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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포르노 그라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안녕하세요.gondola 입니다.
오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술을 2차 까지먹고나서 나머지는 다 떨구고 3이서 증기탕엘 다녀 왔읍니다.

네이버3회원과의 약속을 지킬수 있어서 정말 천만 다행이었읍니다.
사실 제 친구놈이 약속을 안 지키면 어쩌나 솔직히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그자식은 역시 의리에 돌쇠 였음다.

내돈 14만원이 들어간게 아깝긴 아까웠지만 그래도 그돈으로 2명과
상대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분은 울트라 캡숑 이더군요.
뭔말인고 하니 제 친구가 나머지 14만원을 내 줬거든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읍니다.
위치는 제가 몇번 다녀온 보문동 브라운호텔.
(모르시는분은 예전에 쓴글 증기탕편 참조 하십시요.)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인지 대기실에서 30분정도를 기다리고
다시 3층인지 4층인지 하여간 객실에서 40분정도를 더 기다렸읍니다.

오늘 처음온 삐리(좆) 녀석은 기다리는 동안 흥분되서 싸겠다며 빨리좀 오게 하라고 재촉 하더군요. 순진한놈.
그렇게 몇분을 더기다라자 한년이 오더군요.

먼저 삐리 녀석을 내 보내고 나와 구멍동서인 개코만 남게 되었읍니다.윤수는 1:1이고 저와 개코는 각자2:1로 하기로 했죠.
물론 삐리는 이러한 사실을 모릅니다.쿠쿠쿠.

다시 좀 있자 한년이 문을 두드리고 개코가 나갔읍니다.
저도 슬슬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작년에 실패한 안마시술소 에서의 처참한 광경이 떠오르며 두번다시 그런 비극을 만들지 않겠노라고 맹세를 했었죠.

드디어 제 방문에 울려지는 노크소리.
전 얼른 일어나 냄비 아니 냄비들을 맞이 했읍니다.
한 냄비는 제가 저번에 먹은애라 아는 애고 또 한 냄비는 모르는 애 더군요.

그 냄비는 기특하게도 절 기억 하더군요.
"으응~~오빠 저번에 온 토깽이 맞지"[생김새를 말 한 겁니다.다른
뜻이 아니고요.]
"그래 너 나 기억 하는구나.너 오늘 내가 지명 했는데 몰라보면 어떡하나 했지."

하여간 그년들도 바쁜지 옷을 훌훌 벗더니 절 대리고 욕실에 들어갔읍니다.
두 여자가 몸을 씻겨주는데 정말 아휴~~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제 똘똘이는 대포동 미사일 처럼 발사 대기 상태에 놓여져 있었읍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 큰 타올이 깔려진 침대에 누웠죠.
"오빠 안마 받을래"
"아니 안마는 됐고 그냥 빨리 하자" 사실 안마도 받고 싶었지만 두년이서 안마를 해주면 금방 쌀것 같아서 안했음다.

"그래 그럼 시간 남으니까 서비스 더 잘해줄께"
"그래 한번 죽여봐라"
전 대자로 누워있었고 두 냄비는 오일을 보지며 가슴 기타등등에 바르더니 제 다리 한쪽식 가랭이를 끼우고 걸터 앉더니 그곳에서 보지 썰매를 타듯 스르륵 미끄러지며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와우 정말 미치겠더군요.이제 시작인데 말입니다.
전 그래도 그 냄비들이 하는 행동을 아주 유심히 살펴 보았읍니다.
(나중에 제 애인한테 똑같이 시킬려구)
다시 한년이 제 위를 맞더군요.
보지를 가슴과 배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요.

전 보지가 제 입 근처에 다가오면 혀를 내밀어 빨아볼려고 내밀면
다시 쏙 도망가고 이러기를 몇차례 반복하고 다시 또 내가 뒤집혀서
그년들이 위 아래를 각자 맡으며 보지와 가슴으로 정성스럽게 맛사지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갔읍니다.
포르노에 보면 왜 두여자가 남자한명에 좆을 움켜지고 빠는거 있잖아요.
저도 오늘 그걸 해 봤음다.한명이 귀두를 빨고 한명은 뿡알을 혀로 빨고 입으로 물고 하여간 거의 뽀르노와 똑같이 하더군요.
오늘 술을 안먹고 왔으면 전 여기서 쌋을 겁니다.일부러 오늘 술을 꽤 많이 마셨거든요.역시 술에 힘은 강하더군요.

전 한명을 끄집어 내서 제 위로 올라오게 했읍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제 얼굴로 올라오게 하구요.
작년에 안마에서 못한 것을 여기서 다 실행 하기 위해서죠.
한년은 위에서 떡질을 하고 한년은 제가 보지를 직접 빨아주고.

그런다음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보지 빨았던 여자를 눕게하고 또 한명은 그옆에 앉게 했읍니다.그여자 보지 맛도 봐야 겠기에.
정상위 체위로 섹스를 하면서 또 한명에 여자 보지를 빨아주는 맛은 정말 끝내 주더군요.

그리고 전 끝내 사정하고 말았읍니다.
남자들은 사정에 쾌감을 느끼기위해 섹스를 하지만 전 오늘만큼은 진짜 사정하고 싶지 않더군요.
하지만 제 똘똘이에 능력이 부족한 탓에 전 어쩔수 없이 배 위에서
내려 야만 했읍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한 시간전에 그 쾌감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정말 좋았읍니다.이렇게 섹스를 하다가는 결혼 생활을 못할것 같더군요.아직 전 안했지만.

아무튼 우리나라는 돈만 많음 좋은나라 라는것을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꼈읍니다.
이 글을 읽고 한번 해보고 싶으신분들을 위해 몇가지 얘기를 해드리고 끝내겠읍니다.

일단 2인분(?)이라서 돈이 두배로 듭니다.업소마다 약간에 차이가 있겠지만 14만원씩 28만원 이 들고요.
그리고 이것도 업소마다 틀리겠지만 아무나 해주질 않는다고 합니다.오늘 같은경우도 개코 녀석이 이곳 단골이라서 특별히 한다고 하던데 뭐 그년들말 끝까지 믿을건 못돼겠죠.
돈 더주고 하는건데 싫다고 하겠어요.

하여간 이곳을 다녀와서 크게 느낀점은 정말 열심히 일해서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음다.

이상 gondola 였음다.푹 주무시고 좋은 아침 맞으십시요.

ps:여성회원님들께 죄송함다.제가 년이니,냄비니 이런말을 써서요.
제가 술이좀 취해서 그러니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쇼.
다음부턴 조심 하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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