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 다시한번 찜질방에서
야썰 다시한번 찜질방에서
바쁜업무에 찌들리다가 주말에 괜찮은 찜질방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갔다.
성추행 같은걸 생각지 않고 정말 단순히 땀을 흘리려고 간 찜질방에서 일어난 일이다.
꾀나 큰 찜질방이었는데 찜질을 할수있는 공간은 고온 중온 저온으로 나누어져있고 모두 황토로 되어있어서
건강과 피부미용에 괜찮았다.
나는 마음껏 땀을 빼고 피곤하여 잠을 청하려고 수면실로 들어갔다. 수면실은 매우 어두웠으며
몇개의 굴과 넓은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밤 12시쯤 되었는데 아직 각 굴속에는 몇몇의 커플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괜한꼴 보기 싫어서
넓은 다른 로비로 이동하였다.
그 로비에는 세명의 남자들이 각자 다른 자리에서 잠을 자고있었고 커다란 티비앞에는 어떤 아주머니와 아저씨
그리고 그들의 애기로 보이는 꼬마가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나는 잠시 그들 뒤쪽에서 티비를 보다가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었다.
"여보~ 민이 괜찮을까??"
"괜찮아~ 젖 짠거 어머니 주고왔잖아."
"그래도.. 매일 같이 있다가 이렇게 하루떨어지는것도 엄청 불안하네"
"우리가 애때문에 언제 이렇게 나와서 찜질같은거 해보겠어? 그냥 편하게 있어 오늘은..알았지?"
잠시 대화를 들어본 정황으로 보아 여자는 갓난애기가 있는 여자였고 젖을 짰다라는 이야기로 보아
모유가 흐르는 여자였다.
정말 오늘은 성적인 행위는 전혀 하지않겠다는 바램과 달리 그여자를 보진 못했지만 이야기만 듣고도
난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느껴졌다.
여자가 일어나서 찜질방으로 갈려고 내쪽으로 돌아섰다.
그때 처음으로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볼수있었다.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얼굴. 동글하면서 귀여운 외모였다. 파마머리와 안경이 꾀나 잘어울렸고
그다지 크지않은 키였지만 유방하나는 확실하게 컸다.
c컵쯤 될려나.. 하여간 걸을때마다 덜렁거리는 유방을 보자 오늘 반드시 한번 만지고 말거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른시간이다. 일단 나는 잠을 청하고 나중을 기약하며 잠이 들었다.
눈을 떴을땐 새벽 4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눈뜨자 마자 슬그머니 몸을 일으켜 그 여자가 누워 있는곳을 보았다.
남자는 어딜갔는지 보이지 않고 여자는 좌로 누워 새우잠을 자고있었다.
그옆에 꼬마가 함께 엎드려서 자고있었다.
티비는 볼륨이 아주 낮춰진 상태로 켜있었고 그 넓은 로비엔 아까부터 잠을자던 세명의 남자들만 보였다.
나는 슬그머니 그녀의 옆으로 갔다. 그리고 리모콘을 가지러 가는척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발가락으로
살짝 스쳐보았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어느정도 잠이 든거같다. 난 리모콘을 잡고 그녀의 머리위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누가 보면 그냥 티비를 볼려고 앉은것 처럼 보일것이다
찜질방의 옷은 좀 굵은재질의 옷이었는데 가운데에 4개의 단추가 있다. 그녀가 옆으로 누워 자고있어서
그런지 그 단추와 단추사이의 틈으로 그녀의 뽀얀 살이 보였다.
나는 리모콘을 그녀의 유방앞에 내려두고 리모콘을 집는척 하며 슬그머니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얹였다.
말랑거리는 느낌이 내손안에 가득 들어왔다. 한가지 아쉬운건 그 말랑거리는 느낌위에 또다른 천의
느낌이 났다.
브레지어였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 유방을 주물렸고 그녀는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용기가 생긴 나는 그녀의 단추를 위에서 부터 2개만 풀었다. 맘같아서는 다 풀고싶었는데 세번째부분에
그녀의 팔이 있어서 풀수가 없었다.
두개의 단추를 풀자 유방의 볼록한 부분이 보였다.
나는 옷을 벌린뒤 손끝으로 맨살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꼈다. 정말 부드러웠다. 어린애들의 탄탄한 탄력있는
유방도 좋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가슴도 상당히 좋다
살은 약간 차가운 느낌이 났다. 그렇게 윗가슴만 한참을 주무른뒤 난 손을 조금더 깊이 집어넣었다.
그러자 브레지어 윗부분이 느껴졌다. 난 유방의 윗부분을 잡고 슬그머니 누른후 위쪽으로 잡아당겼다.
몇번 안당기자 그녀의 거무스름한 젖꼭지가 브레지어 윗부분으로 올라왔다.
난 손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만져보았다.
상당한 크기였다. 내 생전 그렇게 큰 젖꼭지는 처음만져보았다. 크고 아직 발기가 안되어서 그런지 흐물거렸다.
난 손끝에 침을 묻힌후 그녀의 유두를 아래위로 문질렀다. 몇번을 그렇게 문지르자 흐물거리던 젖꼭지가
조금 단단하게 고개를 든게 느껴졌다.
내가 잠시 동태를 살피기 위해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빼고 찜질방 한바퀴를 둘러보았다.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는 보이지않았고 주위에 사람들또한 모두 잠을 자는지 보이지않았다.
남편이 안보이는게 어쩌면 더 불안했다.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때문이다.
난 다시 그녀가 있는곳으로 갔다.
그녀는 언제 뒤척였는지 똑바로 누운자세로 양팔을 벌리고 자고있었다. 아까전에 풀은 단추2개때문에 유방의
윗부분은 그대로 노출되어있었지만 브레지어와 유두는 보이지 않았다.
난 그녀의 코고는소리를 확인한다음 나머지 세번째와 네번째 단추도 풀었다.
그리고 슬그머니 옷을 양쪽으로 벌리자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는 하늘색 브레지어가 보였다.
조금전 내가 만지던 오른쪽 유방의 젖꼭지는 그 하늘색 유방위에 살짝 얹혀있었다.
난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유방을 감상한후 양손으로 부드럽게 브레지어를 주물렀다.
이여자 깊게 잠이들었다. 난 혹시나 모르니까 여전히 그녀의 옆에 리모콘을 준비해두었다.
어느정도 그렇게 만지는게 지겨워진 나는 브레지어 윗부분을 안쪽으로 말아접어 넣었다.
그러자 양쪽 유방에 홍일점 젖꼭지가 빼곡이 고개를 내밀었다.
난 손끝으로 유두를 잡아당겼다가 놓았다를 반복하다가 주위를 한번 둘러본후 내 입속에 집어넣었다.
부드럽고 단단한 돌기가 입안에 느껴졌다. 난 혀끝으로 그녀의 유두를 자극했지만 그녀는 아무런 미동도없다
꾀나 둔한 여자이다
혹시 모르니까 일부러 심하게 빨진 않았는데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유륜까지 입에넣고 조금쌔게 빨아보았다
물론 손으론 그녀의 젖무덤을 살짝 눌러서 빨아보았다.
그때 약간 달짝지근하면서 먼가 싱거운듯한 맛의 모유가 혀끝에 느껴졌다.
처음 맛보는 모유였다.
난 그렇게 몇번을 더빨아먹었다. 정말 그렇게 바라던 모유를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먹어볼줄이야..
난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유두를 살짝 짜면서 딸딸이를 쳤다.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흥분을 해서인지 난 얼마안되어서 바닥에다가 사정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수건으로 자지와 바닥을 닦은 후 한동안 그렇게 유방을 주무르는데 인기척이 들렀다.
뒤돌아 보자 그녀의 남편은 아니었고 새벽에 찜질하러 온 사람이었다.
난 그녀의 팔을 흔들어깨웠다.
"저기요..저기요??.."
"으음..네?..헉.."
내가 흔들자 눈이 똥그래진 그녀가 일어날려는데 자신의 벌어진 옷고름을 보고 놀라서 단추를 잠그는모습이
귀여웠다
"티비보러 왔는데.. 아주머니 가슴이 풀어져 있어서요.. 누가.. 그랬을까.."
"아..감사합니다.. 아유..민망해라..이는 어디간거야??"
그렇게 허둥지둥 그녀는 그곳을 벗어났고 난 기쁜맘으로 잠을 청했다.
다음날
그녀가 카운터에 내려가서 자신의 옷고름이 풀려있더라.. 씨씨티비 없느냐 등등 의 말을 했지만..
그런거 따윈 없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그녀가 약간 성난 표정으로 다시 내가 있는곳으로 걸어오는데
나는 그녀의 가슴에서 눈을때지 못했다.
그녀가 단추를 잠그기는 했지만 말아넣은 브레지어는 어떻게 하지않았기에 옷위로 그녀의 큰 양젖꼭지가
툭튀어나와있었고 그앞에는 젖으로 살짝 젖어있었다.
난 다시한번 흐뭇한 미소를 짓고 샤워를 한후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