소리도 나고..... 특히 언니의 흐느끼는 소리는 저를 더욱미치게 만들었죠. 나중에 형부가 사정을 하고 난 뒤에 성기를 뺐을때 언니의 거기서 형부의 정핵이 흘러 나올때는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
저게 사랑인가 보다 생각되었지요.
더럽지 않았어?
더럽기는요. 오히려 아름다워 보였어요. 사랑하는 사이에 더러운것이 어딨어요?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나의 자지는 팽창될때로 팽창되어가고 있었다.
반바지의 그부분이 서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귀두는 살살 간지러워 지기 시작하며 들어갈 곳을 본능적으로 찾고 있는듯 했다.
언니하고 형부하고 일을 끝내고 나가고 나면 나는 일을치룬 후에 언니가 분비물을 닦았던 수건을 찾아서 형부의 정핵 냄세를 맡기도 하였어요.
여전히 끈끈한 형부의 정핵은 정말 싱싱했어요. 응어리도 풀리지 않고 엉켜있는 형부의 정핵을 조심스럽게 숟가락으로 담아 샘플 화장품 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기 까지 했어요.
죄송해요.이런 저질스런 행동을 해서...
죄송하긴. 부주의한 우리가 잘못이지.그때는 누구나 그럴수 있는 나이야.
한번은 형부의 정핵을 내 성기 주변에 발라본적도 있어요. 형부와 언니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처제는 이야기를 하면서 손으로 머리를 뒤로 제꼈다. 찰랑찰랑한 머리가 내 얼굴을 스쳐지나갔다.
손을 올리는 순간 체제의 상체가 뒤로 제쳐지자 볼록한 가슴은 더욱 윤곽이 뚜렸해졌다.
정말 아름다운 여자야. 속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며 침을 꼴깍
삼켰다. 내 머리속에는 이성과 감성이 싸우고 있었다. 내심 감성이 이기기를 바라며 이성을 억누르고 있었다.
나는 처제의 머리을 당겨 나의 어깨쪽으로 기대게 했다. 순순히 응해주는 처제의 눈에서 오랜 외국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남자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수 있었다.
눈을 지구시 감으며 내어깨에 기대있는 처제를 바라보며 말했다.
미안해. 그렇게 힘들게 사춘기를 보낸줄이야 생각도 못했어.다 내 불찰이야.
용서해줘.
아니에요. 형부가 무슨 잘못이 있어요. 제가 조숙한 탓이죠.
처제는 남자 경험이 없어?
있어요. 한번.
그때 사귀던 남자 말이지?
그래요. 사실 전 그남자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형부와 언니가 그랬듯?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보려고
많은 노력을 해봤으나 허사였어요.
그이는 혼전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자라난 난자였여요. 그래도
나의 끈질긴 유혹에 못이겨 한번 경험을 하기는 했으나, 내가 생각한 정도의 그런것이 아니었어요. 아니 오히려 힘든시간이었다고 해야 옳을것 같아요.
그이의 끈질진 구애로 만남은 계속되었으나 저는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죠.
됐어요. 이젠 그런얘기 그만 할래요. 형부 이렇게 기대고 있어도 되죠?
정말 편해요.
편할대로 해. 나도 좋아.
어느새 나도 모르게 왼손이 그녀의 왼쪽 유방위로 올라가 있었다.
아내가 오려면은 아직은 시간은 있다. 특히 꼴통인 아들놈을 데리고 갔다면 예정보다 훨씬 늦어 질수도 있다.
아~~~~~~. 이걸 어쩐담. 처제를 건드려 볼까?
만약 내가 처제와 불미스러운 관계를 맺는다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
처제는 어떻게 나올까? 아내 얼굴은 볼수 있을까? 아들놈은 어떻게 하지?
기다리는 순간이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더욱 힘들었다. 명색이 고등교육을 받은 놈이 과연 이런 행동을 해도 될까?
이것은 천륜을 어기는 행동인데.........
고민을 하는 사이 처제는 내어깨로 더욱 파고 들기 시작했다.
과연 처제가 원하는 것이 뭘까? 진정으로 나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는 것일까?
왜 나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지? 의도가 뭘까?
계속된 질문은 머리만 더 아프게 할뿐 결론이 나질 않았다.
왼손 손가락 두개로 살포시 처제의 유두를 건드려 보았다. 의도성이 없이 우연이 건드린것 처럼 행동을 하자
처제는 저항이 없었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용기를 내어 유두를 살살 간지려 보았다. 몸을 비튼다.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다.
오른손으론 허벅지를 스다듬기 시작하고 나의 입김을 그녀의 귓가에 불어넣어보았다.
아~~~~~~. 처제는 가녀린 숨소리를 낸다. 허벅지 피부는 감촉이 좋았다.
서서이 숨직인 손은 습관처럼 처제의 반바지 까지 올라가자 순간 처제의 멈칫하는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
무시하고 손가락 하나로 팬티의 두둑한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유두는 벌써 팽창될때로 팽창되어 있었다.
발기된 유두는 생각보다 컷고 어느정도 만질수 있을 정도로 길이도 상당히 긴편이다. 아~~~.얼굴뿐만이 아니라 몸 구석 구석이 전부예뻤다. 손가락하나가 팬티안으로 들어가 입구주변을 서성이자 처제는 본격적으로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내손가락이 잘움직일수 있도록 다리까지 벌려 주었다. 소음순은 상당히 큰편이었다. 음모도 길고.
아내와는 모든것이 달랐다.
입술을 갔다댔다. 처제는 천천히 입술을 벌려준다. 혀와혀과 꼬이고 그사이에 액이 넘쳐흘러 나오기 시작했다.미치도록 빨았다. 서로는 혀를 빼먹을듯한 기세로 정말 미친듯이 빨았다.손가락은 처제의 입구를 사정없이 유린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즐기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손에선 분비물로 미끌거리기 시작했다.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처제 미안해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나는 지금 더이상의 형부가 아니야.
처제를 먹는 야수야. 원망은 나중에 해.
팬티와 반바지를 벗겨냈다.우와! 수북이 난 음모와 거기에 조심스레 숨겨져있는 보지!
소음순은 손가락장난으로 벌써 입술을 벌리고 물을 줄룰흘러내기고 있었다.
보지는 상당히 컸다. 키가 커서 그런지 찢어진 부분도 상당히 길었다.
보지에 입을 갔다대고 빨기 시작했다.쭈욱.쭈우우 우욱~~~~
내얼굴을 보지에 처박고 입술로 소음순을 깨물고 잡아댕기기도 하고 혀바닥을 보지구멍에 넣고 쑤시기도 하는등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하여 보지를 유린했다.
처제는 기절하기 직전이었다.으흐흐흑~~ ~ 형부 보지에 감각이 없어요.
내보지가 아니것 같아요. 깨물어 줘요.
이제는 처제가 요구까지 하기도 하는등 처제는 그동안의 굶주린 색기를 마은껏 발휘하였다.
보지 전체를 입으로 깨물고는 잘근잘근 씹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며 내머리를 밀쳐내기 시작하였다.
보지는 얼마나 깨물었던지 벌겆게 부어 있었다.
자지를 꺼내어 귀두를 보지의 음핵에 갖다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자 .
죽어가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흐흥~~~~~. 허허헉~~~~~.
으악!
이비명과 함께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귀두는 뭉쳐진 살을 짓이기며 깊이 들어갔다.뜨뜻했다. 움직이기가 싫었다.
이포근함에서 영원히 묻히고 싶었다.
조여온다. 엄청난 압력으로 .처음에는 귀두부터 시작하더니 자지 밑둥까지 조여온다.자지를 옆으로 비틀어 보았다.
순간 처제는 꺅!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어덩이를 든다. 참기 힘든 모양이었다.보지가 크게 보여서 이정도는 기대를 하지는 않았느데.. 의외였다.
처제! 남자 경험이 없었었어?
그건 왜요. 너무 조이는것 같아.
사실 기회는 있었지만 첫남자와의 경험외에는 없었어요.
흐흑 ! 형부 미치겠어요.움직이지 마세요.움직일때 마다 보지안에서 뭔가 꿈틀거리 는것 같아요. 참기 힘들어요.
피스턴운동도 안했는데 사정하려는 느낌이 왔다. 처제의 보지는 내자지를 삼키고는 입구 주변을 조였다 풀었다 하고 있었다.
처제 일부러 조이는 거야?
아니에요. 나도 모르게 움직이는것 같아요.사실 첫남자는 삽입하자마자 그대로 정을 해버렸어요.
아마 총각이라서 그럴꺼야. 유부남인 나도 지금 사정하려고 그러는데 총각이야
오죽하겠어? 처제는 정말 명기를 가졌어
형부 사정해줘요. 아주 깊이요.형부의 정액을 받고 싶어요.
아~~~~~.정말 미치겠어요.
나는 서서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찔렀다가 뺄때는 처제의 속살이 딸려 나오며 거품이된 액을 토해내며, 쭈욱쭈욱 소리를 냈다.
귀두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여 사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아~~~~ 형부! 처제는 두다리를 하늘높이 쳐들었다.처제도 사정을 예감핸듯 했다.
수간. 꺼억 꺼억 자지에서 뜨거운 액체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아내와 할때는 만족할 만큼의 액이 나오지 않았는것 같았는데,지금은 10년 묵은 정핵까지 토해내는것 같았다.시원했다.
오랜만에 정말 시원한 사정을 했는것 같았다.
아 이게 진정한 사정이구나! 머리에서는 피가 거꾸러 흐르는 느낌이었다.
처제는 눈을 감고 그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높이 올려진 다리가 내려오고 보지의 털에는 우리의 분비물이 어켜저 응어리져 있었다.
열정적인 정사가 끝났다.
허탈감과 자괴감이 몰려왔다.
후회된다.
그러나 아쉬웠다. 조금은 아쉬웠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린다. 아내인가 보다.
나는 옷을 입지도 않고 욕실로 바로 향하고,처제는 팬티와 반바지를 보지도 닦지않고 그대로 입고는 큰방으로 들어갔다.
아빠! 아들놈의 소리가 들린다.
아빠! 나 장난감 샀다? 로보트야 메가레인저!
메가고 뭐고 귀에 들어 올리가 없다.
샤워기를 들어 자지를 씻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 문이 열렸다.
뭐해요!무거워 죽겠는데 물건좀 들어주지 않고.
후다닥.바지를 올리고 샤워기를 당바닦에 떨어뜨리고는 "노크좀 하면 안돼?"
오히려 내가 화를 냈다.
뭐하는 거예요? 갑자기 거기는 왜씻어요?
목욕도 아니고 거기는 왜요?
뭐기는 뭐야 .오줌누다가 그냥 조금 짤겨서 씻고 있는거지.
그러면 문이나 잠그고 씻지 민경이라도 보면 어쩌려고?
처제는 아까 큰방에서 자고있는것 같아서 그랬어.
왜 민감하게 그래요. 오늘따라 이상하네.
이상하기는 뭐가 이상해? 당신이 이상하지.
어쨋든 빨리 나와서 현관에 있는 물건이나 갖고 들오와요.
알았어.
씻든둥 마는둥 그냥 옷을 올린채 짐을 들고 들어왔다.
아내는 큰방으로 들어가 처제를 깨웠다. 처제는 우리의 소리를 듣고 자는 척하고 있었는것 같다.
민경아 피곤하지?
어 언니 언제 왔어?
지금 막.
저녁 준비할 동안 민철이나 좀 데리고 놀아줄래?
알았어 언니.
나는 소파에 앉아 멀뚱멀뚱 눈에 들어오지도 않은 tv를 보고,곁눈질로 아내를 바라보았다.
뭔가 눈치를 챈것은 아닐까? 행동이 조금은 찝찝해.
원래 저여자 눈치가 정말 빠르잖아. 설마 눈치 챘기야 했겠나.
내심 걱정이 되었으나 쉽게 잊어버리려고 일부러 맘에도 없는 말을 하여 분위기를 유도하려고 노력은 하였으나 반응을 주는 사람은 아들놈 밖에 없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에도 우리는 별로 말이 없었다.
대충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까 아내가 "오늘은 민경이 하고 잘께요.
오랜만에 자매들끼리 이야기도 할것도 있고.괜찮겠죠?"
물론이지.그래 그럼.
아니 형부 괜찮아요. 언니하고 주무세요.
민경아 오늘은 언니하고 같이 자자.내일 부터 너 혼자 자면 되잖아.
알겠어요.언니. 형부 미안해요.
미안하기는 괜찮아.그럼 잘자.
방에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어봤다. 팬티에는 정사가 끝난후 곧장 옷을 입어서인지 액이 말라비틀어져 있었다. 욕실로 가서는 깨끗하게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서서이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쳐봤으나 재미가 없어 그만두고 큰방문으로가 귀를 귀울이니 아까까지 소곤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조용한 숨소리만 들려왔다.
자는 모양이다.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아들놈을 사이에 두고 처제와 아내는 잠이 들어 있었다.우리는 아들놈이 어두운것을 싫어하여 항상 스탠드를 켜고 잠이 든다.
그날도 불은 켜져 있었고 방안은 훤하니 보일정도 였다.
처제의 미끈한 다리가 불빛에 번들거렸다. 다시 욕정이 일어났다.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하고 피가 뜨거워진다.호기심이 생겼다.저상태에서 처제와 한다면 더욱 스릴을 즐길 수 있을텐데.가능할까?
바지를 벗고는 손으로 자지를 한번훌치고 처제 옆으로 기어 들어갔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하고 호흡이 거칠어 진다.생애 최고의 스릴을 맛보는 순간이다.입술이 타들어 간다. 한번 심호흡을 하고는 처제 옆에 붙었다.
입고 있는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만졌으나 별반응이 없다.피곤해서 깊이 잠들었는 모양이다.바지를 벗기니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외국에서 생활하는 여자들은 팬티를 입고 자지않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적은 있었다.오히려 좋은 기회였다.
적당히 살이 올라 있는 두덕은 검은 수풀에 쌓여 마치 동산을 연상케 하였다.
아름다운 보지언덕이다.손가락?막? 소음순을 벌렸다.시큼한 냄세가 났다.이것이
바로 자연의 냄세다.나는 보지에서 비누 냄세가 나는 것을 싫어한다.가공된 보지는 맛이 없기 때문이다.처제의 보지는 순수한 보지다.적어도 내생각엔 그렇다.
혀바닥으로 벌어진 소음순을 핧았다.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그랬던가?
촉촉히 젖어 있는 보지는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리며 나를 유혹했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쑤셔 보았다. 빡빡하게 들어간다. 손끝이 따뜻하다. 손가락이 다들어갈 때쯤 처제는 몸을 뒤척였다. 손끝을 구부려 질벽을 긁어보았다.
헝근하다.손가락을 빼니 응어리진 액이 묻어 나왔다. 귀두에 발라 서서히 삽입을 시도하니 잘들어가지를 않는다. 자세가 영 아니다.엉덩이를 살짝들어 삽입을 시도하니 수월케 귀두는 들어갔다.
귀두다 간지러워졌다. 침을 꼴깍 삼키고 나머지 삽입을
시도하는 찰나에 처제가 눈을 떠버렸다. 낮은 소리로 "형부 뭐하시는 거예요? 언니라도 깨면을 어쩔려구요.
빨리 빼요." "늦었어 처제 벌써 들어갔어.지금빼면 나 오늘
잠을 못자. 그러니 이상태로 있어줘" "대신 움직이지는 마세요.움직이면 저 소리낼것 같거든요"
귀두 삽입만 하고 있어도 질입구가 씹어주고 있어 느낌이 좋았다.
처제 한번 조여봐!
아이 몰라요.
한번 해봐.
질입구를 조이자 귀두는 압박을 받기 시작했고 하마터면 소리를 낼뻔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압박감을 즐기자니 그감칠맛이 일품이었다.
귀두는 질액에 젖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자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약간의 움직임을 주자 처제는 흐흐흐흐하는 신음을 삼키기 시작했다.
찔걱.찔걱. 한번 움직일때떪?액체가 부셔지는 소리가 나고 그소리는 조용한 방에선 상대적으로 크게 들릴수 밖에 없었다.
으으으으~~~~~ 처제 나오려고 해. 귀에대고 속삭였다.
지금 안에다 하면 뒤 처리 하기가 곤란해져요 형부.흐흐흐흐~~~~
그러면 어떻게 해. 지금 나오려고 해.헉헉헉.
제입에다 사정해요.그러면 제가 입으로 받을테니까요. 흐흐흐흥
그래도 돼?
그럼요.
우우우우우우~~~~ 나오려고해
자 제입에다 하세요.
쭈욱쭈욱쭉
다리가 떨리고 머리가 혼란스러울 정도로 깊은 사정을 했다.처제의 입에는 정핵이 가득차고 입언저리에는 양이 너무 많아 흘러 내릴 정도였다.
처제는 정핵의 거의 모두를 삼켜버리고는 미소를 지며 "형부 시원해요? 저 정핵
처음 먹어봐요.좀 느끼할줄 알았는데 그런데로 괜찮은데요."라고 말했다.
처제가 이쁘기도 고맙기도 하였다. 사실 결혼 생활 10년동안 아내는 내 정핵을
터부시하였기에 정핵을 먹는다는 것은 상상을 할수도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처제의 보지에 깊은 키스를 하고 내방으로 들어왔다.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져든것 같다.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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