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대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와의 대담

이건 실화입니다.
제가 유부녀를 처음 먹은것은 전화방에서였죠..
전 대구에 살고 있지만 군 제대후 서울에 군 동기를 만나러 올라갔죠. 도착을 해보니 동기들과의 약속 시간도 2시간 정도 남아 뭘 할까 생각하다가 전화방간판을 보고 그 곳으로 들어 갔죠..
얼마후 전화벨이 울리며 30대의 여성이 인사를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예. 뭐하시는 분이예요"
"전 30살의 주부예요"
"아~!"
"전 오늘 외로워서 같이 있을 여인을 찾고 있는 중이죠"
"어머 , 왜그리 야해요.호호"
"혹시 털이 많은가요?"
"어머,변태아니예요. 많아요.보지 다 덮고있어요"
"아~!내 자지가 불끈거리는데요"
"자기 좆 얼마나 커"
"너 하나는 보지 시원하게 쑤실정도로 커"
"어머, 나 빨아보고 싶어"
"뭘?"
"자기 좆 말이야"
아~!
죄송 잠이 너무 오는군요..제 경험담은 무궁무진하니 계속 올리겠습니다....



추천76 비추천 63
관련글
  • 대담한 아내의 친구들 - 단편
  • 대담한 그녀.
  • 대담한 유부녀들...
  • 변태적 성향의 대담
  • 대담한(?) 그리고 자랑스런 그녀
  • 부천역 예식장 앞의 대담한 여자.
  • [열람중] 유부녀와의 대담
  • 여인추억2부2권-3 대담한 눈빛
  • 대담
  • 사악한 보이프랜드 3 - 대담한 손길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