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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산입니다..훔쳐 보고 싶으세요?...

난 이젠 일반적인 섹스론 사정을 하지 않는다..
아마 넘 어려서 부터 여자와 관계를 가졌지 때문이리라...
그렇다고 내가 날라리 혹은 양아치....분류에 들어가진 않는다..
난 그런 사람과 그런 분류의 여자들을 싫어 하니깐...
난 직장이 있고 나의 여자친구 역시 디자인너이다..
여자친구의 나이는 23 내가 그 여자의 첫 남자이다.
우린 여러번 관계를 가졌고 아직도 일주일에 한두번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내가 보통의 섹스론 사정을 하지 않는걸 그녀도 이젠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린 주로 유리창이 있는 비디오 방에서 관계를 가진다.
그래서 한 날은 그녀와 같이 성인용품점에 들렀다.
그리고 야한 펜티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
한데 그녀가 더욱 적극적으로 물건을 고르는것 아니겠는가..
우린 그집에서 가장 야한 펜티를 골랐다.앞 뒤 모두 끈으로된...
그 끈은 그녀의 음모는 물론이거니와 음부조차 가리지 못했다...
그리곤 우린 치마를 사러 갔다. 난 그녀에게 스커트를 사주었다..물론 짦은...
그녀는 그 끈펜티에 스커트만 입고 나왔고,,우린 부대(부산대앞)에서 놀았다.

암튼 난 여기서 만족할수 없기에 이글을 적는다.
또 난 그녀의 누두사진 역시 많이 찍어 두고 있다..하지만 찾을수가 있어야지...
그녀 외모역시 출중하다,,,내가 아무나 사귀나 머..
암튼 그녀도 구군가가 보기만 한다면 (몰래...)섹스에도 응할겄이다.(모르니까^^)
나역시 그걸 무척 바라고..단 촬영은 금한다...
그녀의 몸을 훔쳐볼 사람을 구한다..
그걸 원하는 사람은 멜을 주기를...(연락처와 나이 직업두 이름은 가명으로)
그녀의 누드 사진을 현상해줄 사람과도 구한다..그보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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