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첫 경험담" 올립니다.
옛날에 야설방에 "초등학생의 기쁨"이란 글을 단 한번올리고 지금 몇달이 지나고 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그리고, 좀 있으면 유료화가 된다기에 더 늦기전에 나도 네이버3에 글두개 올렸다는 경험을 쌓고 싶어서 이렇게 열손가락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쓸려는것은 저의 첫경험인데요, 요즘에 첫경험담들이 마니 올아와서 읽다보니까 제가 했을 때도 생각나서요.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한 오년전이였어요. 그 여자애 이름은 진아(가명입니다요)였어요. 만난지 몇달 지났을때였는데 그몇달동안 만지고 빠는거 밖에 못하고 직접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걸랑요.
왜냐면, 걔가 친구들이라면 사죽을 못해서 (걔친구들이 내친구들이고 내친구들이 걔친구들이걸랑요.) 맨날 친구들이랑 만나고 해서 기회도 별로 없어서 맨날 겉돌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맨날 만지고 비비고 빨고 핧고 했거든요. 그걸로 만족한 나도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놈이였어요. 근데, 만지는것에도 정도가 있어요. 그 정도가 뭐냐면, 걔는 동생(또 동생은 내친구놈이랑 데이트하는 사이였음.)이랑 둘이서 아파트에서 살고 가끔씩 엄마가 오는 집이였어요.
근데 여러분들중에 여자친구 엄마하고 여자친구 동생과 여자친구 사촌누나 그렇게 다섯이 있는상황에서 여자친구 가슴을 만질수 있었던 사람있읍니까? 그게 굉장히 자그됩니다. 왜냐면, 그때 저는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꼴리다 못해 쌀뻔 했거든요. 어떻해서 만졌냐면 여자친구는 아프다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나는 그옆에 침대 아래 앉아있었는데 이불안에 손을 넣어서 딴사람들이 보면 손잡고 있는것처럼 보이거든요.
근데, 여자친구 가슴위쪽으로 이불 덮혀있고 그위로 인형이 있어서 내 손이 들어가도 인형때문에 누구도 눈치 못봤죠. 그렇게 여자친구 엄마, 동생, 그리고, 사촌언니에게 얘기하는 상황. 거기다가 조금 있으니까 괜히 대담해져서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보지쪽을 만지기 시작했죠.
그때가 겨울이였는데 집에서는 똥꼬반바지 같은것을 입고있어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켄돌이 만세!!!!) 어느때보다 핸드플레이하기 쉬웠죠. 그렇게 쑤시다가 진아네 집 화장실에서 딸치는데 후~~~ 죽다 살았습니다. 어쨌든 만지는것에도 정도가 있다는건 그걸 말하는거구요 지금부터 본격적인 첫경험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그때는 진아 사촌언니가 두번째로 시골에서 왔더라고요. 나하고는 한 두살 차이나는 언니라는데, (예뻤으면 어떻게 했을텐데 제 여자친구가 더 나서 관뒀읍니다.) 성격이 남자같아서 내친구들하고도 같이 웃으며 술마시고 그런사이가 됐죠.
그러다, 어느날 친구중에 부모님이 해외여행가서 몇주동안 집이비는 곳이 생겨서 그주 토요일날 술파티를 한다고 애들끼리 계획을 짰죠. 그땐, 다들 고삐리라서 술이라면 목숨걸고 마실때였죠.
어쨌든 대망의 토요일 단독주택 2층짜리였는데, 저녁 한7시쯤에 아르바이트 끝나서 갔는데, 이것들은 벌써 저녁은 다먹고 그때 유행하던 서태지노래및, 알이에프노래, 투투노래등등을 마구잡이로 돌려서 틀어놓고 어떤놈년은 맛이간 상태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여자친구를 찾아서 일층을 후빈다음 일층에 없어서 이층에 가서 오라비 오셨다고 알리고 (그리고, 찐한 키스한번하며 엉덩이 몇번 쳐줬죠.) 나 내려가서 저녁먹고 다시 올라온다며 내려갔죠. 내려와서 밥은 간단히 먹고 양동이 같은곳에 얼음을 부어서 맥주를 차갑게 놓고 애들하고 얘기하고 노래부르고 여자친구 옆에 끼고 앉아서 살짝살짝 만져가면서 구라를 풀고 어느정도 시간이 11시경을 치닫으니까 음악은 어느순간 발라드 리믹스로 바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딴놈들은 뭐하나 하면서 이방저방, 화장실, 주방들을 헤매고 다녔죠. 근데, 아래층 화장실에 진아의 사촌언니가 변기 껴앉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그 여자 입에서 맥주 냄새가 안나고 양주냄새가 나서
"어이, XX, 양주 마셨엉??"
하면서, 걱정해주는 척해줬죠.
그랬더니 물어본말에는 대답도 않고 술에 취해서
"야, 불꺼!!"
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래서 불을 먼저 껐죠. 다가가서
"야, 이러면 어떻해? 괜찮냐? 토한거야, 아님 지금 해야돼?"
하면서 물어봤더니 불을 아직 안끈지 알고
"야, 빨리 불꺼, 이쒸...."
하더라고요.
"야, XX, 불껐어.."
(참고로 술이 들어가니까 그냥 야자로 가더라고요.) 하면서 등을 쳐주었죠. 그러더니 오바이트를 하는데, 물밖에 안나오더라고요. 근데, 진아사촌언니도 갑자기 여자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미친척하고 오바이트 냄새나는 얼굴은 멀리한채 옷위로 가슴을 문질러 주고 꼴린 좇대를 걔 등에다 대면서 일으켜 세울려고 했죠.
그러다가 청바지입은 보지부분에 손을 대고 계속 일으켜 줄 시늉만 했죠. 이럴때 보면 저는 제머리에 놀라곤 하죠. 너무 순간순간 머리가 잘돌아가서. 그러길 한 오분하니까 재미가 없고 옆에 걔보다 예쁜 진아가 있는데 뭐하러 사촌언니에게 힘을 씁니까? 먼저 바지를 뚫을것같은 똘똘이를 가라앉히고 진아를 불러서 사촌언니를 마루에 데리고 가서 쇼파에 눕힌다음, 시계를 보니 한시가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진아야, 너 집에 가봐야 돼는거 아니니?"
그러니까
"어 아니야, 나 언니하고 동생이랑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에 집에 갈께."
하며 이불을 마루에 갖고와서 벌써 자고 있는 애들하고 잘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여러분들은 야! 빨리 여자친구만 데리고 집에가서 빠구리뜨라고 하겠지만, 저는 싫다는 사람하고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빠구리를 안뜨는 이상체질이라서 그럼 잘자라고 하고 나는 집에 안들어가면 죽기따문에 뿅카를 타고 집에가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하다가 새벽 6시에 다시 친구네 집에 갔죠.
그리고, 친구네 다시 갈때는 아빠차를 타고 갔죠. 왜냐면, 사촌언니하고 동생들을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어쨌든 가서 파티를 주최한 놈을 먼저 깨우고 나서 대충 치우는거 도와주고 진아를 깨우고 진아 사촌언니하고 동생을 깨워서 억지로 진아네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서 사촌언니는 그때까지도 맛이 가있어서 그냥 대충 진아침대에가 엎어 트려놓고 이불 두장들고 마루에다 깐다음에 진아를 거기 눕혔죠.
그러면서, 만지기를 시작했죠. 근데 생각이 오늘은 꼭먹아야 겠다 생각하니까 느낌에 될거 같더라고요. 아무리 사촌언니하고 여자동생이 각방에 있어서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그애도 더 흥분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안됀다는걸 억지로, 억지로 해서 윗도리를 가슴위 얼굴아래로 올려서 브라를 풀고 쇼파 방석아래다 숨켜놓고 (그래야, 누가 나와도 윗도리만 내리면 되고 브라는 나중에 찾아도 돼니까..
자기도 흥분하면서 아직까지는 이성이 있는건지
"오빠 언니나 YY(동생)나오면 어떻해?"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게 오히려 해달라는 것임을 깨닫고
"괜찮아,안나와. 나오면 내가 네 동생이다."
라고 말하면서 계속 가슴을 만지면서 있다가 내혀를 진아의 입에 넣어서 프렌치를 하기 시작했고 내 왼팔은 그녀가 머리를 베고 있어서 팔을 안으로 굽어서 머리를 계속 쓰다듬고 있었고,(참고로 진아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는거 있죠? 그걸 좋아하더라고요. 역시 귀는 여자최고의 성감대...) 있었고 나머지 오른손은 가슴을 계속만졌습니다.
그러다 목과 귀를 빨아대니까 아주 자지러 지더군요. 처음이라면서 약간은 경험이 있는거 같아 허무하게 느꼈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첫경험이기 따문에 그런거 생각할 겨를 없이 진아는 벌써 절정을 향해서 가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김과 동시에 팬티를 내렸죠.
여러분들 혹시 여자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을때 갑자기 주위공기가 답답해지면서 나의 똘똘이가 팍팍 스는 느낌 아세요?? 나만 그런가? 어쨌든 실제로 하기전에 한번 뿅가게 만들 작정으로 오른손 손가락 중지를 느니까 헝건히 젖어서 쑥들어가더라고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쑥들어가는게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걸 느꼈죠. 섹스란 셀프런닝(Self Learning)이라는 고사성어를... 하하하..
그리고, 한강은 아니지만 호수를 이룰정도의 물이 나왔는데, 보통때보다더 흥분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열심히 비비고 흔들고 앞뒤운동을 하면서 목과 귀, 입술에 키스를 잊지않고 끊임없이 애무를 하니까 어느 순간 숨이 가빠오면서 신음소리를 낮게 내며 몸을 심하게 흔들더라고요. 거기서, 또하나 느꼈죠. 아! 이게 여자의 오르가즘이구나..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고 (여전히 목,귀,입술 애무는 잊지않고 하고 있습니다.) 있을때 키스도중 귀에다 살며시 소근댔죠.
"진아야 내꺼좀 빨아봐".
처음 사귀고 나서부터 사카시는 훈련을 계속 시켜서 꽤하는 편인 사카시를 하자 조금있으면 할수있을거 같은 흥분에 이제는 제가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진아의 머리를 잡아서 내 얼굴 위치로 올린다음 먼저 키스를 했죠. 그러면서 진아 귀있는 쪽으로 가서 먼저 한번 귀를 또 가볍게 씹은 다음 말했죠.
"야, 진아야, 하자..응?"
지금 같으면은 원래 하는거라서 말도 않고 하겠지만, 어렸을때 그래도 처음하는건데 물어봤죠.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았음에도 불구하고 헐떡이면서 가끔은 아주작은 경련도 일으키면서,
"안돼, 오빠! 언니나 YY(동생)나오면 어떻해?"
"안나온다니까, 지금 자잖아. 그리고, 금방 끝낼께,응?"
여러분도 이렇게 말한 경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다가 빨리 끝내면 아쉬워하는 자, 그 이름은 여자여~~~~~!! 아니겠습니까?
"안돼, 오빠!"
라고 재차 말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긍지의 한국인, 그것도 대한국인. 계속 부드러운 싸바싸바 기술을 찔렀죠. 너만을 사랑한다부터 달래고 얼르고 그러길 이분(?)정도 하자 저의 애무에 다시 흥분이 찾아오는지
"그럼, 오빠. 하나만 약속해?"
"뭔데?" "안에다는 하지마!"
"그럼, 당돌빠따지."
하면서도 서두르지 않고 얼굴을 가슴쪽으로 내려서 가슴을 먼저 공략, 배꼽, 그리고 그녀의 거기를 공략하는 WXY전법을 구사한다음 다시 올라와서 말했죠.
"인제 들어간다. 아퍼도 참아, 알았지?"
"응."
하면서 부끄러운지 나를 껴안더라고요. 귀여운것.... 그래서, 먼저 볼에다 뽀뽀를 하면서
"사랑해, 진아야."
하니까 진아도
"나도 오빠 사랑해."
크.... 그땐 죽어도 여한이 없었읍니다. 그래서 서서히 먼저 귀두를 그녀의 입구 근처에 문지르다가
"아.. 오빠. 안에다 하면 안돼. 아~~"
"그래, 걱정마."
그러면서 천천히 넣었습니다. 처음 느끼는 거지만, 정말 따뜻하고 참,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천천히 앞뒤로, 왼쪽 오른쪽도 가끔씩 하면서(나 처음 맞어??) 그리고, 내가 들어갈때마다 "윽."이나 "헉.."하는 하이톤의 신음이 저를 더이상 지탱하지 못하게 만들었씀다.
그러기를 약 5분정도 했나? (하지만, 조루는 아닙니다. 친구얘기들 들으니까 처음에 5분 했으면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정상위로만 하는데도 빨리 오더라고요. 그래서 감이 99%왔을때 잽싸게 빼서 배에다 사정을 했을때 그느낌. 첨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손오공이나 독수리오형제가 손빨래할때 하고나 사카시 할때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그것을 느끼며 옆으로 누웠죠. 잠시 헉헉거리며 숨을 고른뒤 옆에서 진아를 바라보다 약간 몸을 세워 진아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사랑해, 진아야."라는 말도 잊지 않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지를 가지고 와서 그녀의 배위에 묻은 내것을 딲아주었죠.
이쯤되니 진아는 완죤히 저한테 넘어 와서 그다음부터는 정말 고속도로였습니다. 근데, 처음에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진아네 집에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자고 있을때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때라서 여관비도 없고 진아네 집에서 많이 했는데. 심지어는 시골에서 어머니가 올라와서 진아네 집에서 자고 있을때 진아 동생도 자기방에서 자고있을때의 그스릴이란.
그러고 나서 한 몇달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돼서는 완전 도사로 변해있던 켄돌이 였습니다. 걔도 도사가 됐지만 역시 켄돌이 도사를 못잊어 딴남자 사귀면서 헤어지고 나서 몇번 만나서 여러번 했는데 그때는 애정이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별로 더라고요. 그러다 저도 딴여자 사귀면서 끝났습니다.
끝이 재미가 없나요? 어쨌든 많이 점수 주시면 계속 열심히 해서 유료화돼서 끊길때까지 열심히 하는 켄돌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진아는 나중에 말하지만, 처녀가 아니였습니다. 내가 했을때가 고년이 고일이였는데.. 쓰벌....
아참, 많은 점수 부탁 드립니다. 사정없이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꾸벅.~~~~~~
오늘 쓸려는것은 저의 첫경험인데요, 요즘에 첫경험담들이 마니 올아와서 읽다보니까 제가 했을 때도 생각나서요.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한 오년전이였어요. 그 여자애 이름은 진아(가명입니다요)였어요. 만난지 몇달 지났을때였는데 그몇달동안 만지고 빠는거 밖에 못하고 직접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걸랑요.
왜냐면, 걔가 친구들이라면 사죽을 못해서 (걔친구들이 내친구들이고 내친구들이 걔친구들이걸랑요.) 맨날 친구들이랑 만나고 해서 기회도 별로 없어서 맨날 겉돌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맨날 만지고 비비고 빨고 핧고 했거든요. 그걸로 만족한 나도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놈이였어요. 근데, 만지는것에도 정도가 있어요. 그 정도가 뭐냐면, 걔는 동생(또 동생은 내친구놈이랑 데이트하는 사이였음.)이랑 둘이서 아파트에서 살고 가끔씩 엄마가 오는 집이였어요.
근데 여러분들중에 여자친구 엄마하고 여자친구 동생과 여자친구 사촌누나 그렇게 다섯이 있는상황에서 여자친구 가슴을 만질수 있었던 사람있읍니까? 그게 굉장히 자그됩니다. 왜냐면, 그때 저는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꼴리다 못해 쌀뻔 했거든요. 어떻해서 만졌냐면 여자친구는 아프다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나는 그옆에 침대 아래 앉아있었는데 이불안에 손을 넣어서 딴사람들이 보면 손잡고 있는것처럼 보이거든요.
근데, 여자친구 가슴위쪽으로 이불 덮혀있고 그위로 인형이 있어서 내 손이 들어가도 인형때문에 누구도 눈치 못봤죠. 그렇게 여자친구 엄마, 동생, 그리고, 사촌언니에게 얘기하는 상황. 거기다가 조금 있으니까 괜히 대담해져서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보지쪽을 만지기 시작했죠.
그때가 겨울이였는데 집에서는 똥꼬반바지 같은것을 입고있어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켄돌이 만세!!!!) 어느때보다 핸드플레이하기 쉬웠죠. 그렇게 쑤시다가 진아네 집 화장실에서 딸치는데 후~~~ 죽다 살았습니다. 어쨌든 만지는것에도 정도가 있다는건 그걸 말하는거구요 지금부터 본격적인 첫경험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그때는 진아 사촌언니가 두번째로 시골에서 왔더라고요. 나하고는 한 두살 차이나는 언니라는데, (예뻤으면 어떻게 했을텐데 제 여자친구가 더 나서 관뒀읍니다.) 성격이 남자같아서 내친구들하고도 같이 웃으며 술마시고 그런사이가 됐죠.
그러다, 어느날 친구중에 부모님이 해외여행가서 몇주동안 집이비는 곳이 생겨서 그주 토요일날 술파티를 한다고 애들끼리 계획을 짰죠. 그땐, 다들 고삐리라서 술이라면 목숨걸고 마실때였죠.
어쨌든 대망의 토요일 단독주택 2층짜리였는데, 저녁 한7시쯤에 아르바이트 끝나서 갔는데, 이것들은 벌써 저녁은 다먹고 그때 유행하던 서태지노래및, 알이에프노래, 투투노래등등을 마구잡이로 돌려서 틀어놓고 어떤놈년은 맛이간 상태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여자친구를 찾아서 일층을 후빈다음 일층에 없어서 이층에 가서 오라비 오셨다고 알리고 (그리고, 찐한 키스한번하며 엉덩이 몇번 쳐줬죠.) 나 내려가서 저녁먹고 다시 올라온다며 내려갔죠. 내려와서 밥은 간단히 먹고 양동이 같은곳에 얼음을 부어서 맥주를 차갑게 놓고 애들하고 얘기하고 노래부르고 여자친구 옆에 끼고 앉아서 살짝살짝 만져가면서 구라를 풀고 어느정도 시간이 11시경을 치닫으니까 음악은 어느순간 발라드 리믹스로 바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딴놈들은 뭐하나 하면서 이방저방, 화장실, 주방들을 헤매고 다녔죠. 근데, 아래층 화장실에 진아의 사촌언니가 변기 껴앉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그 여자 입에서 맥주 냄새가 안나고 양주냄새가 나서
"어이, XX, 양주 마셨엉??"
하면서, 걱정해주는 척해줬죠.
그랬더니 물어본말에는 대답도 않고 술에 취해서
"야, 불꺼!!"
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래서 불을 먼저 껐죠. 다가가서
"야, 이러면 어떻해? 괜찮냐? 토한거야, 아님 지금 해야돼?"
하면서 물어봤더니 불을 아직 안끈지 알고
"야, 빨리 불꺼, 이쒸...."
하더라고요.
"야, XX, 불껐어.."
(참고로 술이 들어가니까 그냥 야자로 가더라고요.) 하면서 등을 쳐주었죠. 그러더니 오바이트를 하는데, 물밖에 안나오더라고요. 근데, 진아사촌언니도 갑자기 여자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미친척하고 오바이트 냄새나는 얼굴은 멀리한채 옷위로 가슴을 문질러 주고 꼴린 좇대를 걔 등에다 대면서 일으켜 세울려고 했죠.
그러다가 청바지입은 보지부분에 손을 대고 계속 일으켜 줄 시늉만 했죠. 이럴때 보면 저는 제머리에 놀라곤 하죠. 너무 순간순간 머리가 잘돌아가서. 그러길 한 오분하니까 재미가 없고 옆에 걔보다 예쁜 진아가 있는데 뭐하러 사촌언니에게 힘을 씁니까? 먼저 바지를 뚫을것같은 똘똘이를 가라앉히고 진아를 불러서 사촌언니를 마루에 데리고 가서 쇼파에 눕힌다음, 시계를 보니 한시가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진아야, 너 집에 가봐야 돼는거 아니니?"
그러니까
"어 아니야, 나 언니하고 동생이랑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에 집에 갈께."
하며 이불을 마루에 갖고와서 벌써 자고 있는 애들하고 잘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여러분들은 야! 빨리 여자친구만 데리고 집에가서 빠구리뜨라고 하겠지만, 저는 싫다는 사람하고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빠구리를 안뜨는 이상체질이라서 그럼 잘자라고 하고 나는 집에 안들어가면 죽기따문에 뿅카를 타고 집에가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하다가 새벽 6시에 다시 친구네 집에 갔죠.
그리고, 친구네 다시 갈때는 아빠차를 타고 갔죠. 왜냐면, 사촌언니하고 동생들을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어쨌든 가서 파티를 주최한 놈을 먼저 깨우고 나서 대충 치우는거 도와주고 진아를 깨우고 진아 사촌언니하고 동생을 깨워서 억지로 진아네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서 사촌언니는 그때까지도 맛이 가있어서 그냥 대충 진아침대에가 엎어 트려놓고 이불 두장들고 마루에다 깐다음에 진아를 거기 눕혔죠.
그러면서, 만지기를 시작했죠. 근데 생각이 오늘은 꼭먹아야 겠다 생각하니까 느낌에 될거 같더라고요. 아무리 사촌언니하고 여자동생이 각방에 있어서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그애도 더 흥분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안됀다는걸 억지로, 억지로 해서 윗도리를 가슴위 얼굴아래로 올려서 브라를 풀고 쇼파 방석아래다 숨켜놓고 (그래야, 누가 나와도 윗도리만 내리면 되고 브라는 나중에 찾아도 돼니까..
자기도 흥분하면서 아직까지는 이성이 있는건지
"오빠 언니나 YY(동생)나오면 어떻해?"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게 오히려 해달라는 것임을 깨닫고
"괜찮아,안나와. 나오면 내가 네 동생이다."
라고 말하면서 계속 가슴을 만지면서 있다가 내혀를 진아의 입에 넣어서 프렌치를 하기 시작했고 내 왼팔은 그녀가 머리를 베고 있어서 팔을 안으로 굽어서 머리를 계속 쓰다듬고 있었고,(참고로 진아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는거 있죠? 그걸 좋아하더라고요. 역시 귀는 여자최고의 성감대...) 있었고 나머지 오른손은 가슴을 계속만졌습니다.
그러다 목과 귀를 빨아대니까 아주 자지러 지더군요. 처음이라면서 약간은 경험이 있는거 같아 허무하게 느꼈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첫경험이기 따문에 그런거 생각할 겨를 없이 진아는 벌써 절정을 향해서 가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김과 동시에 팬티를 내렸죠.
여러분들 혹시 여자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을때 갑자기 주위공기가 답답해지면서 나의 똘똘이가 팍팍 스는 느낌 아세요?? 나만 그런가? 어쨌든 실제로 하기전에 한번 뿅가게 만들 작정으로 오른손 손가락 중지를 느니까 헝건히 젖어서 쑥들어가더라고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쑥들어가는게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걸 느꼈죠. 섹스란 셀프런닝(Self Learning)이라는 고사성어를... 하하하..
그리고, 한강은 아니지만 호수를 이룰정도의 물이 나왔는데, 보통때보다더 흥분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넣고 열심히 비비고 흔들고 앞뒤운동을 하면서 목과 귀, 입술에 키스를 잊지않고 끊임없이 애무를 하니까 어느 순간 숨이 가빠오면서 신음소리를 낮게 내며 몸을 심하게 흔들더라고요. 거기서, 또하나 느꼈죠. 아! 이게 여자의 오르가즘이구나..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고 (여전히 목,귀,입술 애무는 잊지않고 하고 있습니다.) 있을때 키스도중 귀에다 살며시 소근댔죠.
"진아야 내꺼좀 빨아봐".
처음 사귀고 나서부터 사카시는 훈련을 계속 시켜서 꽤하는 편인 사카시를 하자 조금있으면 할수있을거 같은 흥분에 이제는 제가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진아의 머리를 잡아서 내 얼굴 위치로 올린다음 먼저 키스를 했죠. 그러면서 진아 귀있는 쪽으로 가서 먼저 한번 귀를 또 가볍게 씹은 다음 말했죠.
"야, 진아야, 하자..응?"
지금 같으면은 원래 하는거라서 말도 않고 하겠지만, 어렸을때 그래도 처음하는건데 물어봤죠.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았음에도 불구하고 헐떡이면서 가끔은 아주작은 경련도 일으키면서,
"안돼, 오빠! 언니나 YY(동생)나오면 어떻해?"
"안나온다니까, 지금 자잖아. 그리고, 금방 끝낼께,응?"
여러분도 이렇게 말한 경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다가 빨리 끝내면 아쉬워하는 자, 그 이름은 여자여~~~~~!! 아니겠습니까?
"안돼, 오빠!"
라고 재차 말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긍지의 한국인, 그것도 대한국인. 계속 부드러운 싸바싸바 기술을 찔렀죠. 너만을 사랑한다부터 달래고 얼르고 그러길 이분(?)정도 하자 저의 애무에 다시 흥분이 찾아오는지
"그럼, 오빠. 하나만 약속해?"
"뭔데?" "안에다는 하지마!"
"그럼, 당돌빠따지."
하면서도 서두르지 않고 얼굴을 가슴쪽으로 내려서 가슴을 먼저 공략, 배꼽, 그리고 그녀의 거기를 공략하는 WXY전법을 구사한다음 다시 올라와서 말했죠.
"인제 들어간다. 아퍼도 참아, 알았지?"
"응."
하면서 부끄러운지 나를 껴안더라고요. 귀여운것.... 그래서, 먼저 볼에다 뽀뽀를 하면서
"사랑해, 진아야."
하니까 진아도
"나도 오빠 사랑해."
크.... 그땐 죽어도 여한이 없었읍니다. 그래서 서서히 먼저 귀두를 그녀의 입구 근처에 문지르다가
"아.. 오빠. 안에다 하면 안돼. 아~~"
"그래, 걱정마."
그러면서 천천히 넣었습니다. 처음 느끼는 거지만, 정말 따뜻하고 참,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천천히 앞뒤로, 왼쪽 오른쪽도 가끔씩 하면서(나 처음 맞어??) 그리고, 내가 들어갈때마다 "윽."이나 "헉.."하는 하이톤의 신음이 저를 더이상 지탱하지 못하게 만들었씀다.
그러기를 약 5분정도 했나? (하지만, 조루는 아닙니다. 친구얘기들 들으니까 처음에 5분 했으면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정상위로만 하는데도 빨리 오더라고요. 그래서 감이 99%왔을때 잽싸게 빼서 배에다 사정을 했을때 그느낌. 첨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손오공이나 독수리오형제가 손빨래할때 하고나 사카시 할때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그것을 느끼며 옆으로 누웠죠. 잠시 헉헉거리며 숨을 고른뒤 옆에서 진아를 바라보다 약간 몸을 세워 진아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사랑해, 진아야."라는 말도 잊지 않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지를 가지고 와서 그녀의 배위에 묻은 내것을 딲아주었죠.
이쯤되니 진아는 완죤히 저한테 넘어 와서 그다음부터는 정말 고속도로였습니다. 근데, 처음에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진아네 집에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자고 있을때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때라서 여관비도 없고 진아네 집에서 많이 했는데. 심지어는 시골에서 어머니가 올라와서 진아네 집에서 자고 있을때 진아 동생도 자기방에서 자고있을때의 그스릴이란.
그러고 나서 한 몇달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돼서는 완전 도사로 변해있던 켄돌이 였습니다. 걔도 도사가 됐지만 역시 켄돌이 도사를 못잊어 딴남자 사귀면서 헤어지고 나서 몇번 만나서 여러번 했는데 그때는 애정이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별로 더라고요. 그러다 저도 딴여자 사귀면서 끝났습니다.
끝이 재미가 없나요? 어쨌든 많이 점수 주시면 계속 열심히 해서 유료화돼서 끊길때까지 열심히 하는 켄돌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진아는 나중에 말하지만, 처녀가 아니였습니다. 내가 했을때가 고년이 고일이였는데.. 쓰벌....
아참, 많은 점수 부탁 드립니다. 사정없이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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